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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귀신) 클리앙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주제인듯 한데.. 165

5
2023-10-19 01:17:11 수정일 : 2023-10-19 01:21:25 110.♡.245.40
scrttemp

혹시.. 


귀신? 직접 보신 분 계신가요?...??


전 고등학교때 정말 빼박으로 본 기억이 나서요 ㅎㅎ..


세상에 귀신이 있나  vs 없나..   참 흥미로운 주제거리 같아요ㅎㅎ 



scrttemp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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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0:57
·
@루네트님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지만 없자면 또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BIP39
IP 112.♡.30.150
10-19 2023-10-19 01:18:53
·
귀신이 원하던게먼가여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0:02
·
@BIP39님 원하던 건 없습니다 ㅎㅎ 그냥 본거 뿐이어서요...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4:18
·
@까만콤님 그럼 혹시 단체로 그런 귀신 같은걸 동시에 목격하는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9:36
·
@까만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갠적으론 모든 미신이 뻥이길 바래요 ㅎ
FaNo1
IP 112.♡.5.9
10-19 2023-10-19 08:53:57 / 수정일: 2023-10-19 09:26:06
·
@scrttemp님 댓글 적어주신 분의 연장선에서 생각해보면,
귀신 뿐만이 아니라 사실 사람들이 보고 듣는 모든 것도 뇌에서 해석해 낸 환상이고,
인간이 뇌를 이용해 모든 것을 판단하는 존재인 한계 안에서는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가는 영원히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결국 그렇게 모든 것이 해석된 데이터에 불과하다면, 귀신 또한 실제로 존재하는가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것을 믿거나 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충분히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뭐... 빨갱이가 있건 없건 있다고 믿으면, 멀쩡한 사람도 특정 그룹 안에서는 명백한 빨갱이가 되는 것이 일상 다반사인 세상이니,
단체로 귀신을 믿거나 보거나 느끼는 것 쯤이야, 그것보다 더 쉽고 어렵지 않은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빨갱이 현상처럼, 귀신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뇌 안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이겠지요.
모두 오늘 하루, 쉬는 시간에 느긋하게 차 한 잔을 하면서,
그렇게 특정 집단에만 속해있는 가치(종교나 문화 등등...), 나는 볼 수 없지만 타인은 보거나 믿고 있는 것,
또는 나는 보았고, 믿고 있지만, 타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천천히 세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3:04
·
@FaNo1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0:37
·
@luxmea님 아는 후배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그게 우연? 확각? 착각? 일까 하는 일도 들어서요. 저도 정말 궁금하네여ㅎㅎ
아름다워용
IP 220.♡.248.58
10-19 2023-10-19 01:24:37 / 수정일: 2023-10-19 01:24:58
·
대학 엠티(강촌) 갔다가

발목 아래 없고 소복입고 얼굴은 이쁜데 이마 위가 없는 귀신을 봤습니다.

저는 대화를 시도했고 친구들은 도망갔는데

저랑 두마디 대화를 했지요

저기요~ "네?" 잠깐만요~ "싫어요~ "

ㅎㅎ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5:42
·
@아름다워용님 ;;;; 안무서우셧어요???;;
아름다워용
IP 220.♡.248.58
10-19 2023-10-19 01:29:58
·
@scrttemp님 신기하다!! 놀랍다!! 어메이징!! 이런 느낌이었죠

저는 귀신, 칼, 쌍욕 이런건 안무섭더라구요

잔소리는 쫌 무섭기도..ㅎ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1:20
·
@아름다워용님헐;; 아름다워용 님께서 너무 기가 세셔서 귀신도 도망친게 아닌가 싶습니닼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꼬순내
IP 211.♡.99.17
10-19 2023-10-19 09:16:46
·
@scrttemp님

실제로 봤던 있던 무서울려면
그 개체가 영향을 끼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실제로 영향을 못 끼친다고 한다면 무섭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혼자서 불끄고 뭐 볼때 오싹하면 바로 불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3:35
·
@꼬순내님 구렇긴 하네요.. 그런데 절대 보고 싶진 않내요 저도 ㅋㅋ
꼬순내
IP 211.♡.99.17
10-23 2023-10-23 09:43:06
·
@scrttemp님

저도 그런데 그게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부분에서 정신 승리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무서워서..
슈기슈가
IP 58.♡.60.93
10-19 2023-10-19 01:26:36
·
귀신은 어떻게 생겼나요??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27:52
·
@슈기슈가님 제가 본 경우는
그냥 완전히 사람과 구분이 안됐어요 ㅎㅎ 생각도 못했어요. 모르져 ㅎ 환각일지도.. 혼자 봤거든요 ㅎㅎ
크렙스
IP 220.♡.212.232
10-19 2023-10-19 01:29:40
·
군대 위병소에서 선임이랑 같이 보긴 했는데 너무나 황당해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2:06
·
@크렙스님 헉; 역시
남자분들은 군대에서 자주 보긴 하는거 같아요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좀만 구체적으로 들어볼 수 있을까요?
크렙스
IP 220.♡.212.232
10-19 2023-10-19 01:37:09
·
@scrttemp님 출입문 바로 앞에 다리가 있고 밑으로 고속도로가 지나는데 그 밑에서 방음벽 타고 올라오더니 어디 연대 군간부라고 하면서 문 열어달라고 하대요?

암구호를 모르길래 해당부대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졌길래 밑을 처다봤는데 아무도 없고 해당부대에선 그런 간부 없다고 해서 이게 귀신에 홀린건가 싶었습니다. ㄷㄷㄷ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9:24
·
@크렙스님 헐.. 소름돋내여 괜히 읽은거 같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함니다 ㅋㅋ
zr
IP 96.♡.204.94
10-19 2023-10-19 01:58:05
·
@크렙스님 귀신이 아니고 간첩 아닐까요?
크렙스
IP 220.♡.212.232
10-19 2023-10-19 02:13:10
·
@zr님 논산까지 내려온 간첩이면 많이 무섭겠...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2:23:30
·
@크렙스님 오히려 귀신이길 바래야 ㅋㅋㅋㅋ
브리티쉬매력남
IP 220.♡.97.159
10-19 2023-10-19 08:24:48
·
@scrttemp님 맞아요. 간첩인게 더 무섭네요 ㄷㄷㄷ
축꾸공
IP 14.♡.87.193
10-19 2023-10-19 01:30:08
·
크리스마스 이브에 싼타클로스가 선물 주는 게 맞냐 아니냐도 흥미로운 주제죠 ㅎㅎ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2:55
·
@축꾸공님 음 혹시 정말 혹시 기회나 호기심이 드신다면, 용하다는 점집 한번 들러보세여! 세컨번호로 예약해보시구여!
chatGPT
IP 221.♡.250.252
10-19 2023-10-19 01:33:32 / 수정일: 2023-10-19 01:37:02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귀신이 국가별로 다르게 나오는걸 봐선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진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3:54
·
@chatGPT님 댓글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ㅜ
chatGPT
IP 221.♡.250.252
10-19 2023-10-19 01:35:34
·
@scrttemp님


요걸 보시면 이해하실거예요 ㅎㅎ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7:59
·
@chatGPT님 한국 유학생이 유럽생활중 만나는 귀신이 서양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거 같아여 ㅎㅎ 그리거 미신이라는게 꼭 과학으로 설명되진 않으니까요!ㅜ물론 전 미신이 다 거짓말이길 바랍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4:39
·
@루네트님 단순 허구라고 할 만큼 일들만 있다면 그런가부다~ 할텐데 생각보다 ??? 스러울 만큼 놀랄만한 일도 있답니다 ㅎㅎ..
달짝지근
IP 125.♡.218.23
10-19 2023-10-19 01:35:17
·
사촌 여동생이 어릴때 잡귀 들려 집안이 발칵 뒤집힌적이 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36:02
·
@달짝지근님 헉...; 실례가 아니라면 조금 자세히 알고싶내요!
달짝지근
IP 125.♡.218.23
10-19 2023-10-19 01:42:40 / 수정일: 2023-10-19 01:45:12
·
@scrttemp님 저희 본가는 골수 유교 집안이고 외가는 기독교 집안입니다
고모댁 여동생이 어느날 입신하였고 노인내 목소리가 나오더군요, 10살 남짓 여자애를 어른 둘이 감당을 못했어요 집에 하나뿐인 딸이 무당이 될 팔자가 되니 고모댁은 한 반년간 전국 용한 무당과 스님들을 찾아서 들어 붙은 잡귀를 내보낼려고 별 수를 다 썼죠.. 굿도 하고 절에 데려가서 기도도 하고
그러다 대구 소재 모 작은 교회 목사의 도움으로 퇴마를 성공했고 그 후로 잡신의 기운은 지금껏 없습니다
당시 무당들은 노력해보다 운명으로 여기고 내림굿을 받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했다고 하더군요
딸년이 무당 되는 꼴을 못 보겠는 고모께서는 나중에는 극혐하는 목사를 다 만나더군요
그 집안은 저희 모친과 외가보다 더한 예수쟁이가 되었습니다
대충 30년도 더 된 사연이라 기억이 대충 나는군요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47:13
·
@달짝지근님 헉.....;; 정말 그야말로 호러 퇴마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IruJan
IP 220.♡.175.93
10-19 2023-10-19 01:40:50 / 수정일: 2023-10-19 01:41:35
·
저는 귀신을 본 건 아닌데, 초등학생때 부모님은 외출하시고 동생이랑 같이 집에서 놀고 있었을 때, 크리스마스라고 벽에 걸어두었던 꼬마전구들이 갑자기 고요한밤 멜로디를 울리면서 번쩍번쩍 빛내던 걸 보고 동생이랑 같이 벙쪘던 기억이 있습니다. 완전 기본 전구들 모듬이라 예약기능 당연히 없었고, 정전이 됐다가 다시 들어왔다거나 그런 것도 전혀 아니었어서 더 모르겠어요ㅋㅋㅋㅋ 그게 제 귀신(?) 경험담 1순위입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48:19
·
@IruJan님 ㅎㅎ 너무 서윗한 괴담 같아요 ㅎㅎ 훈훈하네요!!
WindBlade
IP 89.♡.138.36
10-19 2023-10-19 01:49:26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거죠. 본인이 사람이 아닌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경험했다면 그건 본인에게는 귀신의 경험이 될수도 있는거고 다른이들에게는 그냥 헛소리인거죠. 그걸로 서로 본인이 맞다고 싸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살아갈수록 세상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어지럽고 우리의 과학기술로 알고 있는 세상은 극히 일부분이라는것 뿐입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51:01
·
@WindBlade님 정말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후밍이
IP 122.♡.24.171
10-19 2023-10-19 01:52:51
·
저도 있습니다 금산에 있는 친구네 별장 비스므레한 곳에서 거실에서 친구들과 자고 있는데 제 주변으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발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5명 정도가 다다다 뛰어 다녔습니다 제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자 라고 말했는데도 계속 뛰어다니는 겁니다 순간 지금 여기는 우리 말고 아무도 없는데 하면서 등에서 식은 땀이 나더라고요 근데도 계속 뛰어다니길래 무서워서 차마 눈은 못뜨고 제 주변에 뛰어 다니던 발을 잡으려고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도 그때 제가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 발목이 잡히길래 제가 잡았다 하고 소리치며 눈 뜨니 아무것도 없고 쥐죽은 듯이 조용하더라고요 자고 있던 친구 깨워서 난리 부리다 다시 잘 잤습니다 ㅎㅎㅎㅎㅎ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54:22
·
@후밍이님 헐....아니 어떻게 다시 잘 ? 주무실수 잇죠? 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55:17
·
@슬픈쓸쓸한님 저는 아무란 종교는 없지만 정말 흥미로운 재미거리? 라고 생각해요 늦은 시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2:09:47
·
@슬픈쓸쓸한님 ㅋㅋㅋ 헉 ㅋㅋㅋ 아니에여 ㅋㅋ 혹여나 보시면 절대 말 섞지도 보이는 티도 내지 마시길!!
삭제 되었습니다.
metaljinie
IP 27.♡.106.172
10-19 2023-10-19 04:50:50
·
@scrttemp님 말 섞지도 보이는 티도? 이유가 있나요?
야마돌아
IP 106.♡.11.129
10-19 2023-10-19 09:47:20
·
@metalkid님 귀신은 자기를 인지하고 보인다고 판단하면 그때부터 따라다닌다고 하죠.
Dr.Clone
IP 183.♡.177.59
10-19 2023-10-19 01:58:23
·
귀신은 아니지만 무당분에게 나만아는 비밀들을 들킨적은 있습니다. 썸뜩하더군요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1:58:54
·
@Dr.Clone님 헐... 저도 용하다는 점집 갓다가 정말 소름이 끼쳤던 적이 잇습니다...
Dr.Clone
IP 183.♡.177.59
10-19 2023-10-19 02:15:37 / 수정일: 2023-10-19 02:15:58
·
@scrttemp님 저는 무당집은 아니고 사석에서 우연히 동료들과 함께 만난 자리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더 섬뜩한...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2:22:38
·
@Dr.Clone님 헐............진짜 뭔가 싶네여;
판디
IP 24.♡.126.243
10-19 2023-10-19 02:03:49 / 수정일: 2023-10-19 02:06:37
·
맨 정신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봤어요. 방에 불도 다 켜져있었는데.. 사람 형상을 한 무엇이 창문으로 들어오다가 연기처럼 사라졌어요. 몇초동안 제 몸이 굳어버리더군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좀 있다가 방에 들어온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자주 본다고 하더라고요.. 향을 피우는데 향 먹으러 지나가는 애들이 온답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그 귀신 개념이랑 같은건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 여튼 뭐가 있다고 믿고 살고 있어요.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2:11:17
·
@판디님 헐....... 인샌스, 초 피우면 간혹 그럴 수 있다던대;;; 친구분 담력이 어마어마 하내여 저같으면 이사갔을거 같아요;;
판디
IP 24.♡.126.243
10-19 2023-10-19 02:12:54 / 수정일: 2023-10-19 02:15:11
·
@scrttemp님 당시에 향이 피워져있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반쯤 무당이라서 자기 방에 가끔 향 피우고 절하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귀신이 심하게 들려서 고생하고 있단 얘기도 건너 들었고요. 처음엔 아무 들은 얘기도 없었고 그냥 놀러갔다가 맨정신에 쌩으로 했던 경험이라... 제가 경험한게 착시, 정신적인 착란 같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crttemp
IP 110.♡.245.40
10-19 2023-10-19 02:21:51
·
@판디님 어휴 이거ㅜ너무 너무 무섭내여;;;
로직
IP 125.♡.130.138
10-19 2023-10-19 02:43:21 / 수정일: 2023-10-19 02:44:43
·
꾸벅 졸다 가위 눌려서 오는 환각환청환영은 여러번 있었습니다.
그때는 귀신도 보고, 집에 있지도 않은 고양이도 만나고.. ㅜㅜ

하지만 귀신의 존재는 믿지 않아요.. (아직까지 맨정신에 본적이 없어서..)
신기한건, 어떤 이사간집에서는 가위를 너무 잘눌려 진짜 수맥이란게 있느 의심까지.,.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7:06
·
@로직님 저도 가위를 종종 눌려 정말.. 안눌렷음 하내요;;
이건좀
IP 211.♡.195.125
10-19 2023-10-19 02:48:51 / 수정일: 2023-10-19 02:49:17
·
방 문 열고 자는중이었는데
갑자기 몸이 아예 안움직이고
영화에서 본것처럼 쿵쿵쿵하면서
3번에걸쳐 거실에서 제 눈앞까지 오는
엄청난 가위에 눌린뒤로… 개인적으로는 믿고있습니다.

분명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현상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제방이 저희가족 누가자든 귀신봤다 그러는 방이라 더 무섭습이다 ㅠㅠ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7:25
·
@이건좀님 헐.. 이사 가심이;;
dopa
IP 192.♡.86.241
10-19 2023-10-19 03:09:32
·
정확하게는 귀신을 봤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이겠죠. 직접 보신 그것이 진짜 귀신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은 것이구요.
좀 다른 얘기지만, 제 아내는 꿈에서 본 것을 실제로 본 것이라고 인지하는 일도 있습니다.
심지어 꿈에서 제가 한 행동을 실제로 제가 그랬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딴 여자랑 팔짱끼고 데이트하고 있는 걸 봤다고 합니다. 그런 적이 전혀 없는대요.
wowjam
IP 103.♡.37.179
10-19 2023-10-19 03:45:52
·
고약상자(NYout)님// 와… 귀신보다 더 무서운데요??? 다른 여자랑 팔짱끼고 데이트하는걸 봤다니요… ㄷㄷㄷ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8:12
·
@고약상자(NYout)님 저도 일상 생활과 똑ㄱㄱ같은 꿈을 하루 꾸곤 정말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강건너불구경
IP 211.♡.198.212
10-19 2023-10-19 04:39:30
·
저는 본적 없는데 저희 가게 특정 호실에서 귀신 목격 손님이 열명이 넘습니다 ..말들어 보면 대부분 비슷한 몽타주.. 청소팀도 두번 봤고..(외국애들인데..) 커플이 놀라서 홀딱 벗고 나오는 경우도 여러번..

그래서 저는 사장인데도 그 호실층은 근처도 안갑니다

매상 떨어질까봐 쉬쉬하며 팝니다 요즘은 좀 들하네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8:41
·
@강건너불구경님 ...헉.. 지역이 혹시.. 혹시나 근처라면 절대 안 들를려구요 ㅋㅋㅋㅋ
강건너불구경
IP 211.♡.198.39
10-21 2023-10-21 02:54:06
·
@scrttemp님 경기권 입니다용
metaljinie
IP 27.♡.106.172
10-19 2023-10-19 05:07:59 / 수정일: 2023-10-19 05:11:21
·
믿지는 않습니다만, 본적도 없고요.
청소년기때 애들이랑 재미반, 다음날 바다 해수욕 먹거리 반 해서 새벽1시에 서리 나갔다가 걸려서 뿔뿔이 흩어졌는데 하필 저만 집 반대방향으로 튀었고 주인이 계속 살펴 다녀서 기다리다 못해 1시간여 산길로 돌아 온 적이 있는데 플래시도 없고 도중에 상여집도 있고…
여튼 그 깊은 산중 산길을 돌아 집에 도착하고 나니 귀신이 없구나 생각 들더군요.

그런데 또 신기한건,
30대 초반때 원룸 화장실 문 앞에 누워서 컴 모니터를 자주 봤는데 (모니터는 보고 싶고 러리는 누워 쳐고 싶어서) 보다가 잠들면 여지없이 여자분이 나오는 가위 눌리…
다른 쪽에 누워있다가 감빡 잠들면 그런일이 없고…
혹시 전에 살던 분이 문고리에서 나쁜 선택을 했나 생각이 들어,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진심으로 기도드려줬는데 그 후에는 거기서 보다가 잠들어도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네요.
여튼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래서 안믿습니만.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9:25
·
@metalkid님 그정도 대응이면 잘 하신거 같습니다!! 믿으면 더 나온다니 안 믿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어요
더듬더듬
IP 118.♡.13.71
10-19 2023-10-19 05:27:00
·
이건 본건 아니고, 10대때 여사친(친구의 여친)이 눈동자가 돌아가고 밖으로 나가려길래 저 포함 남자 셋이 팔다리와 허리를 붙잡았는데 10미터쯤 질질 끌려갔던 적이 있네요. 참고로 그 여자애는 몸무게 40킬로였고요 ㅎㅎㅎ 썰 풀자면 너무 길어서 다음 기회에...
혼자서 본 적은 몇번 있는 것 같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2:59:46
·
@뽀글파마님 헐 ㅋㅋㅋ 한번 썰 풀어주시면 재밌게 읽겠습니다!!
ap1128
IP 211.♡.40.62
10-19 2023-10-19 06:13:49 / 수정일: 2023-10-21 09:34:08
·
가위 심하게 눌리다가도 야메떼..스고이 하며 손잡고 더듬으며 고백하려 하면 귀신같이 사라진다고 합니다~^_^
대출이나 로또번호 알아낼려고 작정하고 벼르면 절대 안나타나더군요~

결국 마음속의 두려움이 우연한 현상과 맞물려 생기는 공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죽임당함에 대한 공포일텐데 그럼 나 죽임당한 디음에 나도 귀신으로 그놈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복수하면 되잖아요.두번죽을일은 없을테니.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0:18
·
@ap1128님 구래서 실제로 저승에서 만나면 괴롭혓던 귀신이 되게 민망해? 한다고 하네요 ㅋㅋ
싸게좋게
IP 182.♡.74.8
10-19 2023-10-19 07:03:07
·
저요…
/Vollago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0:32
·
@싸게좋게님 썰 한번 풀어주심이 ㅎㅎ
닥흐나이트
IP 124.♡.123.78
10-19 2023-10-19 07:05:18
·
님 뒤에 있네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0:43
·
@닥흐나이트님 지금 제 뒤엔 와이프가 있내요 ㅎㅎ
싸게좋게
IP 182.♡.74.8
10-19 2023-10-19 07:07:28
·
새벽4시까지 게임 하고 자려구 누웠는게 천장에 할머니(모르는 사람) 이 저랑 마주보고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확 덮었는데 이불속에 얼굴 마주보고 있더라구요. 진짜 놀래서 이불 걷어찼더니 사라지고 안보였어요..

어직도 그 할머니 얼굴과 눈이 기억나요.
26년전 일이었습니다.
/Vollago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1:05
·
@싸게좋게님 헉... 이후 다른 일은 없으셧나요?
눈밭백호
IP 39.♡.102.117
10-19 2023-10-19 07:16:05
·
전 보지는 못하지만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평좌표계고 뭐고 지구의 중력권에 있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됩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있고,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전혀 모르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봤다는 경험담도 있고 그래서요. 특히 제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없다고 단정짓는 게 좀 그렇습니다. 못봐서 아쉬운데도 보고 싶지는 않네요.ㅜㅜ
chatGPT
IP 106.♡.128.2
10-19 2023-10-19 12:08:12 / 수정일: 2023-10-19 12:08:48
·
@눈밭백호님 지평좌표계는 우스울수 있지만 과학적 접근이기 때문에 ㅎㅎ 단순히 있다고 믿는 것 보다는 논리적인 접근이죠.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귀신을 다룰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뇌를 비롯한 정신적인 화학작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1:45
·
@chatGPT님 궁극적으론 화학작용이지 않을까 하고 저도 생각하긴 합니다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10-19 2023-10-19 07:33:42 / 수정일: 2023-10-19 07:36:02
·
21세기에 귀신을 믿는 사람은 어리석다 싶어요.

구전동화 같은 스토리가 귀신이야기라고 봅니다.

이전엔 말로만 전해졌는데 기술 발전으로 지금은 개개인이 증거를 영상에 담을 수 있는데 그걸 못하니까요.

CCTV도 천지에 깔렸구요.

사람이 눈으로 귀신을 봤다는건 그 귀신이 가시광선에 잡혔다는 소리입니다.

정상적인 시신경을 가진 사람이 봤다는 실체를 가진 귀신은 영상 녹화를 했을때도 영상에 담겨야 합니다.

어떤 분이 귀신을 봤는데 사라졌다라고 하고 그분이 귀신을 봤다고 주장하는 곳이 CCTV가 녹화를 하는 장소인데 CCTV에는 안잡혔다 라는 케이스가 있다?

그 분 머리속에서만 본거에요.

그걸 착각이라고 하죠.
YourLights
IP 223.♡.246.215
10-19 2023-10-19 08:46:11
·
@우리고아나라님 귀신이 정말 있다면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물어보면 누구도 답을 못합니다ㅋㅋㅋ
호모사피엔스부터 있었는지, 호모에렉투스부터 있었는지, 호모하빌리스부터 있었는지, 아니면 그보다 훨씬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2:32
·
@우리고아나라님 실제로 잇을지
없을지 그리 중요하다 생각한건 아니구요 ㅎㅎ 그냥 재밌자고 던져본 주제입니다! 없으면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요 ㅎㅎ
우리고아나라
IP 24.♡.254.51
10-20 2023-10-20 23:58:47 / 수정일: 2023-10-20 23:59:22
·
@scrttemp님
네 저도 심각하게 갑론을박 할 주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적당선에서 멈추는게 가장 좋죠.
이것도 종교랑 똑같으니까요.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되죠.
귀태건희석열
IP 1.♡.144.167
10-19 2023-10-19 07:35:40
·
새벽 쿠팡플랙스를 거의 4년 했는데 귀신을 못봐서 없는거 같긴 합니다.. 근데 너무 어두운데 가면 서늘한걸 많이 느꼈어요.. ㅡㅜ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2:57
·
@무장원소걸아님 특히 불
안켜지는 구석 빌라 고층이면 좀 후덜덜하져;;
삭제 되었습니다.
chablis
IP 118.♡.72.194
10-19 2023-10-19 08:17:31
·
@levent님 글쎄요 귀신은 소복과 검은옷만 입는다는 걸 대전제로 상정하고 도출했네요. 근데 그건 TV나 영화,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프로토타입일 뿐
섬마을생산직
IP 106.♡.194.74
10-19 2023-10-19 09:20:07
·
@levent님 그렇고 보니 아직 트랜스젠더 귀신 봤다는 보고는 없군요.
열심개발자
IP 68.♡.191.227
10-19 2023-10-19 09:38:19
·
@섬마을생산직님 한국에서 흑인귀신도 못봤습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94.74
10-19 2023-10-19 09:41:06
·
@열심개발자님 흑인 귀신은 부두 좀비 모습일려나요? 급호기심이 발동하네요.
우리고아나라
IP 72.♡.142.130
10-19 2023-10-19 10:03:49
·
@chablis님 스테레오타입yo
chablis
IP 118.♡.72.194
10-19 2023-10-19 10:53:28
·
@우리고아나라님 앗ㅋㅋㅋ잘못적었네요 부끄~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3:56
·
@levent님 정말 듣던중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kakao
IP 223.♡.188.215
10-19 2023-10-19 07:47:41
·
개인적으로 확고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도 없는데 귀신 따위가 있을 수 없다 입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4:33
·
@kakao님 한번 재미삼아 잇을지도 모른다거 생각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찾아보세요 ㅎㅎ 재밌답니다 저도 100%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북풍
IP 153.♡.232.128
10-19 2023-10-19 07:52:02
·
인간의 인지능력이 그렇게 과학적이지 못하는 데서 귀신은 못 믿겠습니다. 안들리는 초음파도 들린다는 사람이 있고, 음악 들으려고 전용 전봇대도 세우는데요.
초상현상은 있죠.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5:32
·
@북풍님 흥미롭네여 ㅎㅎ
XTC9119
IP 106.♡.74.53
10-19 2023-10-19 07:52:59
·
얼마전 초전도체 흥할때 귀신이 없다는 걸 굳이? 믿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쇠도리ㅣ
IP 115.♡.31.36
10-19 2023-10-19 07:57:47
·
최신 과학의 관점으로 보면 귀신이라는 존재는 있을 수가 없다라고 보는게 맞겠지만 저는 종교를 가지고 신의 존재를 믿기에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신도 귀신도 본적은 없습니다 .^^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7:16
·
@쇠도리ㅣ님 믿어서도 안 믿어서도 나쁠건 없다고 봐요 ㅎㅎ 믿는다면 세상이 좀 더 재밌지 않을까는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6:40
·
@씨어터님 간혹 강아지나 고양이 혼령 이야기는 들은거 같습니다 ㅎㅎ
hankboy
IP 183.♡.3.34
10-19 2023-10-19 08:03:22
·
신도 사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건데.. 귀신이 있을리가요.
떴다그넘
IP 222.♡.25.245
10-19 2023-10-19 08:05:23 / 수정일: 2023-10-19 08:07:33
·
어느 물리학자가 귀신은 질량이 없어서 인간에게 보이려면 지구의 자전속도 1600km로 같이 움직여야 볼 수 있단 얘기가 생각나네요. 물론 귀신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무빙의 공중부양 캐릭터처럼 부단한 연습을 하면 모르겠지만요 ㅎㅎ
chablis
IP 118.♡.72.194
10-19 2023-10-19 08:11:19 / 수정일: 2023-10-19 08:21:14
·
@떴다그넘님 당연히 물리학적으로 접근하니 그런 결론만 나오죠.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가능하면 그건 귀신이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7:53
·
@2themax님 헐;; 당시에 본 티를 안내셔서 다행이네요
SNiffeR
IP 121.♡.74.88
10-19 2023-10-19 08:13:31
·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후세계를 만들고
저승사자 만들고 천국 지옥으로 나누고 거기 있어야 할 존재가 귀신이라고 믿는 거겠죠.
귀신이 존재한다 치고 악귀가 세상에 떠돈다면 하느님이든 옥황상제든 알라든 무능한 겁니다.
김건희 윤석열 못 잡는 무능한 검찰 같은 거죠.
gift
IP 180.♡.248.31
10-19 2023-10-19 08:21:42
·
좀 다른 얘기이긴.한데 몇년전 어머니가 밤이고 낮이고 사람들 사이에 도깨비들이 생생하게 보인다는 얘기를 자꾸 하셔서 가족들이 큰 걱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병 때문에 드시는 약들이 많았는데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 약물을 단순화 시켰더니 증상이 없어졌고요.
치매 예방 용도의 뇌 영양제였는데 이런 영향을 미칠줄은 몰랐었네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8:39
·
@gift님 이런 사례도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주인놈아밥줘
IP 106.♡.65.225
10-19 2023-10-19 08:23:34
·
4년 전 쯤 혼자 남아서 일하다 새벽 2시쯤 물 한잔 뜨러가는 길에 살집이 좀 있고 안경에 머리 숱이 많이 없으신 분이 한 분 계셔서
이 시간에 나 말고 또 일하는 분이 있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지나가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온몸이 피로에 쩔어 비몽사몽하던 중이라 무서운 느낌은 전혀 없고 저 양반 일만 하다 죽더니 죽어서도 일만하네 하고 넘긴적이 있습니다 ㅋㅋ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09:29
·
@주인놈아밥줘님 한편으론 좀 짠하네여,,ㅎㅎ 좋은 곳으로 가시길
소프사마
IP 210.♡.13.8
10-19 2023-10-19 08:25:33
·
귀신이 있어야 신이 있고 그래야 먹고 사는 부류가 있으니 여기저기 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제 생각은 환각 환청 뭐 그런거 아닐까 생각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uzis
IP 118.♡.118.215
10-19 2023-10-19 08:35:30
·
가스누출이나 중독으로 인한 환각일지도 모르겠네용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0:12
·
@김민웅님 그럴 확률 없는 야외에서 집단으로 그런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내요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0:39
·
@나의소르베님 ㄷ ㄷ ㄷ ㄷ 귀신한테 맞았다는 사례는 처음 봅니다 ㅎㅎ
리카이
IP 14.♡.42.101
10-19 2023-10-19 08:38:04
·
과학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뇌가 주는 환각일 수도 있고 실제할 수도 있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있다없다 단정지으면서 함부로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지 최근 깨우쳤습니다.

실제 우주란 존재만 봐도 유한한것처럼 무한한... 과학적으로도 증명을 다 하지 못한 곳이니까요...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영역에서 우리는 살고있고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0:59
·
@리카이님 마음이 넓으신 댓글입니다!
코롤라19
IP 106.♡.129.198
10-19 2023-10-19 08:41:02
·
귀신 본 적은 있나 없나 생각이 잘 안 나지만, 귀신이 무서웠던 적은 없어요. 사람이 더 무섭지......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1:22
·
@코롤라19님 실제로 산 사람이 훨씬 무섭다고 확신합니다...
NO7LYJ
IP 39.♡.97.97
10-19 2023-10-19 08:42:04
·
경험한 사람은 있다고 하는 거고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없다 하는 거죠.

경험한 사람은 실제라고 생각하는 거고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허상이나 착시라고 생각하는 거죠.
아제로써
IP 211.♡.122.90
10-19 2023-10-19 08:57:05 / 수정일: 2023-10-19 08:57:21
·
귀신보다 사람이 휠씬 더 무섭습니다.

야밤에 강에서 혼자 계류낚시 한 100번쯤 해 보면 알게 됩니다. ^^;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2:10
·
@ 아제로써님 밤에 혼자 낚시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만 하개 됩니다.. 밤에 산에 둘이 잇어도 무섭던대...
아제로써
IP 218.♡.203.244
10-21 2023-10-21 08:36:47 / 수정일: 2023-10-21 08:37:10
·
@scrttemp님 대부분 뭐에 씌였다거나 무엇을 봤다거나 하는 것들이 진짜 착시이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게 사람이면... 그날은 무슨 문제가 일어나는 겁니다. 거기에 나 말고는 사람이 있으면 안되는 곳인데... 있다? ...???
밤에어둠
IP 106.♡.11.33
10-19 2023-10-19 08:58:32
·
귀산에 정의定義, definition 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그 많은 목격자들이 다 거짓말 하고 있다거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2:48
·
@수퍼영님 마지막 사례는 정말 재밌내요 ㅎㅎ 왜 소복 입고 다녓을까요
윤서방
IP 223.♡.204.222
10-19 2023-10-19 09:02:46
·
제가 한번직접보는것도 착각일수있다생각한게 회사가평택인데 아침출근하는데 미군비행기가 저공비행을하길래 아침부터 뭐지하면서 다시봐도 비행기였거든요 근대 조금지나니 분해되다가 새로바뀌거군요 순간 이미지가 다시그려지면서 내눈에비친 빛도 뇌에서조작이 가능하구나 깨닳은 경험이었습니다
로키
IP 175.♡.92.12
10-19 2023-10-19 09:02:46
·
뇌의 착각이지요. 인간의 뇌는 매우 쉽게 착각합니다.
위대한고전
IP 222.♡.5.136
10-19 2023-10-19 09:03:47
·
귀신은 뭐하나 , 그 놈 그 X 안 데려가고 yo
sdouzdee
IP 118.♡.147.41
10-19 2023-10-19 09:10:33
·
가위가 자주 눌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신혼집이 물하고 관련이 있는지 수도배관이 얼거나 터지는 일이 잦았는데요.
그 날은 가위 눌리기 전의 전조증상인 싸늘함이 느껴지고 팔 다리를 차가운 손이 꼭 잡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중으로 띄우고 빙빙 몸을 돌리더니(제 느낌상) 가위가 풀리는 즈음에 귀에 차가운 느낌이 들더니 ' 내 이름은 유영주야'라고 쇳소리 중장년 여인이 말하곤 가위가 풀렸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유영주라는 이름의 사람을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낮에 운전하면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을 보고 옆좌석 사람에게 저 사람 봤냐 하니 아무도 못봤다 하더군요. 다시 생각해보니 얼굴도 검은 색이었습니다. 이목구비가 없이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4:16
·
@cooldude님 헐....;;
수퍼영
IP 211.♡.68.68
10-19 2023-10-19 09:10:48
·
우리가 귀신, 강시, 좀비 등 귀신이라는 걸 영화나 소설에서 봐와서 그렇지 귀신을 정의하고 구체화 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실제 귀신이 돌아다닌 다면 어떤 형태로(빛이 반사되어야 우리 시야에 보이니깐) 비춰지는지 그리고 죽은 사람이 피, 살, 장기기 온전하지 않을테니 사람같이 이쁜? 모양을 지니고 있을지, 아니면 이런 걸 다 무시하고 귀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지ㅎ 외계인 존재보다 더 어랴운 거 같아요, 저는 귀신을 본 적은 없고 제가 자다가 환청을 너무 선명하게 들어서서 깨서 집에 누가 있는지 찾아본 적ㅇ 있어여ㅎ 친구들한테 예기하니깐 집에 귀신 사는 거 아니냐고 웃고 넘겼는데 저는 그냥 내가 몸이 허약하구나 하고 삼계탕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4:53
·
@수퍼영님 갑자기 괜히 치킨 먹고 싶네요 ㅋㅋ
illwait
IP 223.♡.169.31
10-19 2023-10-19 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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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심야 보초 설 때 한 곳을 오래 보지마라는 지침이 과학적이지 않나요
그
시간대에 어두운 곳애서 한 곳을 오래 보니 스물 스물 뭐가 막 움직이는 착각하는 경험을 몇번 했네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6:42
·
@OLD한량님 전 보고 잇는대 간부가 오던 기억이;;;간부도 만만찮개 무섭더라두요
CaptainDOMADO
IP 172.♡.95.47
10-19 2023-10-19 09:13:40
·
귀신은 아니지만, 귀신같은 놈들은 본 적 있읍니다!
오차원고양이
IP 59.♡.64.223
10-19 2023-10-19 09:16:11
·
산타클로스를 봤다는 것과 신을 봤다는 것과 별반 다름없는 이야기예요.
어릴적 옆집 아줌마는 용을 진짜 봤다고 하더군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7:09
·
@오차원고양이님 생각보다.. 세상에 정말 혼란스럽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7:40
·
@케이건.님 가끔은 끝이 잇다는게 깔금하기도 아니면 너무 아쉽기더 하네오
SamWatch
IP 203.♡.25.137
10-19 2023-10-19 09:16:38
·
2주전에도 보았어요...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8:57
·
@SamWatch님 헉.. 썰 한번 풀어 주시면 좋겟내요
SamWatch
IP 210.♡.187.8
10-22 2023-10-22 16:00:07
·
@scrttemp님 수위가 너무 높아서..(19금 아니에요) 게시글 형태로는 적절하지 않을것 같아요 ㅠ
통통파파
IP 106.♡.128.71
10-19 2023-10-19 09:18:10 / 수정일: 2023-10-19 09:18:25
·
귀신 나올까봐 무서울때 되뇌이는 말이 있습니다.
"귀신이 있다면 전두환이 천수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 문구를 떠올리면 귀신이 없다는 것이 합리적으로 증명이 되면서 무서움이 사라지더라구요ㅋㅋ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8:42
·
@통통파파님 전땡땡씨를 도와준 신? 이 엄청 강력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
deej
IP 49.♡.253.141
10-19 2023-10-19 09:20:09
·
흥미진진하네요. 본 적 없고,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심 귀신이나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요. 귀신으로라도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9:22
·
@deej님 슬프네요.. 꼭 어떻게든
만나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슈빠그랑죠
IP 39.♡.236.226
10-19 2023-10-19 09:22:58 / 수정일: 2023-10-19 09:25:23
·
국민학교때 외할머니댁에서 본 적 있어요. 지방의 2층집이고 1층은 방 2개가 딸린 점포, 2층은 가정집인 구조입니다.
당시 1층에 있는 방에서 혼자 무언가를 적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창살이 있고 문풍지 대신 유리로 된 문에 매달려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치자 왼쪽으로 미끄러지듯이 가버렸습니다. 마치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백발에 하얀 소복을 입은 꼬마 귀신이고, 얼굴을 본 직후 얼굴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얼굴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 봤을땐 겁이 난다기 보다는 "앗! 귀신이다."는 느낌이였으나, 사라지고 난 뒤에 무서움이 몰려와 잠시 못 나가다, 귀신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2층으로 튀어 올라갔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19:42
·
@슈빠그랑죠님 헐....
ThanksGiving
IP 106.♡.0.24
10-19 2023-10-19 09:23:00 / 수정일: 2023-10-19 09:54:13
·
저는 작품을 위해(클량에 뭘 준비한다고 올린적 있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 우선 중요해서 전국을 다니고 있고 산사 묘지, 사람이 없는 적막한 산에도 혼자 있어봅니다.

두시간 정도 야간 시골길도 걷고 있고요.

시골의 아주 적막한 밤에도 거리를 걸어보고 있는데 거기서 원하는 것을 아직 얻진 못했고 제가 작품을 만든 동기인 원점을 능가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글에 자주 등장하는 새치혀의 목사가 귀신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놈입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0:05 / 수정일: 2023-10-20 23:20:25
·
@ThanksGiving님 귀신보다 사람이 훨씬 무섭죠 ㅎㅎ 근데ㅜ엄청 무서운 리서칭을 하시네요;;
ThanksGiving
IP 119.♡.151.51
10-20 2023-10-20 23:26:31 / 수정일: 2023-10-21 16:57:45
·
@scrttemp님

용인지역 돌때 사진입니다
대중교통인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어둠의 왼쪽으로 쭉 2km 걸어가서 타고 갔죠. 이런 시골길을 걷고 있습니다.
마을 버스는 네이버 지도에서도 운행 정보 없음으로 뜬 상태에서 아주 어두운 정거장에서 무작정 기다려 보기도 하고요
암흑속 전경에 적막 그 자체입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9:08
·
@ThanksGiving님 으악 전 절대 못다닙니다.. 강단이 엄청나시네요 정말
맑은피리
IP 182.♡.58.27
10-19 2023-10-19 09:28:11
·
귀신이 있다면, 좀 빌고 싶습니다.
윤석열이 좀 잡아가라고..
그렇게 귀신이 윤석열을 좀 데려가면, 진심으로 귀신의 존재를 믿겠습니다.
JakeJayKim
IP 58.♡.170.34
10-19 2023-10-19 09:28:21 / 수정일: 2023-10-19 09:29:54
·
- 귀신 본 적은 없습니다. 사람 땜에 놀란 적은 한번 있었...
- 영적인 존재 로서의 귀신은 안 믿습니다. 죽으면 그만 이라고 보기에...하지만 귀신 생각하면 무섭긴 합니다.
근데, 내가 억울하게 죽어도 귀신이 될텐데...귀신 둘이 만나면 머쓱하지 않을까요~
- 양자 역학 적인 귀신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상상이지만, 내 몸을 구성하는 입자의 일부분이 내가 자는 동안 결속력이 약해진 틈에 다른 공간에 양자 요동 형태로 나타나는 거죠...ㅎㅎ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0:53
·
@JakeJayKim님 재밌는 댓글이네요 ㅎㅎ..
물갬
IP 118.♡.12.134
10-19 2023-10-19 09:29:47
·
귀신은
인간들의 시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시, 난시, 원시같은 각 인간의 시력에 따라서
동일한 물체가 다르게 인식될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시력이 매우 좋지 않은 저의 경우,
야간 어두침침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차량에서
비몽사몽 반쯤 졸린상태로 창밖을 볼때

....갓길 가드레일의 주먹만한 원형 반사판들이...
신기하게도 할머니가 앉아있는것처럼 보일때가있어요..할머니들이 계속 갓길에 앉아있는것처렴 보일때가 있단 거에요...다른 사람이 듣기엔 개 헛소리지만.
ㅎㅎㅎ

과거에 비해서 시력보조장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곧 귀신들도 멸종하지 않을까 싶네요
hoi--
IP 221.♡.34.5
10-19 2023-10-19 09:31:25
·
우선 귀신은 다른차원의 존재죠 그래서 다른차원의 무엇인가는 우리눈에 안보여요

근데 왜 다른차원에 있는 귀신은 우리가 보일까요? 서로 안보여야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전 귀신은 인간의 착각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공포에 의한 착각같은것
그냥바람
IP 222.♡.67.55
10-19 2023-10-19 09:34:03
·
아뇨. 그냥 착각은 있었습니다. 소시적에 산에 묘지있는곳 이장한곳 통학비모아 튀김사먹을 요량으로 걸어다닐때 땅거미가 지면 길걷다 두려운마음이들기도했지만 웃긴게 군생활 할적에 묘지옆에 기대어 쪽잠 청해도 괜찮더라고요. 보통 묘자리가 양지바른곳이 많잖아요.

놀란적은 동물이나 사람에게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2:02
·
@그냥바람님 뭣보다 강단이 엄청나시네여
보노아빠
IP 211.♡.60.65
10-19 2023-10-19 09:39:15
·
귀신은 모르겠지만... 영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대 훈련소에 있을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그 시간에 저는 점호를 받고 있었죠. 근데 복도에 점호를 받으려고 서있는데 뭔가가 계속 제주위를 맴돌면서 나를 쳐다보는 느낌 같은게 들더군요... 그때는 참 이상한 기분이었는데... 그러고 나서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의 영혼이 가시기전에 그렇게 좋아했던 아들을 보고 가셨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도 결혼해서 첫 아들을 낳았을때 집사람이 애랑 같이 방에서 자고 있다가 이상한 느낌에 깼는데 사람 형체 같은게 아들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걸 봤다고 하더군요.. 집사람은 가위에 눌린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는데 저랑 집사람은 아마 손주가 보고싶어서 아버지의 영혼이 다녀간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뿐만 아니라 둘째 딸을 임신 말기에 유산했을때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귀신은 모르겠지만 영혼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3:01
·
@보노아빠님 참 슬프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이런걸 보면 저도 영혼이 잇길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 좋아하는 영혼들만요 ㅎㄹ
에몽군
IP 39.♡.112.180
10-19 2023-10-19 09:39:39
·
자기장으로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면 이런 환각이 보인다고 합니다. 귀신이나 가위는 결국 뇌의 특정 부분의 문제가 아닐까요. 중성미자가 지나간다던가...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3:36
·
@에몽군님 저도 이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진지하게요! 이런 비슷한 작용이지 않을까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5:13
·
@미스터홍홍님 와 진짜 마니 보셧내요;;;;;; 한번 자세히 설 푸시면 정말 재밋겟내요
chatGPT
IP 106.♡.128.2
10-19 2023-10-19 12:11:09
·
아무리 귀신이 나왔다는 곳을 가봐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냥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아무역할을 안하고 있는데 일개 귀신따위가 떠돈다고요? ㅎㅎ
scrttemp
IP 121.♡.141.33
10-20 2023-10-20 23:25:40
·
@chatGPT님 혹시 유명한 흉가? 폐가 가보셧나요?? 후기가 궁금합니다!
모근원
IP 47.♡.35.152
10-21 2023-10-21 21:22:14
·
개인적으로 군대때 위병소 교댜 갔다가 후임과 동시에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귀신이 있다면 요즘 간절히 보고 싶습니다..
scrttemp
IP 110.♡.245.40
11-08 2023-11-08 17:09:56
·
@모근원님 헐 ㅋㅋㅋ 왜 보고 싶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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