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서 초반에는 부모님이 주시는 쌀 받아서 먹다가
요새는 마트에서 하나씩 사먹어 보는 중인데요
사실 쌀맛보다도 밥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별 신경 안 썼는데 맛있는 쌀은 또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이천쌀 여주쌀만 들어봤는데요
처가댁이 당진이라 당진 해나루 쌀(삼광)을 주로 먹었다가
최근엔 고시히카리 먹어봤고요
이번에는 용인 사람이니까 용인 쌀 먹자해서
용인 추청쌀(상등급) 으로 사왔습니다
특이랑 상이랑 그냥 쌀 상태 차이 같길래 상이어도
그냥 샀네요
단일미가 좋다 도정이 최근인 게 좋다
뭐 이정도만 아는 쌀알못입니다만
밥은 그냥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읍니다...
요새는 마트에서 하나씩 사먹어 보는 중인데요
사실 쌀맛보다도 밥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
별 신경 안 썼는데 맛있는 쌀은 또 맛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엔 이천쌀 여주쌀만 들어봤는데요
처가댁이 당진이라 당진 해나루 쌀(삼광)을 주로 먹었다가
최근엔 고시히카리 먹어봤고요
이번에는 용인 사람이니까 용인 쌀 먹자해서
용인 추청쌀(상등급) 으로 사왔습니다
특이랑 상이랑 그냥 쌀 상태 차이 같길래 상이어도
그냥 샀네요
단일미가 좋다 도정이 최근인 게 좋다
뭐 이정도만 아는 쌀알못입니다만
밥은 그냥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젤 맛있읍니다...
그래서 마트 혹은 쿠팡에서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그때그때 사먹고 있습니다.
찰기있는밥 좋아하면 딱일껍니다
아재들 술자리에 쌀 품종 얘기하면 정부미 일반미말고는 모릅니다^^
등급상 하급인데 한국에서 하급 쌀들은 단백질이 많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은 쌀들이거든요.
등급이 오를수록 찰진 쌀에 가깝고요. 찰진 쌀은 맛은 좋을지 모르나 혈당도 빨리 오르고 영양분으로도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쌀은 그냥 장모님이 주시는걸로 먹고 있습니다.
특이나 상은 단순 단백질 함량차이같은 느낌입니다.
단백질이 많으면 차진밥보다는
다소 단단하고 고슬고슬한 느낌이 되는데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꼬들밥에 잘어울리구요
단백질 함량이 낮으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되고
보통 연령대가 어느정도 높으신분들이 선호하십니다.
추정(아끼비리), 히토메보레, 고시히카리등은
일본품종이라 일본에 로열티를 지급해야하고
요즘 국산쌀품종도 다양하고 맛있는친구들이 많아서
국산쌀품종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삼광, 백진주, 골드퀸, 오대미, 신동진등)
맑은물이나올때까지 5,6번정도 씻어 불리지 않고
무압으로 밥을 지으면 한알한알 고슬고슬하게 되서
비빔밥이나 김밥, 볶음밥에 잘 어울리고
고압취사를 하면 차지고 쫀득한 식감이 나지요.
평택이 고향이신 지인이 햅쌀을 도정하자마자 한포대 보내주셨어요.
바로 밥을 해서 먹어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쌀이 있었나 싶더군요...
역시 아재들이 많은 모공이라 그런가 쌀 대충 사먹지 않으시는 군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