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한나
런닝맨에 10회 내외로 출연도 자주 했고, 맴버들간 친목도에서도 우수해서 충분히 케미를 발산할 수 있는 캐릭터죠.
또한 전소민 만큼은 아니지만 똘끼도 가졌고 전소민 이상의 진행능력도 있습니다. 샌드백 딜러 다 가능합니다.
2.이다희
미친 승부욕과 허술한 게임진행 능력으로 엄청난 웃음을 줬죠.
역시나 런닝맨 프로젝트에 자주 출연했었고 스스로 망가지는것에 두려움이 없어서 충분합니다.
3.신예은
예능 프로에 나왔다 하면 안타를 쳤던 유망주죠. 올해 런닝맨 출연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소속사에서 거절 때릴거 같아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ㅠ
4.설인아
런닝맨 다회 출연자로 역시나 검증된 자원입니다.
전소민 강한나 이다희급 임팩트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맴버들 사이에 녹아들며 재미를 주었던 뉴페이스죠. 나이도 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