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니 하루하루가 짧았습니다
순천만 습지는 가봤었지만 용산전망대는 처음 가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원형 갈대밭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근데 이름이 용산 전망대라니 돼지새끼 한 마리가 생각나서 순간 짜증이 났네요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낙안읍성도 두번이나 가봤고 모두 숙박까지 했던 아주 익숙한 곳이었지만
또 가도 역시 좋네요
담양 벌교 순천 이 쪽 동네를 좋아하고 자주 가는 편입니다
내려가는 길에 부안이나 주변 장흥도 아주 좋아합니다
낙안읍성도 좋았고 로컬맛집들도 하나같이 맛있더라고요.
너무 이쁘더라고요 순천만 습지는 일출이나 일몰때 가야 감동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버스타고 10~20분만 가면 순천만과 국가정원이다 보니 산책 삼아 자주 갔었네요.
다음에 가시게 되면 풍미통닭,대숲공원의 닭 숯불구이 등도 한번 드셔보세요 ㅎㅎ 돼지국밥 좋아하시면 북부시장 가시면 되고요.
말씀해주신 맛집들 기억했다가 다음에 순천에 가게 되면 들러볼게요 감사합니다
또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