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계약직을 뽑았어요.
사내에서 반대하는 사람도 꽤 많았는데 좋게 보는 분들이 조금 더 많아 결국 채용하고 말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전 경력이 저희 일에는 조금도 보탬이 될 것이 없어 신입이나 다름없어 보이는데, 다른 분들 눈에는 다르게 보였나봐요.
얼핏 보면 화려해보이지만, 주로 한 일이 뭔가 잘못된 것 지적질을 잘 한 것인데, 그 마저도 체계적인 절차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자기 눈에 꽂히는 대로 한 것 같아 보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이제 계약기간 30%쯤 되었는데, 좌충우돌 제대로 하는 일은 없고, 온갖 사방에 지적질만 해대서, 일 못하겠다고 다들 난리입니다.
출장나가는 것은 또 그렇게 좋아해서, 출장 건수를 만들어가며 와이프와 같이 나가는데, 눈꼴 시기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출장 나가서 그만한 성과를 거두기만 하면야...
계약기간 다 채우기 전에 짜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정말 미치겠어요.
이 댓글 보기 전엔 소기업인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전에 히스테리가 있나 할 정도의 직원이 있었는데
자기는 엄청 잘 한다고 착각하는데 실적은 제로에 수렴...
나중에는 임원들이 현미경 검증해서 업무태만으로 사직하게 만들더군요....
이 댓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작성하였습니다.
(실제 저희 회사에 있던 실화라서요......
나중에 거래처하고 공동조사까지 해서 이중청구 한 것까지 잡아내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해외출장은 거의 없어서.... - 20년동안 국내출장 간게 한 10번 되나???? 해외출장은 딱 1번...)
아,. 나중에 레퍼체크 전화가 왔는데 알고보니 해외출장 중 인터뷰 하고 이력서 레퍼체크한다고 연락왔길래
원어민 직원이 아주 명확하고 투명하게 알려주더라구요..... 이후 계약연장하고 싶다고 하던데 짤랐....)
글쓴이님 회사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얘기에요 (소근소근)
제 얘기도 그거인게... (초기에는 저희 회사 사례이지만...ㅎㅎ)
아마도 해외 나가서 사라지는 시간도 좀 호기심이 가고...(?) - 해외도피라도 준비하나????싶을 정도로 자주 나가죠
온갖 기이한 짓을 해대다보니... 나중에 레퍼체크 (팩트체크)할때면
원어민 (현지언론 등등)이 투명하게 알려줄거라고 보입니다...
계약연장(정권연장)을 하고는 싶겠지만... 아마도 안될거야...입니다...
출장지에서 휴가 쓸수 있도록 해 주는 복지가 있는 회사는 가능합니다 ㅎㅎ
저도 그렇게 다녀 왔다죠 ㅋ (아 물론 출장 이후 일정과 아내 관련 비용은 개인비용이죠 ㅎㅎ)
하지만, 본문의 사람은 회사돈으로 다 쓰고 돌아 댕기는데, 진짜 일은 다 말아 먹는게 문제죠.ㅋㅋ
아.... 저는 약간 눈치가 없어서...
나중에 눈치챘어요...ㅎㅎ
저희는 출장시에 업무집중도 문제 때문에 부부동반을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사실... 기혼자가 없었던 회사입니다... 보통 결혼하면 그만 두더라구요... 여초왕국이라...)
그런데 저긴..... 자기가 출장자인척 하는 것도 있는데다 뭘 할 때마다 마이너스의 손이라...
(폴란드 방산 마구 떠들었더니 정권 바뀌고 비상 걸리고... 원전 떠들고 다니다가 맥도날드 본점이 빡쳐서 불러 본점 마당에서 스스로 관짝 못박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눈치가 없어서...그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바로 윗글에....... 이걸 늦게야 알고 썼는데...
쓰면서도 다니는 회사가 자꾸 대입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ㅋㅋㅋ을 누르면서도 오늘 경제지표를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이렇게 망가뜨리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에요...
명백한 증거가 있으면 가능할건데..보통회사에선 횡령이나 업체뇌물수수할 경우 면직가능이죠
지금도 호시탐탐노리고 있고요
듣기로는 일하는데 도사 여러명이 업무지시도 한다면서요?
저도 빨리 짜르고 싶네요 ㅠ
부부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고 쌍으로 급사했으면 좋겠읍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이번엔 좀 쉬웠으면 좋겠네요.
저도 하루 빨리 그 직원이 해고되길 바래 봅니다.
그 직원 후배는 영수증 상호랑 결제시각만 휘발시키는 능력자라더군요.
그냥 운석 맞아서 갔으면..
운석열 이라고
안 그러면 또 그런 계약직원을 뽑게 되죠
나중에는 사법처리 해야죠
좋게 본 눈삔것들 입놀리면 닥치고 책임이나 지라고 해줘야죠.
서초동에 거주할거 같고
영업술상무라도 했으면 다행인데 전직장 동료들이랑만 술마시고 어울려요.
단기 계약직 주제에 전직장 동료를 꽂으려 하고 있구요.
알콜성 치매가 있는지 회의시간에 했던말 나중에 안했다고 우기기 일쑤입니다.
하라는 영업은 안하고 경쟁사에 회사기밀 유출시키는거 같은데
조만간 감사해서 해고시켜야겠습니다.
계약완료로 그만두고 잘 계신분(전임자) 탓을 맨날 하죠?
잘 있던 자리도 옮겨서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다들 그 계약직때문에 너무 힘들다하죠?ㅠㅠ
만나고 있지 않나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영업직을
한다고 나서는지 모르겠어요.
칭찬합니다 :)
저는 브랜딩 디자인팀 김OO 입니다.
아 이 인간 때문에 회사가 아작이 났습니다.
저는 원래 반대파 였는데, 찬성했던 사람들 일부도 돌아선 상황 입니다만
아직도 콩고물 주워 먹겠다고 주변에 얼쩡거리는 인간들이 꽤 있습니다.
매일 출근이 너무 괴롭습니다. 퇴사 마려워요.
쫓아냅시다. 많이들 돌아서고 있어요.
그분 와이프가 삼모기업 총수 이름과 똑같아서 빡하고 느낌이 오네요 ㅎㅎ
회사는 철저히 이익 위주로 돌아가니까 성과없음 잘라야죠
벌써 꽤 했잖아요 산출물도 없는데 놔둬야할 필요가…
들리는 말엔 경쟁사에 기밀도 넘긴다죠?
그냥 두실 건가요?
세상에 이럴수가. 그냥 멍청하고 게으른 X 하나 있을때가 낫다 싶을줄은 몰랐네요.
저주인형에 이름 부적 붙이고 시간날 때마다 찌르세요.
이왕이면 한 쌍이 더 효과가 좋을지도... +_+
아무나 뽑으면 안되요
망설이지 말고 당장 자르세요
아니면 해고의 의미가 없어요.
사규 성안 심의 부서에 호소하여, 계약 기간 단축 논의를 해야 합니다.
— ClienKit³
채용 전에는 열심히 하다가 채용되면 놀면서 OT 수당 다 챙기면서 (협력사 출신이라 그쪽에서는 오히려 좋아하던데요?) 편의 봐주면서....
저의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짤리라고
올때는 자비로^*
거기에 포함되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해고 수당도 없이 바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