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일이긴 합니다.
한 방송사 공홈 구축건으로 일 할때, 연예인들 종종 봤습니다.
어떤 걸그룹과 엘베를 같이 탄 일도 기억이 나는데.. 들었던 생각이
"허? 키가 티비에서 보는 것 절반?(과장)이네.."
유명 그룹이였는데, 뭐 이쁘긴해요 이쁜데.. 아~주 주관적으로 자연스럽지 못하다? 뭔가 부담스럽다.;
그런 느낌이였네요.
수지님?은 걸어가다 지나치며 봤거든요. 처음에는 수지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영화 드라마 속 장면 처럼 주변이 암전되는 듯한 느낌.. 진짜요!
이때 까지도 일반인 인데 엄청나게 이쁜 사람인줄..
그렇게 지나치고 나서 옆에 있던 동료가 툭툭 치면서 수지수지수지수지수지...
아~ 수지구나 대박이네 !!!
위 다른 연예인 봤던 느낌하고 완전 달랐습니다. 그냥 이쁘다 엄청 이쁘다. 이쁜 여자중에 탑클래스 일것 같다!
비교대상이 맞나 모르겠는데.
연예인 중에는 비슷하게 생겼다가 아니라 한가인씨를 실제로 보면 아마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이나영씨는 방송국 말고 명동에서 어떤 촬영할때 본적있는데요
요건 또 다른 느낌 이쁘긴한데.. 사람 같지 않더라구요.;
외계인이 있다면 저 사람이 외계인! 요런 ..
밥먹고 와서 졸려서 잡썰 올립니다.
'저 멀리 얼굴도 잘 안보이는데서 부터 "뭔가 대단한게 온다" 느껴지다가 가까이 오니까 진짜 김희선 밖에 안보였다. 마치 후광이 있는 듯한 느낌'
수지도 비슷한가 봐요
갑자기 서서히 조용해지기 시작. 저기 계단쪽에서부터 조용해지더라구요
누군가 걸어 인파사이를 지나가는데 평범한 차림, 아마 청바지에 티. 여름철.
벙거지모자쓰고있어서 얼굴이 반만 보이는 상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쏟아짐.
절대 그녀가 유명연예인이기때문이 아님. 아마 그녀가 그녀인지 알고 집중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것임.
공간을 횡단한 후 모자를 벗었는데 이나영이었음.
모자로 인해 얼굴이 아래 반만 보이는 상태임에도 주변에 뿌려지는 아우라가....압도적이었어요
누군가가 그 아우라만으로 주변을 압도하고 관계없는 50명 넘는 사람들을 조용하게 집중케하는 그 모습이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