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랜 CGV랑 메가박스 할인을 인터파크 예매 거칠 시에만 할인되게 했었는데,
인터파크 예매는 수수료(500원)가 추가로 붙고, 심지어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까지 붙었던 데다가,
CGV는 자리선택도 못했었죠.
인터파크 예매의 결제 시스템이 10년 전 수준이라는 것도 한 몫 해서 사람들이 안 썼구요. (앱카드 대신 ISP;;)
근데 이제 CGV/메가박스 어플에서 직접할인으로 바꾸나 보네요.
마치 마이원 카드랑 유사한 느낌입니다. 물론 마이원은 현장 오프라인 예매도 할인되긴 하지만,
요즘은 어플예매 유도하느라 현장 직원도 다 빼버린 추세고, CGV는 당일 현장예매하면 손해 보도록 만들기도 해서.. 😑
암튼.. 더 나아지긴 했는데, 이마트카드도 마이원처럼 이미 단종된 카드라서, 이걸 오래 못 누리는 게 아쉽긴 하네요. ㅠㅠ
암튼 마이원 할인 횟수가 2배가 되서 좋네요.
재발급 안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죠..
&d 카드 20% -> 이마트카드 10% 커피 할인받고 있는데 ㅠㅠ
KB가 굴비 다 쳐냈습니다.
KB가 선심쓰려고 혜택 바꾼 게 아니라, 인터파크 예매 서비스 종료로 인해 법적인 강제력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준비해주는거라,
인터파크 예매 할인 혜택이 있던 카드들은 다들 동일하게 바뀔 듯 합니다.
모든 할인 카드를 다 끌어 모아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마이원 방식의 장점은 할인에 제한이 없다는 거라, 이벤트 특별 할인으로 4천원 결제를 하더라도, 4천원 그대로 빼줬습니다.
(cgv 분할결제 가능했던 전설의 시절엔 온갖 할인을 섞어 마이너스 금액으로 영화 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cj카드는 이게 안되는 단점이 큰데.. cj는어차피 8500이상 결제만으로도 12회가 모자른지라, 딱히 손해보는 상황은 없긴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