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실책 등으로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한신이 8회 역전을 하면서
NPB 일본시리즈 간사이 더비의 전적은 한신 3 : 오릭스 2가 됐습니다.
따라서 토요일 6차전에서 승리한다면 38년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과연 1985년 이후 38년만의 성불의 역사를 한신이 쓰게 되련지,,
이를 통해 한미일 3국 프로야구의 T의 의지가 실현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ㅋㅋ
*T의 의지
Texas(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62년만의 우승 << 오늘 달성
Tigers(NPB 한신 타이거스)의 38년만의 우승 << 1승만 남겨둠
Twins(KBO LG 트윈스)의 29년만의 우승 << 그 여정이 다음주 시작
그러고도 이겼고요?
7회 오릭스 공격 때 한신 2루수가 공 놓치고 백업수비 해줘야 할 우익수까지 공 놓치고 진짜 난리통이었더라구요
T의 의지가 실현된다면 세계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던데요?
(아님)
그래서 한신의 정규리그 우승 자체로 환호 하는가 봅니다.
npb를 오래 깊게 본건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 정규시즌 우승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맞음
- 그러나 일본시리즈 우승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 맞음
- 정규시즌 우승을 했는데 일본시리즈 우승을 못했다 << 우승 인정해주는 분위기
- 정규시즌 우승 못했는데 일본시리즈 우승을 했다 << 애매한 느낌
- 정규시즌과 일본시리즈 통합우승을 했다 << 뭐 이건 말안해도 축제
이렇게 정리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 한신이 38년만의 통합우승을 이뤄낸다면 도톤보리에 또다시 난리통이 날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