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에 해외 여행 예정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요.
요즘엔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를 만들어서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 뱅킹으로 금액 충전하고 앱에서 무료수수료 환전하고 현지에서
저 카드(결국 체크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 인출한다는 건데..
그냥 비자 ,마스터 기능 있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 카드 있으면 저게 다되는거 아닌가 해서
저게 세상에 왜 나온거지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비자/마스터 체크 카드면, 통장에 있는 돈에서 현지돈으로 결제 또는 현금 인출되는거라서
똑같은거 아닌가..ㅎ 굳이 어플 깔고 우리나라돈을 충전해둬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래서 직구할때 트레블월렛을 메인으로 쓰고있습니다
요새는 카드 쓸수 있는곳이 많이 늘긴 했습니다만
미리 환전해서 보관할수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카드 여러장을 들고 다니는 게 신상에 좋습니다.
단기 여행에는 큰 차이 없는데
한 몇달 돌아다니면서 돈쓰는거면
한푼이 아쉽기 때문에 필요하죠.
저는 그냥 100달러짜리 들고 다니면서
환전해서 쓰는 편입니다.
트레블로그 + 윌렛은
바로 90~100% 우대로 환전 하여 충전 가능하고,
가서 모자르면 바로 충전해서 쓰고
다 쓰고 남은건 환불 가능하죠.. (로그는 10%떼긴합니다.)
게다가 잘 사용하지 안는 동남아 화폐도 바로 환전하여 충전하고, 다쓰면 환불 가능하니 낙전도 없구요..
베트남 갔을때 정말 유용하게 쓰고 남겨 들어온 화폐는 우리나라돈으로 200원 정도고
나머진 리조트에서 저 카드만 썻습니다.
이 점이 제일 편했습니다.
그래도 만약의 상황을 위해 신용카드 한 두 장 더 가져가긴 해야 해요. 체크카드는 현금 바로 빠져나가는거라 저도 거의 신용카드로 하고, 경유지에서 묵을 때 트레블월렛 카드로 결제했었네요.
- 트래블 카드는 매매기준율로 환전해주고(수수료가 제로)이고
- 신용카/체크카드는 매매기준율 외에 +환전수수료+atm수수료+비자/마스터 수수료 등이 붙는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신용카드는 송금 보낼 때 기준에 atm 인출하면 수수료, 비자/마스터 수수료 추가로 이해하시면 될거에요 :)
신용카드는 전신환매도율 기준이고, 해외브랜드사용료 1~1.4% + 카드사 해외수수료 0.2~0.3% 붙어서 꽤 차이납니다.
그래도 요새 카드사마다 수수료캐시백 이벤트+카드 혜택이 있어 갭이 줄어들긴 합니다.
그래도 가승인이 빈번하거나 deposit 거는 호텔 같은 곳은 신용카드로 결제하는게 편할거에요.
전 트래블제로 써봤는데 현지통화로 전환 안해도 돼서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방금 찾아보니 트래블월렛은 약 50만원까지는 수수료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초과시에는 2%정도 수수료가 붙고..그래서 참 완벽한건 없구나 싶네요.ㅎ
영국.
이런 마인드면 필요없어요.
우리나라에서야 카드브랜드 따질 일이 없지만 외국은 애초에 비자/마스터만 카드 가맹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별개로 해외서도 삼성페이 되는 경우 참 편하더라고요
트래블로그는 환전수수료 무료고. 그거보다 싼 환율에 fix가 가능하다는게 잇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