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둘째녀석 병설유치원 등록 신청을 했는데요..
조사해보니.. 인기가 많이 떨어진듯 합니다??
그 이유가..
- 병설만 혜택받던 교육비 지원이 사립도 받게됨
- 비교적 긴 방학기간
- 체험학습, 놀이위주의 널널한 수업? (장점이 될 수 있음)
특시 맞벌이면 병설은 가면 안된다는게 정설이네요?ㅠㅠ
저흰 맞벌이고..
첫째가 그 병설유치원의 초등학교를 내년에 입학하게 되어서..
아침에 따로 따로 등교(초등학교), 등원(어린이집) 시키는게 힘드니깐..
한번에 초등학교로 보내고..
방학도 둘다 같이 하게 되니깐 어떻게든 해결해보자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ㅎㅎ;;;
그때도 단설유치원이 학부모에게 더 선호됐던 것 같네요
체험학습, 놀이위주의 널널한 수업은 솔직히 특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는 사립유치원인데도 방학이 여름 겨울 각각 한달입니다...... ㅜㅜ
방학이 있지만 방학에도 돌봄 합니다. (방학에도 애 봐줍니다)
하루 단위로 보면 정규 과정은 일찍(2시좀 넘어서) 끝나지만 늦게까지 돌봄 합니다. (평일에도 늦게 까지 애 봐줍니다)
놀이 위주의 수업은 부모 성향에 따라 큰 장점이 될 수 있고요.
유명 사립일수록 빡세게 공부 시켜서 못견디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오해가 많아서 지역따라서 한반에 10명 있는 지역도 있습니다.
영유 아니면 한반에 20명씩 꽉꽉 채우는 사립대비 큰 장점이죠.
추가적으로 사립 대비 부모한테 추가적으로 뭐 시키는게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병설은 숨만쉬면 만들기에 뭐에 선물에 다 들고만 옵니다.
사립은 뭔가 부모와 함께 해야하는 과제 많이 주고요.
우선 지역 병설 연락해서 상담 받아 보세요.
저도 양쪽다 경험이 있는데 병설이 나았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아이들 급식과 맞벌이 가정의 경우 일찍 끝난다는 점 그리고 시설 등의 이 때문에 병설의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첫째는 졸업했고, 둘째 다니고 있는데 다들 방학기간이 문제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길지 않던데요?
공립이기 때문에 다른지역 공립도 동일할텐데 맞벌이라서 방학때는 돌봄교실 보냅니다.
그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등원하지 않는 방학은 1주일 정도였던 것 같아요.
이 정도 방학은 사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기억에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방학기간 때문에 깊은 고민을 한 적은 첫째 유치원 보내던 초반에만 하고 그 이후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셋째도 같은 병설 유치원 보낼 계획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 병설이 교육의 질이 더 높을 확률이 증가하죠.
병설이면 아무래도 급식을 초등과 함께 해야해서 딸아이를 보냈을때는 유치원아이가 먹기 힘든 급식들도 많이 나와 아이가 힘들어했었습니다.
그리고, 방학에도 돌봄을 하지만.. 보통 일주일 ~ 이주일 가량은 병설에 따라 방과후조차 없는 날이 있기도 했구요(이건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병설 1년 다니다 집근처 사립으로 옮겼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는 병설보다 사립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체험도 많이 가서 좋다고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