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여행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한국을 떠나본적 없는 저로선 신기한 경험 해보겠네요
언젠가 여행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한국을 떠나본적 없는 저로선 신기한 경험 해보겠네요
이해하면 나도 할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 어설픈 추측은 놉. 방구석 제갈량 그만yo 힌트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음. LR네임: 모두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나만의 후라이드: 술, 담배 안 하기 노래방 안 다님 첫 직장을 목적 없이 아무 직종이나 대충 지원하지 않기 나와 상대의 보안 철저 내가 아는 선에서 최선의 선한 길부터 생각함 남의 거 응용 최소화(얻어걸치기 싫어함) 말과 글은 같게 되는 방향부터 먼저 생각한다 없는 말, 거짓말 안 하기(매우 싫어함) 패 다 까고 시작하기 취미는 최대한 전공과 동떨어진 것으로(전공과 접목 시 폭넓게 활용하기 위함) 대출 없이 내가 벌어서 살아보기 삐치지 않기 지극히 당연한 것은 빼고 말하기/생각해보기 기존에 없던것을 생각하라 모르면 확실하게 질문하기 B형 INTP 가장 싫어하는 대답: 경우에 따라 달라요 << 이런식 질문에 되묻기 뻔한 대답 등 클리앙에서 느낀점: 댓글이 필요없을 정도면, 게시물이 이 서명 내용처럼 주절주절 너덜너덜 해져야된다
작년 유럽 경험담인데 최소 1천원 ~ 2천원을 내야 합니다.
진짜 울며 겨자먹기죠.
공중 화장실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나라가 최곱니다.
오래전 일본 처음 갔을 때 가장 놀란게 어딜가나 화장실 청결도 높고,
쇼핑몰 화장실에는 변좌 소독용 스프레이도 나오고,
변기 도기 자체도 차원이 다르더군요.
손씻은 물로 변기 물 채우는....뭐 기타 등등요.
최근 일본 갔을 때도 여전히 청결 합니다.
심지어 공공 화장실 휴지도 그 삼각모양 접어서;;
근데 우리나라는 공중 화장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사용자들이 너무 막써서 금방 개판 됩니다.
물을 왜 안내려?
휴지로 변기 막기 ㅠ
생xx 왜 넣는지..
한국 편의점들은 화장실 없다고 하거든요.
근데 일본 편의점들은 규모가 큰 경우도 많고, 깔끔하게 보이는걸 보면 그럴만 하다 싶기도 합니다.
유럽 여행 하실 분들 보시면 좋겠네요.
이건 아마 여행자 대상으로 하는 막장맥주집일거 같습니다 (..)
이뇨제 팔면서 화장실 비용 받으면..창조경제!
맥주집 : 우리는 맥주 팔아서 돈 안벌어요
/Vollago
은근 덩쟁이라 우리나라에서 화장실 꿀팁..
1. 관공서 (동사무소,우체국 등)
2. 호텔/백화점 로비
3. 프랜차이즈 카페/패스트푸드점
세곳은 일단 실패는 없습니다..
보르게세라고 로마에서 가장 큰 공원...그게 아마 국립공원일 텐데..
급해서 가니까 관리인이 화장실 잠그고 있더군요...대낮이고 운영시간이 아닐 리 없는데..
어디 가냐고 물어보니 점심시간이라 밥먹으러 간다고..;;
급하다고 하니,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는 표정으로 그냥 밥먹으러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x은 어쩌라고....ㅠ
다행인건 베를린 대형쇼핑몰 기준 화장실이 무료인곳도 생기고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 개찰구 있는거 보고 어이가…
대통령궁 지역이라 관광명소 이외 상업시설은 없고, 상업시설 지역까지는 10분 이상 걸어내려가야 하는데 절대 그럴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경비병 사무건물 앞에서 말도 안통했지만, 전세계 공통의 절박한 표정이 통해서 총들고 경비하는 곳을 통과해서 큰 신세를 진 적이 있습니다.
화장실 가려면 카드찍어서 돈내야 지하철 개찰구처럼 열려서 들어가는 방식이였습니다 ㅠ
근데 와이프 안열려서 한 다섯번 넘게 찍어서 만원내고 화장실 썼네요 하
기차 안에 화장실 있는데 그걸 생각 못하고 ㅎㅎ;;
공중 화장실 개선. 화장실문화에 진심이였던 국회의원분이 예전에 계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신의 집모양마저 변기모양이였다던 기사를 언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주차 된 차 사이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한 명이 보이고..
바로 옆으로 지나갈 때 즈음 그 옆에 있던 여자애가 일어서며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고 있는 거 봤네요.
대낮이었는데 그나마 사람이 많이 지나가지 않아서 인지.. 주차된 틈 사이에서.. 볼일 보는 걸 목격 했었네요..
근데 오래된 건물이 많고, 문화 보존 차원도 많다니 이해가 되긴 하네요. 다만, 유료화 하더라도 상업 빌딩은 개방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사실 공원 같은 곳이나 좀 오래된 공중화장실 보면 오전에는 깨끗한데 오후 되면 더러워지는 건 매한가지라 차라리 돈 좀 내더라도 좀 관리되는 화장실 가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베니스에서 장모님께서 급하시다고 하셔서
주변 음식점 서빙하는 사람이 밖에 나와있길래
화장실이 급하다고 쓸수 있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쓰게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에펠탑같은 유명 관광지에도 공중화장실이 없어서 0.5유로짜리 바지선같은 배위에 있던 화장실을 이용해야했던
기억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