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부고발제보자가 경제적으로 곤궁해서 보도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후원계좌를 열었다면 이해가 갑니다.
혹은 독립언론매체가 취재비용과 역시 급여 때문에 후원계좌를 열었다면 이해가 갑니다.
거기서 출연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그런 건 알아서 하는 거죠.
후원계좌에 입금한 내역의 쓰임새까지 보면서 감사원 마냥 감사할 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하다못해 정유라가 태극기부대 방송 나가서 후원을 받으면 그것도 이해는 하겠습니다. 끼리끼리 노는거니까요.
혹은 정유라가 어떤 엄청난 발언이나 폭로를 해서 그것으로 인해 민주당 혹은 정치적 진보세력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녀 스스로가 전향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내세운다면 그것도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정유라 씨 본인의 경제적 상황이 어떤지야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부자는 망해도 삼대가 간다고
어머니 최순실씨를 비롯한 최 씨 일가의 재산이 10억 이상이 된다던 보도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엊그제까지 조민 씨에 대한 폄훼 발언을 하고 정치적 진보세력에게 어떤 도움을 준 적도 없는데
독립언론 보도프로그램에서 그녀를 위한 후원계좌를 열어준다는게 저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돈은 일해서 만든 성과만큼 버는 겁니다. 그녀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과를 냈길래 돈을 벌 창구를 열어주는 건가요?
어질어질하네요...
누구보다 잘 아는 분들이 왜 그랬을까요.
휘둘리지 않나 이제는 어제까지만 해도 이재명대표, 조국장관, 졍경심교수, 조민씨를 멸시하고 폄훼하던
정유라를 출연시켜서 후원계좌를 열어주지를 않나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이게 지금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이게 뭡니까?
이정도면 붓 꺾어야 됩니다.
저는 예전에 더탐후원자였으나 지금은 진실과 마주했네요
"돈은 일해서 만든 성과만큼 버는 겁니다. 그녀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과를 냈길래 돈을 벌 창구를 열어주는 건가요? "
정유라 씨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부모가 벌인 비리를 충분히 인지하고도 그것을 옹호하고 자신의 상황과 상관없는 사람들을 비방했습니다. 조민 씨가 대표적이죠. 묻겠습니다. 조민 씨는 그럼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만약 조민 씨와 정유라 씨가 가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는 부분이 동일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정유라 씨는 정말 온전히 피해자이기만 합니까?
정유라요 아마 님이 상상할 수 없을만큼 재산 많을 겁니다
진짜 웃고 갑니다
그렇죠 경제적 곤궁은 모든 이성을 마비시키는 독약이죠.
후원 계좌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권력에 휘둘리지 않도록 손을 잡아주는 의미로 읽힙니다.
저 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완전 다른 문제고요.
((저는 이 댓글을 쓰는 데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뭔가 두렵네요.))
갑질녀 정유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호불로 문제가 아니잖아요.
진실을 알고자 하면 끝까지 보고 판단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윤석열 배신자들 속출할텐데,그때마다 읍조리면 누구까지 이해하고 후원을 해야 하는건가요
탐사보도 보다는 자극적인 주제로 어그로만 끌고 점점 무지성 시민들만 앞세워 후원만 강조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보니, 참 많이 참답합니다.
정유라라니....
정유라의 검찰의 증거조작 증거는 확실한데, 정유라가 후원계좌를 진보에도 열고 싶어서 뉴탐사에 접근한듯 합니다.
정유라의 중요한 증거는 맞지만 뉴탐사는 정유라 아직 받지는 말았어야....휴...
좋은 옷 입고, 좋은 차 타고, 잘 나가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돈도 잘 쓰면서 잘 ~ 살고 있답니다.
한우값 벌려고 나온건가봐요 진짜 이건 아닙니다.
차후에 정유라가 진보진영 조롱하는 기사 뜰지도 모릅니다.
태블릿이 김한수 거라는 녹취 정도면 대단한 것 아닌가요
정유라에 대한 비판은 물론 있고 후원도 개인 결정이지만
뉴탐사의 오늘 방송 비판 하는 사람들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후원계좌 목적으로 나온 정유라를 왜 부릅니까
어차피 다 알려진 내용들인데 말이죠
지금 변희재도 자신이 구속까지 되면서 밝힌 내용인데 왜 지금와서 저러는지 이해 안간다고 합니다.
후원계좌 열었다고 해봐야 얼마나 들어오겠습니까. 가세연 100분의1도 안들어 올텐데요.
정유라씨가 제공한 걸로 보이는 녹취나, 그가 뉴탐사 구성원들에게 공유한 정보, 또는 크로스체크하는 과정에서 새로이 알게 된 정보 등이 뜻밖의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오직 '정유라가 소스인 정보다'라는 이유만으로 확인도 하지 않고 전부 묵살하면 안되겠죠.
그러나 그를 이렇게 방송에 출연시키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뉴탐사 제작진은 그를 실제 카메라 앞에 앉힐 것이 아니라, '대면 인터뷰' 식으로 별도 세그먼트를 만들어 삽입했어야 했습니다. 실시간 방송에 그를 세우는 것은 그 존재에 대한 전혀 다른 차원의 '수용과 인정'의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손가혁 운운하면서 가루가 되도록 이재명 지지하는 이들을 까시던 분들..
저를 포함해 여기 계신분들은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저는 아주 부끄럽습니다.
저도 부끄러운 과거입니다...ㅡㅡ
그런데... 뉴스타파는 저런 후원 슈퍼챗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보도도하지 않아요~
압수수색때 두 언론사의 영상을 보시면 그 차이게 확연히 보입니다~
즉 뉴스타파와 뉴탐사는 질적으로 다른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핵심일텐데..
이젠 가세연과 동급이라구요? ㅋ
그간 보도해 온게 다 가짜찌라시 수준으로
끌어 내리네요
뉴공에 이소영 온다고 김어준까고
좀 맘에 안들면 2찍에 수박취급에 가세연에
ㅎㅎ. 재밌네요
윤석열, 한동운 실체를 확실하게 드러나게할 증거들이에요
오늘 방송내용은 이미 다 밝혀진 것들이구요
안 하면 그만 아닌 일 아닐까요? 정유라에게 세뇌되서 허무맹랑한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던데, 우리야 말로 '스피커'에 너무 매몰되어 있어서 탄핵의 단초, 또는 검찰해체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 '사건'을 외면하는 게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어느 쪽 언론도 '스피커'가 정유라,라서 제대로 퍼날 하지도 않겠지만요!
그간의 행보를 보면 신뢰가 가지 않지만 오늘 방송 내용이 나중에 밝혀지더라도, 출연한 분이나 출연시킨 채널이나 그 동기가 진실을 향한 언론의 행보라 보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분히 국면 전환용 이슈라 보입니다만..)
뉴탐사는 그간 큰소리치던 청담동 술자리 스모킹 건 이나 먼저 공개하고, 더탐사 시절 의혹과 사실로 확인된 사항에 대한 해명을 통해 신뢰를 먼저 회복함이 필요해 보이네요.
클리앙에 정리해서 올리던 분 소정의 시민기자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이게 쉴드되세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