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고,
요즘은 아는 분들이 더 많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배터리 수명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여럿 있지만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방전입니다.
즉, 방전되서 꺼져 버릴 정도가 되는 일이 반복되면
급속도로 줄어든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 다음이 이렇게 거의 다 방전 된 상태에서의
초고속충전입니다.
그럼 반대로 하면 가장 좋겠네요.
가능하면 20%~80% 사이 유지하고,
더 좋은건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며 30~60% 사이 유지하는 것.
집에서 잘 때 만큼은 완속충전하면...
오래 갑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이게 아무래도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짧다 보니 덜 실감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좀 길어졌으니 다시금 생활화 해도...
최적화로 두고 일할때 무선충전
차에서 무선충전
집에선 케이블 꽂고 신나게 서핑
잘때 케이블 또는 무선충전
이렇게 해도 2년동안 10프로만 떨어졌습니다
완전 방전까지 가본적도 없고
항상 100프로 유지만 하려고 해도 이정도면
방전이 더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내용을 들어 보니 두가지 포인트가 보입니다.
1. 자주 충전하면서 방전 상태로 거의 간 적이 없고,
2. 게임과 같이 배터리를 많이 쓰는 일이 적은...
어차피 모든 이유의 가장 앞단에 있는 것이 충방전이 반복되는 사용량이니까요.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행위만 덜해도 오래 가죠.
서핑 정도야...가장 적게 쓰는 일이니...
100% 충전, 자주 충전, 서핑을 주로.... 이러면 10% 하락이 가능할 것 같네요.
네 게임은 캔디크러시 류의 게임 정도만 1-2개월 바짝 했고 거의 쇼핑앱, 인스타, 커뮤니티 서핑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근데 이렇게만 해도 밝기가 어느 정도 높은 상태에서는 스로틀링이 걸려서 프레임 드랍이 나타나더라고요;;;
음..전 85% 충전제한 걸어 두고,
밤에 잘 때 일부러 제 방에는 완속충전기 갖다 놓고, 꼽아놓고 잡니다.
이거만 해도 되더군요. 거의 안 줄어들고요.
특히.. 모바일게임 안한지 2년 넘어서...더욱 뭐 줄어들 일이 없네요.
안전마진 있습니다. 폰이든 뭐든 배터리는 전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산 저가폰은 이걸 좀 적게 잡습니다.)
즉, 20% 이내는 영향이 조금 있고,
10%면 더 크고, 5% 이내면...더더 크고...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적게 남아 있을 수록...영향이 더 크다는 얘긴데요.
왜 20~80%를 얘기 하냐면.....
사용성에 크게 불편이 없으면서, 가장 수명 저하가 적은 구간이어서 그렇습니다.
2. 고속충전기따위 쓰지 않습니다. 5V 1A 충전기 쓰거나 PC USB 500mA 로 충전합니다.
그 결과가 폰 2년 쓰고 센터가서 점검받았더니 배터리 수명이 95% 이상 남았다고 이런 사람 거의 없다는 얘기 듣고 왔죠.
전기차를 사고나서 전기차 충전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ㅋㅋ
40% 되기전에 충전, 70% 에서 충전종료.
충전은 3kW 이동식 충전기 90% 사용, 나머지 10% 는 7kW 완속충전. 급속 충전 사용 0회.
아마 이 차 배터리도 수명이 말도 안되게 연장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