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엔딩이 쌍욕 나온다는것 알고
덴큐 있다는것만 아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거 세계관이 걍 미쳤네요. 이런 상상을 어떻게 했지?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소재를 다듬고 깎고 줄이고 잘하면 영화화 드라마화 해도 되겠는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소재 세계관이 너무 아까운 느낌..
엄청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19권까지 반 남았는데 기대 됩니다 ㅎㅎ
과연 제가 왕겜을 능가할 충격을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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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권은 콴의 냉장고 후반부입니다
그나마 덴큐가 잘 매듭짓긴 했는데 그래도 아쉬워요...
/Vollago
아쉬움은 덴큐로 가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엔딩는 너무 ㅜㅜ 사두사미급
시나리오도 산으로 가고 개연성도 사라지고 캐릭터들도 붕괴되고 후반은 엉망이죠
'기독교'를 건드렸어요.
네이버웹툰중 [헬퍼]도 비슷한 위기를 겪고있죠.
둘다 모두 훌륭하고
특히 양작가는 천재라고 생각하는데
에피소드 세븐틴만 떼고봐도 엄청나죠.
근데
이전에 중단한 작품도 정치 기득권을 건드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연재중 댓글테러가 엄청나고
이중 세력도 있지않나생각됩니다.
덴마 마지막화는
작중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으면
인간은 퇴행적행동을 한다는 씬이있는데(응가)
그걸 보인거라고 개인적으로 해석합니다
기승전 너무 너무 훌륭하죠
자칫 한국 만화 원탑이 될 뻔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