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갤럭시 S23+ 자급제를 구매 후 알뜰폰에서 uSIM으로 개통하여 사용.
2. SKT로 번호이동하면서 eSIM(eSIM 단독)으로 변경(다이렉트 요금제).
3. eSIM을 uSIM으로 변경하고자 대리점을 방문(기기변경으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다이렉트 요금제는 대리점에서 처리 불가).
4. 예전에 SKT에서 (미성년 자녀가 사용했던) 미사용 uSIM을 2개 찾아서 대리점 방문 후 초기화를 하였고 Tworld 홈페이지에서 self 기기변경을 진행.(2개 모두 금융 내역이 없는 uSIM입니다)
5. uSIM을 사용할 기기의 imei(uSIM 슬롯)값을 넣고 다음 단계로 넘어감.
6. 사용할 uSIM의 모델명과 일련번호(9자리)를 넣었으나 일련번호가 잘못되었다며 넘어가지 않는 상황.(유심을 촬영하여 확대해서 한글자 한 글자 확인하며 수십번 입력해도 잘못된 일련번호라고 오류 팝업)
7. 결국 새 유심으로 진행을 해볼 생각으로 SKT에 몇 차례 전화해서 공유심을 구매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판매불가하며 대리점을 방문하라는 소극적인(?) 응대만 반복 중.
지치기도 하고 방법이 없다는 식의 대응에 너무 화가나서 방통위 민원을 고민 중입니다.(상담원 말투는 친절한데 내용은 그렇지 않아서 더 빡치네요) K-eSIM의 매운맛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나중에 판매는 민팃에 던져넣는걸로...
저도 예구한 15프로 자급제가 오면 지금 사용 중인 23+를 처리해야 하는데 골치가 아프네요.
자녀들도 절대 이심으로 넘어가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엄청나게 소극적이죠...
자급제에 대해 대응하지 말라는 지침이라도 있었던 것 처럼...
저도 이번주 자급제 구매 후 LTE 유심으로 지속사용 중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쓸거에요...
뭐 쭉 유심을 쓰셨다면 필요 없는 작업이긴 하지만 만약 유심 고장이나 분실로 인해서 유심을 바꿨을때도 같은 증상이었을테니까요
이심에서 유심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쉽지가 않아서 이심이 맵다고 하였습니다.
넘어가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는 있으나 통신사에서 대응이 저런식이니 괜히 이심으로 왔다고 이심을 원망할 수 밖에요.
공 유심이 아니고 개통해서 교체해주는거에요..
유심단독 개통도 가능하고, 유심교체도 가능하지만
아무것도 안묶여있는 공 유심만 구매하는게 안됩니다..
지금 esim 상태라서 고장으로 처리가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지점에라도 가면 뭔가 방법이 있지 싶은데..
셀프로 넘어가는 수 밖에 없어서 유심이 필요한데 그걸 안 판다고 하니 이러는거지요 ㅎㅎ
사용하실 회선도 미성년 자녀 명의인거죠?
명의 다르면 개통 안될거거든요..
유심 초기화를 하면 명의가 달라도 재사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초기화만으로는 안되고 명의변경도 해야할텐데요..?
아 그렇군요~
요새 뭔 보안 문제인지는 몰라도
타인 사용 유심은 타인이 재사용 못하게 바뀐 경향이 있습니다.
새 유심 사신다고 해서 그냥 지나가려고 했습니다만;
유심 초기화를 하면 누구나 재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그런 내용도 보이네요. 그럼 유심을 새로 구매해야 하는데 못 판다고 하니 더 환장하는 상황이네요. ㄷㄷㄷ
어차피 유심 사실거면 티월드에서 기기변경 신청하실떄 유심 재활용 말고 유심 신규 구매 하는걸로 고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 고맙습니다.
혹시 티월드에서만 해보셨나요?
티다이렉트 자급제폰 등록쪽에서도 기변이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