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고난 네츄럴 드리머 인데요 ㅎㅎ
주 7일 꿈꾸고요 꿈에 어느정도 예지력도 있는 편이구요
그리고 뭣 보다 루시드 드림을 종종 꿉니다!
혹시 여기 루시드 드리머 분들 계신가요??
나이먹고는 잘 안되네요.
뇌에서 만드는
자연산 환각제 즐기는 경지
간혹가다 꿈에서 깨자마자 다시 자면 꿈을 이어서 진행 하기도 합니다 ㅋㅋ
/Vollago
아직도 그때 꿈 기억이 다 잊혀지지 않은거 같네요
정신병 걸리기 직전에 깨어났어요.
그리고 온 몸에 땀으로 젖었고요.
그리고 긴장풀리고 눕는 순간 또 자각몽..
그리고 또 못 깨어났습니다.
어떻게 하다 간신히 깨어났는데
이건 뭐 노답이더군요.
꿈 속에 갇힌 느낌..
꿈 속에서 제가 가장 두려웠던게 아 이거 100프로 코마(혼수상태)에 빠졌구나..
라고 생각했으며 현실 속에 가족은 지금 쯤 뭐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더 무서운 건 꿈 속에서 또 꿈꿔요.
꿈속에서 꿈을 꾸고 깨어나면
그 땐 더 미칩니다.
현실이라 믿게 되거든요.
하여튼 자각몽 저한테는 악몽입니다.
아무리 소리치고 난리쳐도 안 깨어나는데 이거 정신병 걸립니다;;
하늘을 날으는 꿈 자주 꿨어요.
그게 기분이 끝내주는데 ㅎ
아싸 또 나는 꿈이다 하고 좋아했어요.
운전을 하다 브레이크가 고장이나 멈추지 않는꿈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는꿈
자꾸 꾸다보니 옥상에서 떨어져도 안죽는거 알고 그랬어요.
가위도 자주 눌리는 편인데
꿈속에서 정신이 먼저 깨버려서
일어났는걸 인지는 하고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듣고
근데 이것도 자주 꾸다보니.. 가위 푸는법도 터득하고 그래ㅛ어요 ㅎ
영화도 좋아하고 꿈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ㅎ
어딘가 책에서 읽었는데 뇌가 꿈을 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고 들었어요.
루시드 드림도 훈련을 통해서... 더 선명해 질수 있다고 말도 하구요. ㅎ
근데 예전에 비해서 요즘을 덜꾸는 편이에요.
젊었을때 시간도 많고 잡생각도 많고 그럴땐 자주 꿨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조작(?)을 심하게 할수록 쉽게 꿈에서 깨버립니다. 아쉽죠...
그러다보니.. 될대로 되라.. 자포자기해버렸고..
가위도 일종의 꿈이란걸 느끼면서..
자각몽으로 발전하더군요 ㅡㅡ;;;
그 후 자각몽을 꾸고싶으면
알단 깨끗하게 샤워?? 를하고.
(집중할때 몸 어디든 가렵거나 긁으면 자다 깨서)
제 방 창문을 집중해 보면서 잠이들면??
눈앞에 창문이 보이면서 꿈이 시작됐습니다.
꿈을 꾸다 알아차리는게 아니라
꿈을 방부터 시작하는거죠 ^^
지금은 나이가들어서그런지
집중력도 떨어지고 잘때 몸도 쑤시고 ㅋㅋㅋ
잘 안돼요.
꿈속에서 꿈 꿔본적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