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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귀농 귀촌하려는 분들이 절대로 피해야 하는곳 1위 88

95
2023-10-29 07:14:59 수정일 : 2023-10-29 23:27:50 175.♡.173.108
RABRIS

귀농귀촌 했다가 악몽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들의 경험은 다양합니다.  귀촌했다 큰 손해보거나 정신이 쇠약할만큼 당하고 털고 나온 사람들 중에서 일관되게  입을 모아서  가지 말라는곳이 있습니다.


 이 동네에서  집지을 곳 땅값이 시세보다 훨씬 싸게 나와도  절대 가지 말아야 하고  청소만 하면 바로 살아도 될것 같은 좋은  집이 시세의 반값이라고 해도  가지 말아야 하고  마을 풍광이 무슨 영화에 나올법하게 멋져도 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곳은 바로,

옛날부터 특정성씨들이 주로 모여서 사는 집성촌입니다.(또는 오래된 집성촌은 아닌데 특정성씨들이 많이 모인 마을)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완전한 집성촌은 보기드물지만   특정성씨의 비율이 높을수록 가지 말아야 할곳입니다.  이런곳은 가서 수십년을 살아도  기어 들어온(?) 외지인 취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1가구와 마찰이 생겨도 마을 전체가 적이 되며 텃세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RABRI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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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8]
원포스
IP 220.♡.97.113
10-29 2023-10-29 07:22:20
·
맞습니다
저도 당하고(?)있는 중입니다
아주 개x바ㄹ ㅈ같은 집성촌 동네.
거저줘도 살기 쉽지않습니다.
지들끼리 돌아가며 이장도 해먹고 사사건건
찾아와서 이장놈이 간섭하고요.
징글징글 합니다
RABRIS
IP 175.♡.173.108
10-29 2023-10-29 07:30:18
·
@원포스님 ㅠ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ㅠㅠ 제 지인은 오랑캐취급당하는 기분이었다더군요.
원포스
IP 220.♡.97.113
10-29 2023-10-29 09:09:11 / 수정일: 2023-10-29 09:09:30
·
그동네 들어가기 전에 적지 않는 돈도 마을에 냈는데 월급쟁이의 몇달 치 돈이었습니다.
자기들끼리 형님동생,조카 아재더군요.
끼리끼리 집성촌. 아직 그런곳이 있더라고요.
블루케지
IP 182.♡.13.141
10-29 2023-10-29 10:05:45
·
@원포스님 헐이네요 말로만듣던일들을 당하고계시다니 ㅠ 힘내십시요
시간지나면 나아지시길..
원포스
IP 220.♡.97.113
10-29 2023-10-29 11:13:28
·
@블루케지님
예 감사합니다.
이제 한 두명 저와 사이 좋은 사람도 계시네요.
아직도 사사건건 이장이 간섭은 하지만
그 이장놈과는 상종도 하기싫어 최대한
마주치지 않게 지냅니다.
또아리
IP 113.♡.20.191
10-29 2023-10-29 07:30:52
·
태어나고 자란 사람도 같은 성씨 아니면 개무시당하는 곳이죠.
RABRIS
IP 175.♡.173.108
10-29 2023-10-29 07:39:52
·
@또아리님 그것도 특성성씨의 비율이 높을수록 지금도 여전히 그런 분위기인것 같더군요
테리군
IP 211.♡.129.71
10-29 2023-10-29 10:06:49 / 수정일: 2023-10-29 10:09:23
·
또아리님// 이건 팩트입니다

저도 할아버지때부터 살아온 동네에서 태어나고
부모님 분가와 경제활동 때문에
옆 동네(특정 성씨 집성촌)로 이사가서 10년을 자랐지만

특정성씨들 등쌀에 징글징글 하다며
부모님께서 할아버지 살던 동네로
도망치듯 이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이 동네에서도 6년을 더 살다가
도시로 전 가족이 이사 나오면서

이제는 마음속 고향 정도로만 생각이 나지만
그만큼 끼리끼리 어마무시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산유국
IP 39.♡.103.28
10-29 2023-10-29 07:42:31 / 수정일: 2023-10-29 07:58:01
·
분위기 모르고 들어갔다간 바보되죠
집성촌이어서 라기보다
그만큼 사람이 없으니 기존 연대의식이 세죠
도시는 안그럴까요
Regen
IP 211.♡.106.104
10-29 2023-10-29 09:41:57 / 수정일: 2023-10-29 09:50:48
·
@산유국님 도시에서는 타인에 대한 관심이 더 적고, 국가 차원의 제도나 직장의 틀이 더 크게 작용하죠.

다른 사람에게 녹을 먹고사는 사람들과 모두다 자영업자인 사람들의 차이 (남의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눈치도 더 잘 보고 조직에 더 잘 맞추는 건 사실 아니겠습니까?) 가 도시와 농촌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 거기다 집성촌은 기존 자영업자들이 길드를 이루고 조합으로 활동하는 동네같은 거죠.

거기에 체인점 아닌 곳에서 상점을 낸 식이라고 생각해 보면. 아무튼 전 그런 리스크는 감당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집성촌은 피하라는 원글님 주장에 한 표 드리고 싶어요.
느림보칼
IP 165.♡.50.66
10-29 2023-10-29 10:11:53
·
@산유국님
도시는 안그렇습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10-29 2023-10-29 10:36:26
·
@Regen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도시는 저런 연대가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도시사회의 문제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나마 한국이 선진화 되면서 인맥이니 학벌이니 같은 연줄을 통한 무언가가 사회전반적으로는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주류층에선 여전하거든요.

김건희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던 이유와 그녀의 엄마인 최은순이 죄를 지어도 처벌이 쉽지 않은 이유기도 하지요. 이들의 문제는 단순히 대통령 부인이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라 이들이 "기득권층"에 들어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거든요.
Regen
IP 211.♡.106.104
10-29 2023-10-29 10:53:20 / 수정일: 2023-10-29 11:11:55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간단하게 답을 드린다면, 도시는 그 기득권층에 안 들어가도 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데 시골은 마을 자치에 안들어가면 사는게 매우 어렵고, 자치에 들어가고 싶다고 잘 들어가지는게 아니며 반대로 안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그것조차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문제죠.

길게 얘기하면 도시에선 특별히 이웃과 연대 안해도 취미 모임, 종교 모임, 기타 언급하신 학연, 지연 등등의 모임에 나가고 싶음 나가고 안나가고 싶음 안나가는 식의 살면서 적당히 연대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하면서 잘 살 수 있어요. 기득권층로 올라가고 싶음 열심히 얼굴 비추고 여기저기 인사다니고 해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관심 안두고 가족끼리 챙기면서 소소하게 잘 살 수 있고요. 그런데 시골은? 모임 안하면 살 수 없죠. 마을에 안 끼면 살 수 없어요.

그래서 말씀하신 도시사회의 문제라는 표현에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시골에서 무슨 장이라도 하면 자기 마당 안에서는 도시보다 훨씬 큰 권력이 생기는데 그런 위치에 가려면 늘 모임하고 밥사고 돈 뿌리고 하면서 으스대고 도시보다 더 심하게 정치질 해야하죠. 시골은 도시처럼 앞에 줄줄이 붙는 약력 같은 개인 커리어를 만들기 어려우니, 90% 정도를 인맥에 의지해야 해서 더 심하게요. 그래서 말씀하신 문제는 그건 도시의 문제가 아니라 계층이 있는 사회라면 어디든 생기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시골이 더 심하다 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건희가 괜히 그렇게 여기저기 줄 대려고 비정상적으로 살았겠냐, 양평이란 시골 출신이라 실제 능력보다 인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살았던 거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 거에요.

아무튼 지역적으로 나누면 저를 불편하게 하는 공동체의 부정적 문제는 시골이 가지고 있고, 도시는 적어도 그런 문제는 없어요. 도시의 문제는 교통체증, 복잡함, 환경오염, 비싼 물가 같은 것들인데 전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는 쪽이 더 싫어서 그런 점을 감수하고 도시에 삽니다.
type212
IP 112.♡.188.48
10-29 2023-10-29 07:42:51 / 수정일: 2023-10-29 07:49:12
·
제 본가 동네가 심지어 대종가가 있는 집성촌인데,
이장님들은 귀농, 귀촌한 사람들이 역대로 하고 있죠.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이 이장 해야 마을 발전이 된다는 논리. 외지에서 온 타성이 마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편견 좀 버리세요.
zenoside6
IP 59.♡.115.152
10-29 2023-10-29 08:20:45
·
@슈퍼 멜론님
그냥 지나가다 남깁니다
과연 편견 맞을까요… 장담하실 수 있나요?
type212
IP 112.♡.188.48
10-29 2023-10-29 08:22:16
·
저는 일단 아닌 사례 하나를 제시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일단 아니네요.
미스테리알파
IP 211.♡.108.34
10-29 2023-10-29 08:57:59
·
@슈퍼 멜론님 오히려 아주 특이한 케이스가 댓글님 본가동네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을까요?
우리고아나라
IP 45.♡.214.117
10-29 2023-10-29 09:02:25 / 수정일: 2023-10-29 09:04:49
·
@슈퍼 멜론님
멜론님이 하는 말은 일부 기독교에 대한 편견을 버리라는 거랑 같은 말입니다.
type212
IP 112.♡.188.48
10-29 2023-10-29 09:02:37 / 수정일: 2023-10-29 09:10:03
·
애초에 해당 질문은 귀농귀촌 관련 카페에서 종종 올라오는 흔한 질문인데,
답변은 케바케라는 게 많습니다.

거꾸러 인터넷 글을 통해 배운 시골 텃새무새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Regen
IP 211.♡.106.104
10-29 2023-10-29 09:14:34
·
@슈퍼 멜론님 10 중 8, 9 확률이라면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어쩌다 아닌 경우 1, 2가 있다고 해도 그런 희박한 확률을 위해 거주지를 옮기고, 재산을 투자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는 없죠. 나름의 경험을 통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형성된 편견을 버리라는 것도 폭력적인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jjackpark
IP 124.♡.188.124
10-29 2023-10-29 09:39:14
·
@슈퍼 멜론님 저도 본문의 사례와 댓글의 사례를 둘 다 보고 있는
입장으로서 말을 아끼게 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86
10-29 2023-10-29 09:46:01
·
@슈퍼 멜론님 와 반면에 이렇게 깨어있는 곳도 있군요.
핑크쏠트
IP 125.♡.141.11
10-29 2023-10-29 09:57:42 / 수정일: 2023-10-29 09:58:20
·
@슈퍼 멜론님 저도 시골 삽니다. 지역농협에서 직장생활해서 여러곳 이장들 많이 겪는데.. 귀농, 혹은 귀촌한분들 이장 많이들 시킵니다. 이장봉급이라도 받으면서 생활하라고 많이들 시켜주시는 편이에요..피해 입으신분들이 거짓말이고 시골에 텃새가 없이 살기 좋은곳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건 아니고. 저런 경우도 있지만 아닌곳도 많다. 어울려 잘 지내는곳도 많다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너무 이분법적으로 귀농 귀촌하면 시골텃새에 못견딘다 가 공식이 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우주제일미남
IP 211.♡.169.93
10-29 2023-10-29 10:19:35
·
@제노님 지나가다 남깁니다. 서울에서 한눈 팔면 코 베어간다는 말도 사실인가요?
Bangkok
IP 121.♡.161.242
10-29 2023-10-29 10:47:51
·
@슈퍼 멜론님 편견과 축적된 데이터는 다르지 않을까요? 지금 말하는 집성촌 얘기는 축적된 데이터에 가까운 얘기 같습니다.

이런 내용까지 편견이라고 한다면, 요즘 AI가 사진을 보고, 이건 사람이다 이건 원숭이다 판단하는것도 편견이라고 해야할 판입니다. 원숭이같이 생긴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사람처럼 생긴 원숭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농촌에 가면 텃세가 심하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겪어본 경험인데, 거기에다 집성촌이라고 한다면 경험해 보지 않은 저도 머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이런건 편견이 아니라 사람들이 지금껏 경험해 본 데이터를 축적한 거지요.

물론 집성촌 10군데 중 1~2곳은 좋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확률적으로 접근해봐도 그런곳은 피해라 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걸 편견이라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10-29 2023-10-29 11:00:16 / 수정일: 2023-10-29 11:00:24
·
@Bangkok님 이걸 데이터로 이야기로 끌고간다면, 양쪽 다 답이 없습니다.

결국 다들 개인 경험과 느낌에 의한 이야기일 뿐이거든요. 이런 이야기는 그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렇게 생각한다, 우리 동네는 이렇다 저렇다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 맞습니다.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면, 사회운동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시스템화 해야지요.
type212
IP 118.♡.5.165
10-29 2023-10-29 11:33:13 / 수정일: 2023-10-29 11:36:08
·
@Bangkok님 예를 들어 아파트 층간소음이 아무리 문제가 되어도 살지 말아야 할 집 1순위 아파트, 혹은 특정 아파트 사는 사람이 문제, 더 나아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다 문제라는 식으로 싸잡아 말하지는 않죠. 해당 문제를 일으킨 특정 사람의 문제라고 잘 구별하죠.

그런데, 특정 케이스에서는 이런 분별이 작동하지 않죠. 이런게 편견이고 선입견이라고 봅니다.
김시인
IP 125.♡.231.21
10-29 2023-10-29 11:53:03
·
@슈퍼 멜론님 이런 좋은곳이 있다면 마을 이름 말해주셔도 좋을듯합니다. 흉흉한곳은 해꼬지 당하겠지만 좋은곳은 그럴일도없을 테니 말이죠.
bombyul
IP 24.♡.246.63
10-29 2023-10-29 12:19:37
·
@슈퍼 멜론님 슬프지만 예외도 있다..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plateau
IP 210.♡.51.61
10-29 2023-10-29 13:42:43
·
@슈퍼 멜론님 비유가 맞지 않는것 같아요. 오히려 층간소음이 문제라면 ‘윗집에 초등 저학년 남아가 둘 이상 사는 집’ 은 피해야 할 1순위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님이 그런 상황에서 ‘무슨소리냐 내 동생이 초등 2학년 남아 쌍둥이 키우는데 진짜 조용하고 거실에서 실내화를 단 한번도 벗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격이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초식호랑이
IP 118.♡.11.93
10-29 2023-10-29 07:56:55
·
특정 집성촌같은곳 보다는 귀농귀촌하신분들이 많은곳으로 가야해요. 거기가 훨씬 친화적인것 같아요

굳이 위험한곳으로 갈 필요는 없음
유리조각
IP 222.♡.62.245
10-29 2023-10-29 07:57:43
·
제가 그런 곳에 사는데 20년전에 이사올때만해도 그랬는데, 이젠 외지인이 70프로 이상되는데, 진상이란 진상은 다 그 외지인들이었습니다.
더미코코
IP 211.♡.44.241
10-29 2023-10-29 07:57:53
·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봤는데 무섭더라고요.
제가 본건 cctv였는데, 사람들이 몰려와서 행패를 부리는데 경찰도 안오고… 힘드실것 같더라고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83.♡.248.86
10-29 2023-10-29 09:46:37
·
@푸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삼알배엽바척
IP 218.♡.32.67
10-29 2023-10-29 13:53:19
·
@푸선생님 추천글에 부동산 제일비싼동네 대다수가 2찍하는 이유~
이딴건 거의 안올라오기도 하죠 (본적없음)
가난한사람이 서울을 못벗어나는이유~
가난한사람이 2찍하는 이유~
이딴건 간간히 올라와서 조롱하고 선동하면서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RABRIS
IP 175.♡.173.108
10-29 2023-10-29 08:29:08
·
@문틈사이님 아무래도 댓글을 제가 쓴 동경대폭격의 예전글에 다시려다가 잘못다신것 같습니다 ㅠㅠ
moontmsai
IP 121.♡.46.47
10-29 2023-10-29 08:30:16
·
@로티비로스님 아니요. 예전글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동네에 따라 그 분위기는 매우 다릅니다. 너무 일반화 하신거라고 봅니다.
RABRIS
IP 175.♡.173.108
10-29 2023-10-29 08:33:42 / 수정일: 2023-10-29 08:38:25
·
@문틈사이님 갑자기 귀농귀촌시 피해야 할곳 이야기에 일본놈이라는 전혀 관련없는 말이 나와서요. (제가 잘못이해를 하는것인지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인지?)

혼자 일반화한건 아니고 워낙 많이 듣고 있는 내용입니다. 유튜브등 인터넷에서 귀촌 집성촌으로 해서 한번 살펴보셔요. 모든 귀촌하는 사람들이 텃세를 당하는게 아닌데 귀농귀촌하면 텃세라는 말이 가장 유명해진것과 비슷한 경우라 봅니다.
moontmsai
IP 121.♡.46.47
10-29 2023-10-29 08:43:40
·
@로티비로스님 잘 살고있는 사람들은 말이 없는 법이죠.
유튜브에 많다고 일반화하기는 무리라고 봅니다.

SNS와도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을 많이 발견해도 그것은 한줌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화가 나서 단 댓글은 아닙니다. 그냥 너무 확신하고 계셔서 공격적인 느낌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그냥 세상에서 받아들이는 정보는 모두 한번즈음 의심하게 되지 않습니까?

이 주식이 오른다더라.. 여기 투자하면 세배가 불어난다더라... 어느집이 싸고... 어느 지역에 투자하고... 또는 어디는 나쁘고 ...
누구나 어느정도는 당연히 의심합니다. 이런 정보는 유튜브에도 있고 주변에도 있고 때론 친척중에도 있죠.

직접 겪고 있거나 당한적이 있어서 생각이 한쪽으로 생각이 기울수도 있지만
누구나 그렇다라고 말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다양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막여우
IP 223.♡.219.197
10-29 2023-10-29 08:41:37
·
집성촌이 50%이상이면
집성촌 성씨들 때문에 힘들고
외지성씨가 50% 넘으면
외지성씨들 때문에 힘들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Regen
IP 211.♡.106.104
10-29 2023-10-29 09:17:03
·
@genelec님 특정 종교가 집성촌보다 더 무서울 것 같네요 ㄷㄷ
clienid_
IP 223.♡.249.246
10-29 2023-10-29 08:54:36 / 수정일: 2023-10-29 09:37:22
·
제가 지금 집성촌으로 갈까 하고 준비하느라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처음이라 그런지 주민 분들이 친절하시더군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또 혹시나 해서 보고 있는 다른 곳은 또 특정종교 단체가 집단으로 거주하는 곳이고...
가을길
IP 211.♡.229.1
10-29 2023-10-29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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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삼프로@님
제가 볼때 대부분 자기 하는 만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귀농하실분들이 마치 농촌사람을 악마화하고 있어요.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는 돌아보지 않더군요.
그런분들은 귀농하지 않았슴합니다.
clienid_
IP 223.♡.249.246
10-29 2023-10-29 0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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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님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기나름이죠.
MentalisT
IP 211.♡.224.17
10-29 2023-10-29 08: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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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골에 귀농 자체가 어렵고 힘든일입니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외지인이거든요. 아니면 마을에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시간, 노력,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애초에 사람 성향이 맞질 않습니다. 시골에 평생 살던 사람과 외지에서 온 사람들은.. 그러니 부딪치거나 그럴 수 밖에 없는데.. 그럴때 바로 숨겨왔던 내면의 목소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귀촌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정말 나는 꼭 귀촌을 해야겠다 하면.. 아얘 주택정비를 싹 해서 새로운 마을을 만드는 쪽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다 외지인들이니.. 텃세나 이런것들이 별로 없으니까요. 대신 옛날의 그 '이웃간의 정'은 찾기 힘들겠지만..
가을길
IP 211.♡.229.1
10-29 2023-10-29 09:02:19 / 수정일: 2023-10-29 0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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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새로 만들어 들어가는 것이 훨씬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만들어 들어가는 전원단지 대부분 망해갑니다.
(일부 수도권제외)
무슨 일이든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그분들의 친구,부모들이 사는곳입니다.
그렇게 형편없는 사람들이 사는곳만은 아닙니다.
type212
IP 112.♡.188.48
10-29 2023-10-29 09:09:46 / 수정일: 2023-10-29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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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alisT님 그런 단지에서는 먼저 귀촌한 사람이 텃새 부리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죠.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고 보면 많은게 설명되죠.
MentalisT
IP 211.♡.224.17
10-29 2023-10-29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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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멜론님 물론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조금만 서운하면 바로 외지인 취급을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거죠. 그래서 애초에 '반드시 귀촌을 해야한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았고 또 '먼저 귀촌'이런거 없이 입주단지를 먼저 선정해서 집짓고 들어가는걸 찾아봐야한다는 얘기를 드린거죠. 저는 절대 추천하진 않습니다. 차라리 근교에 혼자 집짓고 살지..
Grumbler
IP 221.♡.241.205
10-29 2023-10-29 0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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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도 저희 김씨 집성촌중에 나름 유명한 곳인데 이장은 이씨에요 ㅎㅎ
Findout
IP 123.♡.203.124
10-29 2023-10-29 0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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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7기 옥순님이 집성촌에서 흑염소사업하며 살죠. 갑자기 생각나네요.
Turandot
IP 172.♡.95.41
10-29 2023-10-29 09:20:10 / 수정일: 2023-10-2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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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에 이사가서 거의 30년 살고 있는 지인도 아직 외지인입니다.
거기에서 나고 자란 그 분 자식들도 당연히 외지인이구요. ㅋㅋ

근데 또 타지에서 나고 자란 원주민 자식이 다시 돌아와서 살면 또 원주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거 보면 진골 성골 나누던 민족 맞는 것 같아여)


공동 마을 시설물 이용하는 건 외지인이라 돈 내야하고,
마을 행사 있으면 돈은 또 다 받아간다네요.

심지어 이 분은 친척이 그 집성촌 원주민인데도 그렇다더라고요.

//
물론 모든 집성촌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잘못 걸리면 그렇게 집요하고 또 이래저래 주머니도 다 털어간다는 것 같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클리오리
IP 121.♡.163.39
10-29 2023-10-29 09:41:21 / 수정일: 2023-10-29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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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하시고 싶으면,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만 해도 마을의 인프라(도로,전기,수도등등)에 무임승차 했다는 오명은 피할수 있습니다.
(기존마을에 특히 수도같은경우 최초 인입시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십시일반으로 N빵 해서 메인수도를 마을 근처까지 끌고 왔을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외지인이 마을까지 깔려있는 메인상수도를 통해서 상수도를 저렴?하게 이용하면 마을사람들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죠^^ 그래서 발전기금이니 뭐를 내라고 하는게 이런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


시골은 도시에서는 당연한것들이 마을 자체적으로 처리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닦아놓은 인프라를 니가 갑자기 와서 공짜로 사용해? 그건안되지? 라는게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그래서 귀농,귀촌할때 마을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져서 정착을 하면 이런 불협화음을 줄일수 있습니다.
(이때, 당연히 마을에서 도움받을 생각은 없어야겠죠^^)

그래서 저는 귀농귀촌보다는 5도2촌 4도3촌을 추천 합니다^^
hjjackpark
IP 124.♡.188.124
10-29 2023-10-29 0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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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엔 젊은
외지인이 어머니랑 잘
살아보겠다고 오셨다가 여기저기서 돈 빌리고 안 갚고 많이 해 드시다가 지금 콩밥 드시고 계시는 분도 계시네요
옆에서 믿고 많이 도와 드렸구요
케이스바이케이스 인 듯 합니다
싸움이 되는 경우는 시골 사람들과 도시 사람들의 사고 흐름이 달라서 나는 경우도 많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linglong
IP 59.♡.33.119
10-29 2023-10-29 0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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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는 시골-지방-주택에 대해
주기적으로 부정적 글들이 올라오네요.
무슨 모임이라도 따로 있는것처럼....
배꼽잡아
IP 182.♡.191.136
10-29 2023-10-29 10:01:58 / 수정일: 2023-10-29 1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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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리스크가 없는 시골에서 살고 싶으면 알아서 마을을 만들어서 살든지 사람 없는 한적한 곳에 살면되죠. 왜 꼭 이미 수백년간 가족처럼 지냈던 시골동네에 들어가 살아야 할까요? 시골은 집성촌 아니더라도 이미 친척들이나 다름없는 곳이랍니다.
어스윈드앤파이어
IP 175.♡.168.215
10-29 2023-10-29 10:08:27 / 수정일: 2023-10-29 10: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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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귀농귀촌은 새로운 직장에 경력직으로
옮기는 것과 같네요.
그 중엔 잘 정착하라고 사람도 소개시켜주고 밥도 잘 사주는 좋은분도 있지만 대부분 경력직을 배타시 하고 경쟁자로 여기는 대기업 공채들이 아닐까 싶네요
ap1128
IP 211.♡.40.62
10-29 2023-10-29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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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염전노예라던가 전라도 빨갱이라는 말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서울가면 사기꾼들이 많아 눈뜨고 코베인다던가..

그래봤자 모두 일본인에게는 거짓말 잘하고 게으른 조센징일거구요

그래봤자 모두 서양인에겐 눈찢어지고 탐욕에 쩔은 동양원숭이 밖에 안될겁니다.

어쩌디 진상에게 당한 개인의 일부 불편한 경험이 진리인양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건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 이익에 반한다고 멀쩡한사람에게 누명씌우고 혐오하고 질나쁜 소문내고 사람들 선동해서 묻어버리려 하고…어디서 많이 본모습 아닌가요? 지금현재도?)

나이먹고 시골귀촌해 가서 이웃에게 말한마디 못걸거나
배려없는 돌출행동으로 오해받고 욕먹고 왕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그때그때 제목소리를 못내어 “마을사람들마저 무서워하는 동네 진상 술주정뱅이”에게 걸려 고초를 겪는분들도 있습니다.

시골 가도 미리 계획 잘 세우고 자존감있고 자신있게 마을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오히려 도움을 잘주고 잘받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상하게 요즘 도시나 시골이나 스몰토크(간단한 안부인사)가 얼마나 중요한 시작이 되는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리신 거라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집성촌에서 다른성씨 왔다고 다들 관심가져주고 집근처에 쭈삣거리며 도와줄려고 하더라는 얘길 들어본 기억이 있어
귀촌전 집성촌 여부를 확인하고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은 조금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시골에 사람자체가 없어 그정도 위세를 과시할만한 성씨가 별로 없다고 봅니다. 마을에 친척,사돈 한두집이나 있을려나
바래봉
IP 125.♡.134.226
10-29 2023-10-29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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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시골이나 좋은사람 안좋은사람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촌에 들어가려고 했다가 귀촌하려는 그곳에 갔다가 몇몇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을 보고 귀촌을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내 옆집이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과 마음 편하게 살려고 가는 귀촌이 오히려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던요.
서울 같은 큰도시에선 싫은 사람은 안보고 차단하면 되지만 시골에선 차단하기 많이 힘들 것 같았습니다.
octmy
IP 211.♡.25.173
10-29 2023-10-29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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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을 생각하시면 농번기에 아주 바쁜 시골도 조금 고민을 해보세요 새벽부터 트랙터 다니고 먼지도 상당합니다 엄청나게 바빠요 나라도 좀 도울까 싶을 정도로 급박한 경우도 있어요 ㅎㅎ
ojsmart
IP 112.♡.121.190
10-29 2023-10-29 10:48:13 / 수정일: 2023-10-29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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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제대로 귀촌해서 살아보신 분은 많지않을텐데 지인, 인터넷 피셜로 성급한 일반화와 편견이 넘쳐나네요

원글 쓰신 분은 최근 본인이나 가족이나 친구나 지인이 이런 경우를 겪었다는 언급도 없는데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 글을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고마치아라마
IP 136.♡.34.119
10-29 2023-10-29 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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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라고 봅니다.
귀농해서 10여년 되가는거 같은데..
저는 읍에서 출퇴근하는 방식으로 일하는데
동네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피해를 안보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뭐 무난합니다.

다른 동네로 귀농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힘든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차피 사람 사는 곳이다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귀농/귀촌하시는 분들끼리도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oudini
IP 76.♡.110.193
10-29 2023-10-29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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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했다면 다행인데, 단지 귀촌이라면 농번기에 일도 도와주고, 어울려보세요.
BLUEnLIVE
IP 124.♡.137.94
10-29 2023-10-29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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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가 집성촌이라 거의 다 동의합니다.
1년 전엔가 귀촌을 하신 분이 들어왔는데, 처음엔 뭔가 다들 애매하게 쳐다보다가 "뫄뫄네 5촌 조카의 누구라더구만" 한 마디에 다들 갑자기 수긍하시는 거 보면서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귀촌 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마음을 다르게 먹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골은 원래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곳인데 그걸 생각하지 않고 귀촌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더군요.
조나다565
IP 183.♡.11.86
10-29 2023-10-29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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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도 좀 들어봤으면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chatGPT
IP 221.♡.250.252
10-29 2023-10-29 12:25:54 / 수정일: 2023-10-29 1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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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딱 씨들이 모여있는 시골덩네입니다. 집 완공하고 들어가려는데 첫날부터 마을이장과 몇사람들이 다리에 비료를 쌓아 못들어가기 하더군요. 아버지가 참지못하고 이장을 논두렁에 집어던지시면서 10년 20년 뒤엔 뒤져서 세상에 없을 양반들이 죽고싶어 환장을 했냐며 말로 후두려패신 이후부터는 잠잠해졌고 지금은 마을사람들과 잘지냅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른들께 잘하시고 부녀회장 하시면서 더 친해졌구요. 아버지께 이장하라고도 하시고...암튼 호락호락하진않죠. 뭔가 있구나 싶은 행동 + 적절한 도움 인터랙션ㅋ 이 중요합니다 ㅎㅎ
plateau
IP 210.♡.51.61
10-29 2023-10-29 1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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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님 와..아버님 ㄷ ㄷ ㄷ (근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
Gino
IP 88.♡.63.61
10-29 2023-10-29 12: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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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댓글들 보면 시골은 도시 사람들 낸 세금은 1원도 안쓰는 것 처럼 자체적으로 다 해서 사는 것처럼 써 있어서 납득이 잘 안 되더라고요.
pelle97
IP 125.♡.153.19
10-29 2023-10-29 1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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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지만 시골은 도시처럼 관공서의 기능과 국가 투자가 이뤄지지 못해서. 진입로 수도 이런게 개인 사유지인 곳도 있습니다 .. 새마을 운동 시기에 반강제로 개인땅으로 길내고 수도 매립하고 마을 회관 짓고 그랬어요..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있었던거죠..
그런의식이 살던 사람에겐 남아 있고 도시에 살던 사람들은 이주해 오시며 내가 내땅에 집짓고 사는데 뭔 간섭이야 하시죠..시골에 땅사서 묘자리 쓸때 동네사람들이 돈 요구한다 이런 사정도 사실은.. 시골에선 묘 만들때 상여도 마을 회비로 사서 마을사람들이 같이 장례지내던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죠..요즘 포크레인이 다한다고 하지만 묘자리를 쓴다는 것이 그마을로 들어온다는 개념이고 이해하기 나름입니다..요즘 많이 늙고 돌아가셔서 시골 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죠
삭제 되었습니다.
홍또루
IP 61.♡.49.147
10-29 2023-10-29 1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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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한다고 진도군에 양식장 부지 투자해서 허가까지 나온상황에서 마을주민들 동의 안햇다고 허가취소되고.
마을주민들 난리치고 반대심해서 그간 모은돈 다 날리고 포기했습니다.

결국 자기네들이 양식장 하려는걸 외지인이 땅 사서 하려고하니 그걸 반대하더군요.
mongolemongole
IP 218.♡.3.34
10-29 2023-10-29 13:26:16 / 수정일: 2023-10-29 18: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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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villain이 빌리져village에서 왔죠 도시 사람들의 시골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저희 집도 시골에 이사 당하고(?) 하나의 성이 다수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집성촌인데 큰 문제 없이 잘 살았어요 그런데 시골이면 얼마나 시골이고 도시면 얼마나 도시인지 그것도 참 애매하군요 세상엔 100도 없고 0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단언하는 대목에서 의견 대립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리릿
IP 112.♡.240.85
10-29 2023-10-29 13:42:56 / 수정일: 2023-10-29 13: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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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여년전쯤에 부모님 따라 시골 내려왔습니다..
여기도 집성촌이고요... 텃세, 솔직히 좀 있었죠.

다만 아버지가 읍에서 면단위로 이사 한 케이스라.. 완전히 외지인은 아니었죠.
군청(..)이나 면사무소 등에 아는 사람들이 즐비해있었고.. 집성촌에서 조차도 아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외지인으로 착각하고 텃세 부리다가,
나중에 와서 사과하고 그런 경우 종종 있었습니다.

지금은 외부에서 이사 들어온 사람들이 훨씬 인구가 많기 때문에 집성촌은..
뭐랄까.. 그냥 오래된 동네 취급받습니다.
zase
IP 211.♡.5.249
10-29 2023-10-29 1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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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제 성도 보통이 아닌데
집성촌은 절레절레 입니다
다른 성은 사람취급도 못받습니다
꿈꾸는이직러
IP 94.♡.111.63
10-29 2023-10-29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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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나름인거 같고 상황 나름인듯...
굥교육
IP 115.♡.104.78
10-29 2023-10-29 13:48:28 / 수정일: 2023-10-29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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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권력이 대통령급인줄은 내려와서 당해보면 알죠
해처리22
IP 223.♡.163.89
10-29 2023-10-29 1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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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인심이 훨씬더 안좋습니다. 도시의 무관심이 오히려 나아요. 옆집 숟가락 갯수를 안다? 엄청난 부담입니다.
귀농하실분은 귀농인끼리 모여있는 타운하우스 같은곳으로 들어가세요.
meteorie
IP 175.♡.231.157
10-29 2023-10-29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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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동네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집성촌이면 동네의 리더가 그 일가의 리더인 경우가 되고 그 리더가 우리는 적당히 지낼 거야 하면 그런 분위기로 가는 거죠.
만약 집성촌에 귀농한 내가 이름만 대면 알 정도의 잘 나가는 분의 친인척이라고 하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겁니다.
귀농 귀촌 하시는 분들 중에는 가끔 이웃과 교류 자체를 꺼리거나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으로 하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경우는 대개 왕따가 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시골이 본가인 입장에서 보면 자기 연고지로 귀농, 귀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분명히 어려움은 있어 보인다는 겁니다.
더구나 귀촌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도시의 번잡함과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그렇다면 백퍼센트 시골에 가서도 고통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동네에서 수십년을 살면서 산 사람끼리도 독극물 먹여서, 또는 흉기로 살인하는 일도 가끔 나오지 않습니까. 시골도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거죠.
그러니 한적함만을 원한다면 토착민이 없는 새로 만들어진 전원 단지가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되는 거죠.
jazsoul
IP 122.♡.49.108
10-29 2023-10-29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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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도 그렇고 외지인 교류 별로 없는 동네는 다 그렇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eeeee
IP 118.♡.43.239
10-29 2023-10-29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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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개인 경험담도 아니고 그렇다고 통계도 아니고... 혐오를 위한 판이 또 깔렸네요
케시인
IP 118.♡.6.34
10-29 2023-10-29 1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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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집성촌에 살았죠
전씨 집성촌 전에 전두환 동생도 온 동네
아주 폐악질 동네.. 지들끼리 다 해먹어
다른 성씨는 왕따 시킴
아주 안좋음
KD2CST
IP 203.♡.118.21
10-29 2023-10-29 1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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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수 있네요.. 그런데 귀촌 귀농은 일생의 문제인데 최소한 그지역에 1년정도 세를 살면서 분위기 파악을 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위에 말한대로 풍광 좋은곳은 외지인들이 똥만 싸놓는 경우가 많아 외부인에 대한 적개심이 쌓여 있을수도 있죠. 그리고 아예 먼 시골로 가면 해당 지역 인구가 절멸수준에 대부분 초고령층이라 텃세고 뭐고 할 힘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 성공한 케이스는 대부분 일단 현지에 거점 만들어 오가며 경험부터 쌓은뒤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KD2CST
IP 203.♡.118.21
10-29 2023-10-29 15:34:36 / 수정일: 2023-10-29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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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사람들은 절대 느끼지 못할것이.. 시골은 하다못해 마을의 다리.. 하나.. 오가는 길위에 세멘포장 하나.. 입구에 나무 한그루도 다 마을사람들이 힘쓰고 돈모으고 수십년 만들어 놓은거에요. 도시에서는 알아서 다 만들어주지만 시골은 거주민의 노오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자기 고장에 대한 기득권(?)의식이 강하죠. 그런데 외지인은 자기들이 수십년 피땀흘려 만든 인프라를 공짜로 쓴다는 기분이 드는겁니다. 하다못해 면에 예산하나 나오면 그돈으로 다리를 어디에 놓을지 얼마나 서로 싸우는데요.. 뭐.. 그렇다고요.. 저는 귀농할 생각 1도 없음... 귀농한 친구들 찾아가서 고기사주는게 낙.
블랙캣
IP 115.♡.248.191
10-29 2023-10-29 15:36:32 / 수정일: 2023-10-29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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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기 전까지 시골 집성촌에서 살았고 지금도 부모님 거기 사시면서 농사 짖고 계신데요. 누가 와서 살건 말건 나 살기 바빠서 별 관심 없습니다. 아파트 옆집에 누가 이사 오건 말건 내 알바 아닌 것과 똑 같습니다. 시골 노인들도 넷플릭스보고 유튜브 보느라, 꼴 보수님들은 거기에 거짓뉴스 카톡까지 챙겨보느라 바뻐요. 우리 동네는 70년 된 집성촌이고 이장님은 다른 성씨 분입니다. (내 친구입니다. 젊고 일 잘해서 원 픽으로 이장 됐습니다 )
아그리파상
IP 58.♡.94.230
10-29 2023-10-29 19:29:13 / 수정일: 2023-10-29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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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겪지도 않은것 같은데 왜 화가나셨을까요?
RABRIS
IP 211.♡.87.67
10-29 2023-10-29 21:09:44 / 수정일: 2023-10-30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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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상님

늦게 글을 봤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왜 경험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일반적인것처럼 말하는가"는데 귀촌한지 오래되었습니다.(일년중 도시집을 드물게 오가니 90% 귀촌)

유명한 성씨인 00이씨와 000씨의 집성촌마을과 마을사이에 집성촌이 아닌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이 집을 샀지만 운이 좋았습니다. 집성촌에서 부딪치다 이 지역을 떠날수 없어 빈집사서 이 마을로 이사 온 분과 마을에 삽니다. 저는 간접피해 당한정도 (마을 아래 메인도로 말고 오래전부터 산위로 다니는 농로길 2개를 하나는 없애고 하나는 사슬쳐서 막은 경우)인데 집성촌에서 당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질식할 정도입니다.

첨부한 짤은 제가 5달전인 6월달에 클리앙의 귀농귀촌이야기가 올라왔을때 쓴 댓글입니다. 평소 주장하는 바가 시골텃세로 부딪치는게 정서나 마을생성의 도시와 다른 구조 차이이고 친화력좋고 인사만 잘해도 귀농귀촌에서 녹아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등 시골텃세의 오해에 대해 변명해주는 입장입니다.

첨부한 제가 쓴 댓글짤에서 말한 일부 예외지역이 집성촌입니다. 물론 집성촌 전체가 그런건 아니겠지요 사람들이 미디어나 인터넷을 통해서 누적된 막연한 적대감이 아닌 경험하고 말하는 진짜 나쁜 시골텃세중에서 집성촌의 텃세는 비율이 더 높을것입니다.
푸선생
IP 223.♡.90.197
10-30 2023-10-30 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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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랑 텃세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한 강남으로 절대 이사가지 말라는 말은 잘 안나오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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