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궁금해하지않기요~) 실업자되서 뒹구르르하다 요즘은 어떻게 코딩을 가르치나 궁금하고 재교육 혹은 보수교육이라 생각하고 자바를 배울려고 했더니, 국비지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로복지공단까지 오가면서 고용산재보험 상실걸구 겨우 "내일배움카드" 얻어서 학원에 왔는데... (여기는 화곡동에 있는 이*컴퓨터학원..)
이게 컴퓨터를 가르치는 학원입니까?
지금 900만원짜리 교육과정을 듣고있고 학원은 나라에서 30명분의 900만원이나 받고 이지랄이다.. (거의 3억)
이거 신고해야겠지요? 이거 이정도면 사기인데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는가? 이런 쓰레기 같은 환경의 학원을 어떻게 인가를 내주었는가?
강사한테 얘기했더니 "왜 나한테 얘기해요? 아래 내려가서 얘기하세요?" 이럼.. 연세가 좀 되시는 분이신데..
저렇게 나오니까 직업 사명감에 약간 의구심을??
6개월동안 한 강사가 자바/파이썬/자료구조 등 풀스택 전반을 혼자서 가르침.. 일단 얘기하는 것을 보니 강사의 강의능력은 차치하고 (이제 2일차니) 기본은 안되어 있네요..
원래 이렇게 한 강사가 전 과목을 가르치면 강사는 강사대로 너무 힘들고 교육생 입장에서는 대면피로감이 생겨서 수업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이건 나라에서 손을 봐야 하는 일입니다.
이거 어디다 신고해야하는지 아시는분~~~ 어린 친구들 어렵게 선택해서 배우러 왔는데 이걸 그냥 이런가부다~ 다고 다니고들 있는데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하다.. 얘들아...
(참고로, 첫날 교육생 한명이 멀티탭을 건드렸더니 옆자리 컴터가 2대가 꺼짐, 자바 JDK받는데 인터넷 접속이 끊김.. 여기가 한국 맞나? 여러분 이게 맞아요?


















교육내용이 부실한 건 까여야 마땅하죠
프론트엔드-백엔드-임프라 풀 스택을 혼자 가르친다구요?
아니, 워즈니악 형님이 가르치시기라도 하시나요
결국 시간내에 취업시키기 위한 교육들을 가르킵니다.
.. 저는 저거보다 좀더 열악했네요.. 강사는 수준차이가 천차 만별이라는점..
어차피 저기서 1차 관문 같이 탈락되어 떨어져 나갑니다.
그다음에는 회사가서 또 필터링 되고요..
3년쯤 지나면 남는 사람만 남게 되죠.
1644-5113 온라인 신고 가능하시대요.
직능원 근무 중인 친구가 알려줬어요!
교육의 질은 어차피 주관적인거고 글로만 판단할 수는 없으니..
뭔가 기분 나쁘신게 있으시긴 한가보다 싶은데,
이렇게까지 쓰실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기분나쁜일은 없었습니다. 교육환경이 너무 황당해서, 주관이 들어가지 않은 점은 얘기드리고 싶네요. 환경을 봐주세요..
저도 뭔가 배우고 싶고 취업활동 안 하고 싶어서 회계 자격증 따는 과목을 들었는데.. 선생이 억지로 제 퀴즈 점수를 깎고 그랬습니다. 계속 만점이면 안 되어요. 왜냐면 향상하는 걸 보여야 하거든요.
특히 기억나는 게, 수업 중에 책에 있는 '정합성'이 오타라고 정확성으로 고치라고 하더군요..... 자기가 경험 있는 딱 그 부분 말고는 배움이 너무 얕은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그 책은 자기가 수년 동안 강의해 온 책인데도 이렇답니다.
감사 왔을 때 일도 있고, 일화가 더 있습니다만.. 그냥, 국비지원 쪽은 세금으로 사업을 하는 곳, 강사는 저임금에 종일 수업에 후려쳐지는 곳, 실력보다는 조사관들 나올 때 잘 넘기는 방법을 습득한 사람들이 우선인 곳, 학원은 지원을 받고 실업자는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인 내용을 잘 알고 공적인 서류 잘 해내는 곳..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맞을 겁니다.
저기도 장비들 상태 비슷하군요.
좋은 지적입니다. 결국 저상태에서도 어떻게 인가를 받았는건데 유착이던 인가받는 테크닉이던 그들만에 방법이 있었겠죠? 6개월 강의의 질이라도 좋았으면 하는 심정이네요.. 강사들도 죽어나네요..
국비교육 아니면 그돈내고 가능사 자격증 하나 취득할려고 학원 교육을 받을 사람이 없죠.
정부에서 돈을 받는다고 엄청 부풀려서 받더군요.
전 그래도 현직 뛰다 오신분이 강사라서 잘 배웠어요
인프라 하던분이였는데 백엔드도 하시더라고요
프론트는 잘 못하시고...
강사 한명이 포토샵부터 파이썬까지 전부 가르친다는 건가요?
사진으로 환경이 안좋다는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안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900내고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시겠어요? 구체적으로 몰 더 설명을 드려요? 걍 참고 더러운데서 공부해요? 이런 얘기입니까? 풀스택을 한명이 다 가르치는것도 좀 문제로 보인다고 적시했고요.
시설이야 어디나 개차반 일겁니다.
휴.. 네 그렇게 감수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이 과정이 제빵이나 미용이라면, 컴퓨터 교육 과정에서 전산시스템관리가 이 모양인데 아무런 기대가 안되고 속은 기분이 드네요.
그나마 얘기주신데로 강의내용이 좋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