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 1.둘레길 다니다 어느 마을 입구에 귤을 봉지로 나눠 쌓아놓고 가져다 먹고 돈은 알아서 놓고가라던 기억이 납니다. 2. 서귀포 주변 귤농가 마을들은 집집마다 마당에 귤나무가 심어져있는데 관상용임. 굉장히 탐스럽고 맛있게 보이나 실제 먹어보면 맛이 없고 결정적으로 귤 중간에 씨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망태할아버지
IP 119.♡.46.14
10-19
2023-10-19 16:38:37
·
원두콩님// 하귤나무일겁니다ㅎㅎ시원하게 알맹이만 걸러서 꿀뿌려먹음 맛나요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준표
IP 112.♡.254.178
10-19
2023-10-19 16:09:40
·
식당에도 펜션에도 귤이 널려있길래 파는건줄 알았더니 그냥 가져다 먹으라고 두신거더라구요??? 펜션주인 아주머니랑 귤 얘기하다가 보니 여행기간 먹으려고 사왔다고 하니 그냥 가져다 먹음 되지 왜샀냐고 ;;;
귤톤입니다.ㄷㄷㄷ
??? 현금 낼래? 귤 가져갈래?
박리다매로 목돈이 되는거라 한두박스는 그까이꺼하는 가격밖에 안되죠..
귤농지 갈아엎은 땅이 많아 옛날에 비해 생산이 줄였다지만 요즘은 잘 안 사먹어서 현재도 공급이 넘치죠..
하더군요
귤 농사를 하는 것도 아닌데 매년 귤을 5 ~ 6박스씩 보내줍니다.. -_-;
제주도 대표 유튜버죠.
무엇보다 선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직원들이 팔기 어려운 상품성 없는 귤을 엄청 갖다 주더군요. 원 없이 먹어 봤습니다.
어느 식당에 가도 대부분 다 있어요.
그런데 손님들이 귤을 안집어먹고 쿨하게 나갑니다.
계산하고 나갈 때 봉지에 한봉지씩 싸주기도 하는데, 안 받아가면 서운해합니다. ㅋ
귤 귤 자가 생각났습니다.
1.둘레길 다니다 어느 마을 입구에 귤을 봉지로 나눠 쌓아놓고 가져다 먹고 돈은 알아서 놓고가라던 기억이 납니다.
2. 서귀포 주변 귤농가 마을들은 집집마다 마당에 귤나무가 심어져있는데 관상용임. 굉장히 탐스럽고 맛있게 보이나
실제 먹어보면 맛이 없고 결정적으로 귤 중간에 씨가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Vollago
오징어 잡게 되면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