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님 그 회사들은 회사가 자율 근무제로 정한거죠. 사례의 회사는 출근 시간을 정해 놓은 회사구요. 애시당초에 다른 회사의 규칙을 같이 비교하시면 되나요? 지각은 잘못된 것이고 그게 싫으면 자율 근무 하는 회사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임라임
IP 39.♡.192.81
10-27
2023-10-27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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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님// 그런 회사는 애초에 저런 직원을 뽑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일한다는건 그만한 책임이 있다는거니까요
코쿠
IP 221.♡.79.21
10-27
2023-10-27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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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님 20년 사회생활 해보니 지각 자주 하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룰에 대한 존중없는 사람들은 일에 관련된 수많은 규칙들도 쉽게 빠트리는 오류를 범하더군요.
OLIVER
IP 39.♡.212.216
10-27
2023-10-27 1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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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님 님 말씀처럼 제일 중요한건 태도인데, 그 태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근태인거죠. 업무나 인성 평가는 평가자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 영역인데 지각 같은 평가항목은 pass아니면 fail 단순하잖아요. 출근 시간도 못지키는 사람이면 말씀하신 회의 시간에도 안늦을거라 장담할 수 있나요?
본인 입장에서 유리하게 '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지각 때문'이라는 뉘앙스로 썼을텐데, 실제 관리자 입장에선 다른 것도 문제인데 지각까지 하는걸 보니 안되겠다 했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가족회사나 가족같은 소규모 사업장이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회사 규모에선 결국 기계부품 취급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macmini님 저희 회사에 50Km거리에 그 중 30Km는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 직원이 있는데, 항상 5분도 아니고 2~3분 칼같이 끊으며 출근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5분 10분 늦는 일도 가끔 있고요. 속으로 "저러다가 언제 한번 중요한 날 늦어서 문제생길거 같은데......" 생각만 했더랬는데
결국 중요한 일정 있는 날 사고때문에 길이 막혀 늦겠다며 일정 10분 전에 전화가 왔고, 30분 늦게 도착했고, 중요한 일정은 다른 직원이 참석했고, 그 직원은 경위서 제출하고 중요 업무 배제되고 인사고과 반영되고...... 그 동안 15분~30분 여유있게 출근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일정 시작하고... 했으면 그렇게까지는 안갔을텐데, 칼 출근에 가끔 지각하는거 다들 알고있었으니......
원거리 출퇴근하면서 칼같이 시각 맞춰 출근하는 사람들 보면 뭐랄까...... 여러모로 대단하다 싶어요.
macmini
IP 124.♡.73.36
10-28
2023-10-28 0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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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ung님 그전에 사고 사진찍어서 소명했는데...그러면 다른사람은요? 하길래할말없어서 ㅋㅋ
digijung24
IP 175.♡.26.177
10-27
2023-10-27 17:25:04
·
짬차면 더 심해질 사람이죠
답설야
IP 106.♡.244.130
10-27
2023-10-27 17:26:35
·
일주일만에 3번 지각에 마지막으로 30분 지각이면 그냥 뭐 시간 개념이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tarbuck
IP 175.♡.15.183
10-27
2023-10-27 17:29:39
·
@용이형님 최악이네요 사적인 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공적인 일에까지 끌고 오는 사람도 정말 싫어요.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18.♡.223.19
10-27
2023-10-27 17:27:43
·
일주일에 네번 지각했으면 권고사직 당해도 할말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IP 218.♡.223.19
10-27
2023-10-27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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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D님
네 본문에 권고사직이라고 나왔으니까요.
starbuck
IP 175.♡.15.183
10-27
2023-10-27 17:31:52
·
@님 앗 변호사님께서 댓글을 ㅎㅎㅎ
산유국
IP 39.♡.103.28
10-27
2023-10-27 17:27:55
·
업무기본은 근태입니다. 윤석열 보세요
type212
IP 106.♡.14.17
10-27
2023-10-27 17:29:05
·
입사 첫 1주일에 지각 3번,,, 그리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지각... 수습 기간이니 바로 짤릴 만 하네요.
ruler
IP 221.♡.188.11
10-27
2023-10-27 17:30:02
·
기본이 안된거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근태인걸요.. 회사에서 똘아이 짓만 안하고, 근태만 잘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IP 125.♡.91.117
10-27
2023-10-27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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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칼퇴근이 정착된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곧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만큼 변화하는 곳들도 있다는 거지요. 이젠 출근 문제를 무작정 퇴근 문제로 끌고 가는 것이 시대에 맞는 것인가 싶어집니다. 실제 잘 지키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냥 유연근무제가 빨리 정착 됐으면 좋겠어요. 1분, 5분 가지고 투닥 거릴게 아니라 1분 일찍 왔으면 1분 일찍 퇴근하고, 5분 늦게 왔으면 5분 늦게 퇴근하면 되죠. 회의 시간, 업무 마감 등의 시간만 잘 지키면 되지 특별히 출근 시간이 중요한 직종이 아닌데도 대다수는 출근 시간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ID미중년
IP 106.♡.195.40
10-27
2023-10-27 17:41:31
·
노조에서도 절대 방어해줄수 없는게 근태관리죠.
IP 211.♡.128.35
10-27
2023-10-27 17:41:49
·
수습기간에 뭔 권고사직.. 짤린거죠 그냥..
IP 58.♡.147.117
10-27
2023-10-27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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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에 나와서 일찍 왔다고 자랑하는 직원이 주변에 있습니다. 저도 10분정도 전에오고 일찍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 꼰대는 아닌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꼭 사회생활 덜 한 생각없는 친구들이 저러더라고요. 어찌보면 인사 잘하는거랑 지각 안하는것만큼 작은수고로 좋은인상 만들수있는것도 없는데...
Crosby
IP 121.♡.93.123
10-27
2023-10-27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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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이 아주 좋은 케이스였네요. 1~5분 사이에서 항상 늦었는데, 연봉이 올라가던데요.
근태불량 없으면 눈칫것 승진됩니다.
근태불량이나 징계받는 직원들만 걸러도 중간은 가거든요.
저러면서 퇴근시간 칼같이 지키는건 뭐라할거 눈에 뻔이 보이네요
제일 중요한건 태도의 문제라고 보네요.
자유롭게 일한다는건 그만한 책임이 있다는거니까요
출근 시간도 못지키는 사람이면 말씀하신 회의 시간에도 안늦을거라 장담할 수 있나요?
본인 입장에서 유리하게 '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지각 때문'이라는 뉘앙스로 썼을텐데, 실제 관리자 입장에선 다른 것도 문제인데 지각까지 하는걸 보니 안되겠다 했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가족회사나 가족같은 소규모 사업장이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회사 규모에선 결국 기계부품 취급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협업으로 하는 일인데요 업계 자체가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바로 아웃이에요.
/Vollago
시보 떼고 나선 5분 전에 도착해도 뭐라 안하지만
1시간씩이나요? ㄷ ㄷ ㄷ
그 시간에 부장이나 윗사람 누구 눈에 띄면 '저 친구는 상당히 성실하구만'
이런 인식이 박히죠. 수습하는 이유가 정식 채용되려고 하는거잖아요.
매리트 있는 행동인거죠.
그러고 나면 나중에 지각하더라도 용서받을 확률도 높구요.
(평소처럼 나왔는데도 길이 막혀서 늦었다. => 변명이 됩니다.)
늦게, 비싸게 배웠네요
그 코리안 타임의 하나가 출근시간일텐데 안티깝네요
사고로 인한 지각은.. 불가항력이라 정말 억울하셨겠습니다.
저희회사는 블랙박스제출이나 뉴스기사 제출로 근태소명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적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건의한번 해보심이...
저희 회사에 50Km거리에 그 중 30Km는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 직원이 있는데, 항상 5분도 아니고 2~3분 칼같이 끊으며 출근하더군요.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5분 10분 늦는 일도 가끔 있고요.
속으로 "저러다가 언제 한번 중요한 날 늦어서 문제생길거 같은데......" 생각만 했더랬는데
결국 중요한 일정 있는 날 사고때문에 길이 막혀 늦겠다며 일정 10분 전에 전화가 왔고, 30분 늦게 도착했고,
중요한 일정은 다른 직원이 참석했고, 그 직원은 경위서 제출하고 중요 업무 배제되고 인사고과 반영되고......
그 동안 15분~30분 여유있게 출근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일정 시작하고... 했으면 그렇게까지는 안갔을텐데,
칼 출근에 가끔 지각하는거 다들 알고있었으니......
원거리 출퇴근하면서 칼같이 시각 맞춰 출근하는 사람들 보면 뭐랄까...... 여러모로 대단하다 싶어요.
사적인 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공적인 일에까지 끌고 오는 사람도 정말 싫어요. 절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네 본문에 권고사직이라고 나왔으니까요.
윤석열 보세요
수습 기간이니 바로 짤릴 만 하네요.
이젠 출근 문제를 무작정 퇴근 문제로 끌고 가는 것이 시대에 맞는 것인가 싶어집니다.
실제 잘 지키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은 성과를 인정받기 힘들죠...
자율근무제라고 하더라도.. 그 바탕은 근태에 대한 신뢰인겁니다
응~ 커피한잔하고 시작해~ 항상 고마워 자네
그정도로는 마음에 안들었나보네요 ㅋㅋㅋ
저도 10분정도 전에오고 일찍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 꼰대는 아닌데 이건 아닌것 같아요.
꼭 사회생활 덜 한 생각없는 친구들이 저러더라고요.
어찌보면 인사 잘하는거랑 지각 안하는것만큼 작은수고로 좋은인상 만들수있는것도 없는데...
아들딸한테도..공부는 못해도 절대학교 빠져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은 이해가 되지만,
저런 친구를 해외 출장을 어떻게 보내겠어요.
비행기 놓치고 '저 어쩌죠?' 이러면서 연락할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