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재이지만 열심히 꿀 피부를 위해서 얼굴에 열심히 쳐 바르고 있는데요.
뷰티 유튜버와 주위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재생크림의 원탑이라는 프랑스회사 라로슈포제 밤B5+를 질러서 써보았습니다.
주로 저녁에 쳐바르고 잤는데요. 1주일이 지나도 좋다는 느낌을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추천한 지인에게도 이거 진짜 좋은게 맞느냐? 난 전혀 모르겠다. 아니 나랑 안맞는거 같다 라고 했는데요.
자기는 이걸 바르면 안정화 어쩌고 저쩌고... 그냥 극찬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홈에서 샘플을 주문해봤는데요.
받아보니 허허 순정은 점도 및 발림성 등등 아예 다른 제품이네요. 그리고 하루만에 아 좋다...는 느낌이 팍 드네요
바로 올영에서 지른 후 비교해봤습니다


일단 포장용기부터 틀리네요. 가품이 살짝 키가 더 크군요. 순정은 당연히 한글표시가 있구요

허허허..
가품은 점도가 묽습니다. 발림성 최악이며 아예 다른 크림이네요.

순정은 공홈와 올영에서 3만원이 넘어가는데 가품은 죄다 저 가격입니다. 받아보면 수입보따리상은 알 수 없는 중국업자가 보낸것입니다.
화장품 가품을 버젓히 팔고 있는 대형 쇼핑몰들
이런 잡것들은 걸러냈으면 좋겠습니다.
라로슈포제가 로레알그룹쪽인데요. 이런 유명한 브랜드는 그만큼 가품도 많으니 공홈 아니면 올영에서만 구입하는것을 권장합니다
'기름지다'라고 하는 것과 어떤 성별의 소비자에게 적합한지는 전혀 무관합니다. 피부 재생과 보습 등의 목적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검증이 된 제품이고, 소량으로 펴바르면 됩니다.
고가의 화장품일수록 가품 혹은 검증 안 된 제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계통으로 안 삽니다. 완전 시장통이에요. 백화점 앱이나 11번가 같은 앱에서 판매자가 백화점이거나 공식 유통사 인증이 박혀 있는 경우에만 혹은 아예 제조/유통사 공식몰에서 삽니다.
바비브라운 제품들도 보면 공식 판매가하고 너무 심하게 싼 제품들도 있는데 믿고 거릅니다.
그리고 가품 화장품계의 원탑은 에스티로더 갈색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공홈/백화점 빼고 다 가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다고 하죠
그 떄 구매하시면 꽤나 싸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