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랩톱 무용론자입니다. 특히 올인원 노트북의 어정쩡함을 몹시 싫어합니다.
모바일 디바이스 대중화 이후로 휴대용 윈도(MAC OS) 컴퓨팅이 불가피한 경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랩톱을 쓰는 사람들은 '간편하다'를 장점으로 내세우죠.
다 붙어 있으니까 선이 필요없다...는 건데...
무선 키보드/마우스가 흔해 빠진 마당에 이미 데스크톱에서도 선은 필요없습니다.
모니터 케이블이 있잖아?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굳이 라인 연결이 필요한 건 데스크톱을 선호해서가 아니라 '큰 화면' 또는 '다중모니터'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랩톱을 집 책상에 올려놓고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별도의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데스트톱에 비해 결코 책상이 한가롭지 않았죠.
그런데 요즘 미니PC란 게 유행입니다.(인 거 같습니다)
불과 몇년 전에 데스크톱을 조립했는데..
별로 조립이 필요하지 않은 미니PC가 사양도 좋고, 가격도 쌉니다..;;;;
윈도까지 탑재한 놈도 많습니다..ㄷㄷㄷ
어차피 색상 위헤서는 모니터가 필요한데 이런 PC들은 모니터 등짝에 걸어놓으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여전히 선은 필요하지만 마치 없는 것처럼 간소해지겠죠.
팬소음도 없고요...;;;;
영상 콘텐츠 소비는 TV로
게임은 콘솔로
PC로는 일만 하자
...는 주의인 저는
매우 실용적인 컨셉의 데스크톱 PC를 대략 사오 년 주기로 조립하고 있는데..
아마 앞으로는 안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사실은
구매버튼 누르기 일보직전입니다...;;;
아직 컴퓨터 교체주기 달성하려면 몇 년 더 남았는데도요..;;;
고사양 게임들을 즐기지 않고, 저사양은 이제 내장만으로도 돌아가니까요 ㄷㄷ
TV에서 구글 크롬 캐스트를 쓰고 있지만,
차라리 돈 조금 보태서 활용도 높은 PC 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딱히 의식하지도 않았는데 유튜브 리퀘스트로 미니PC 리뷰가 엄청 올라오더군요.
대부분 패키지에 마운트(?)가 동봉돼 있어서 딱히 모니터를 가리지 않고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베사홀도 필요없더라고요...ㄷㄷㄷ
사서 써보시면 아 여윽시 데스탑이 최고여.. 라고 하실껍니다.
게임말고라도 좀 해비한거 돌리시면 와 이작은게 소리가 이렇게 커.. 라고 하실꺼 같네요.
게다가 eGPU연결도 가능하니 추후 확장도 가능하구요
CCTV용 미니 PC도 한대 굴리고 있는데, 다 좋은데 소음이 노답입니다 ㅋㅋ
현재 RAM 및 SSD가 저가인게 큰것 같아요
/ in mobile
집에서 진짜 쓸모가 별로 없고 성능도 시원치 않아서, 직장의 전자교탁에 내장해버렸어요. ==;
데스크 용도로 미니pc 쓴다면, 누크 고사양이나, 맥미니 급은 가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탠바이미 같은 완제품에 내장되서 나오질 않는 한, 추가로 사서 쓰기에는 너무 부족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엑셀도 한글도 pdf도 각종 유틸리티까지, 사무용도 프로그램들도 무겁고 헤비해졌어요...
소음, 발열 얘기 나오는데 5600h 제품 쓰고있지만 1도 신경 안쓰입니다. 게이밍 노트북 광팬 돌아가는거랑은 차이가 커요.
이벤트 사전종료 돼서 지갑을 지켰습니다^_T...
12500T CPU인데.. 고사양 게임 아니라면 전혀 사용에 무리가 없더라고요
대신 엑시엑 들였습니다. ㅋㅋ
미니 pc 본체의 파워버튼을 어떤식으로 켜는지가 궁금했어요. ^^;;; 감사합니다.
이것도 후일 클라우드게이밍이 보편화되면 어찌 될 지 모르죠.
미니pc 하나 노리고 있습니다. 전력소비가 훨씬 적고 게임 할때만 데스크탑 켜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다만 저도 마찬가지로 알리 현카이벤트때 담아뒀다가 실패했습니다 ㅠ
소음과 발열에 매우 취약합니다. 쓰다보면 아실 거에요.
미니 PC 쓰실거면 데스크탑 CPU와 쿨러 장착 가능한 DeskMini를 알아보세요.
결론은 필요할때 사세요.지르세요.카드슝
선 정리도 편할거 같구요.
TV에 하나 붙일까? 고민중 입니다.
이런 카테고리의 제품을 써본적이 없으니 성능이 감이 안 잡히네요.
셀러론 들어간 건 좀 많이 부족하죠
데스크미니랑 ECS LIVA One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