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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커피 4천원짜리 마시면, 그 안에 부가가치세가 10% (396원)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일본은 소비세 10%가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음.
비전문가지만, 이러한 세금은 간접세로, 서민에게 불리하다고 함.
일본의 국가공무원노동조합연합회(국공노련: 国公労連)에 의하면, 일본은 세수 중에서 소비세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나라이고, 특히, G7 중에서 제일 높다고 함.
즉, 일본은 부유층이나 대기업들한테 세금을 깎아주면서, 간접세인 소비세를 서민들한테서 많이 징수하는 구조라서, 일본의 빈곤율은 G7중 가장 나쁘다고 함.
결국, 현 기시다 정권은 중산층, 저소득층에게 세금 부담을 지우면서, 소득재분배라는 국가의 역할을 내팽겨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음.
참고로, 아래 그래프에서, 노르웨이의 수치가 가장 높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북유럽은 복지가 충실하고,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한테는 세금/사회보험료가 감면되기 때문에 괜찮다고 함.
일본 국공노련의 중앙집행위원장이자, 국공노련이 발간하는 잡지 KOKKO의 편집자인 이노우에 신(井上 伸)에 의하면, 일본은
비정규직 증가/과로사 증가/법인세 감소/소비세 증가/사회보장삭감 --> 노동자 임금 감소 --> 빈곤 증가 --> 대기업 임원보수 증가 --> 대기업이 자민당한테 주는 정치헌금 증가 --> 자민당 정권의 선순환 구조가 고착되었다고 하는데...
아마, 우리나라도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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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noueshin0/status/171992709101640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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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재분배에 있어 핵심 역할이 세금과 복지, 공공서비스(교육, 의료, 수도/전기/가스/교통/SOC 등등)일텐데..
서민으로서 투표와 감시, 입법기관과의 소통에 신경써야 겠네요..
합법적으로 계층간 괴리는 넓히고
정재계 포함 극소수 기득권이 계속 빨대꼽을 수 있는 구조라니 너무 하네요.
# 합리적 세금징수
# 부의 재분배
# 계층간 이동이 가능해야 모두가 꿈을 꾸고 사회가 발전하죠
# 담배값이든 소주값이든 올리는게 다.. 위의 사례
가난뱅이는 넬건 다 네는 와중에 세금도(소득세) 안네는 놈들이!! 소리 들어야 하는 시스템이죠...
삼성이나 멸콩마트 사례처럼
재벌이 승계를 위해 개개인을 갈취하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범죄에 대한 처벌이 상응하지 않죠.
주주와 국민연금에 손해를 끼치고도
그 피해는 여전히 진행형이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4976?sid=102
만만한 간접세만 주구장창 손 대는 건 이미 유명하죠 ㅋㅋ
위 설명처럼 이재용 라면 한 봉지랑 제 라면 한 봉지가 같은 간접세니까
이보다 더 와닿게 설명하진 못하겠네요 ㄷㄷ
조세저항이 없기 때문에 나라입장에서는 욕 안먹고 세수 늘리기 아주 좋은 세금이죠.
부가세 별도 표기 불법화 한 것도 세금이 징수되고 있다는 걸 잊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부가세가 악질인게 재화를 사는 사람은 세금을 내는지도 모르고 뜯기고 있고,
물건을 파는 사람은 정당한 재화에 대한 가격을 붙이기가 어려워집니다.
부가세 포함가격만 표시해야하니 소비자에게는 고지되는 가격이 곧 물건가격인 것 처럼 느껴지게 되죠.
내가 받고 싶은 가격 받고 거기에 10% 부가세 붙여서 가격책정하면 엄청 비싸게 느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제대로 된 물건가격 받기가 힘들어져요. 사실상 부가세가 판매자에게 전가되는거죠.
그리고 대부분 이런 가격저항은 일상 소비품들의 가격수준에서 더 심하기 때문에
사실상 소상공인들이 부가세로 인한 가격저항선에서 피해를 봅니다.
결국 부가세같은 간접세는 파는 사람, 사는 사람 모두 소비생산여력이 적은 서민층에서 피빨리는거에요.
예전에 부가세 별도 표기가 가능할때 일부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는 별도 표기했었는데
그때 부가세 더해서 가격 계산해보면 세금을 이렇게나 더 내야한다고? 라며
엄청 비싸다고 부담 느꼈던 기억 다들 있으실 것 같네요.
소비자는 내가 이렇게나 세금을 많이 내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판매자는 내가 받는 가격은 이거고 여기에 붙는 세금은
구매자 당신이 내는 걸 내가 잠깐 맡아서 내주는거다. 라는 걸 서로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0% 부가세 별도 표기 허용되어야 한다고 봐요.
부가세 포함 가격 표기를 강제하는 것은 세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의 화살을 정부와 정치권으로 향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렵게 사는 국민에게 나라가 떠넘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양아치 짓 아닌가 싶어요.
다 벌어들인 것 처럼 쓰다가
세금내고 나면 적자되는 경험을 하시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