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전소민 하차하면 이후에는 후보로 강한나, 이다희, 오마걸 미미, 전 아이즈 원 안유진, 정소민이었으면 좋겠어요. 일정 조율 잘 되고 지효 누나처럼 런닝맨 촬영도 지장 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20대에서 뽑을려면 프로그램 특성상 개그우먼쪽으로 알아보겠죠
채운다면 아마 남자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떠오르는 인물들이 몇 명 있는데 이상엽만 아니면 좋겠어요
광수 덕분에 런닝맨에서 웃기긴 했지만 다른 데서는 영 별로였어서....
미추리에서 괜찮았던 강기영이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멤버로 아니더라도 게스트라도 한번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김봉씨도 괜찮을거 같고요
재미도 없고 했던거 또하고...
계속 하는 거겠죠
신혜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