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더리씨님 미사일이라고 생각했다가 하마스가 만들거나 다룰 수준의 미사일들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500명 이상 사상자가 나기 어려울거 같고 제대로 훈련된 인원과 장비로 때리면 대충 가능한 수준인데 결국 이스라엘군이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이미 아기참수건을 비롯한 가짜뉴스들 다 들통났고, 분위기 안좋아지니 날리면이 뛰려고 하고 있죠. 하마스가 다룰만한 무기는 겸공 말대로 가내수공업 내지는 휴대가 가능한 수준일텐데....
@리누님 어느쪽 편도 들고 있지 않지만, 유도 불가능한 소형 로켓을 무차별로 쏘는 것과 건물이 붕괴될만한 대형 정밀유도탄을 의료시설에 처박는 건 다르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돌곰돌
IP 175.♡.7.28
10-18
2023-10-18 12:47:26
·
@리누님 누가 외면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가자지구가 생기고 테러조직이 자생하게 된데에는 이스라엘의 책임이 명백한데, 왜 그 사실은 외면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로켓이 쪼개져서 병원에 떨어진건 의도치 않은 사고이고 ( 목표로 날라가는 미사일이 쪼개지는건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 저건 정상적으로 목표지점에서 터진 것이기 때문에 동일선상에 놓지는 못하죠.
@리누님 그럼 반대로 생각해 볼게요. 이스라엘의 일주일간 폭격으로 아이들 1972명을 포함 3000명이상 죽고 1만 2500명이상이 부상을 입고 UN과 국경없는의사회 병원도 폭격을 받았는데 왜 이제와서 외신이 대서특필을 했을까요? 서방국가가 외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거 아닐까요?
바이든이 이스라엘 방문하기 전날 발생한 시기적 상황과, 500명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니까요. 이로 인해 회담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 등 확전 위험이 커지는 분수령이 된 사건이니까요.
이스라엘이 다른 곳을 공격한 것은 본인들이 민간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하마스 지도부를 타격하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 병원만큼은 이례적으로 반박을 했다는 것도 상황의 특수성을 알 수 있죠.
하마스가 첫 공격을 콘서트를 보고 있던 민간인들로 타겟을 잡고, 민간인 사망자를 트럭에 싣고 다니며 희롱하고,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다닐 때부터 최소 100배의 교환비로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생길거라는 것은 누구나 예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력 차이가 그만큼 났고, 그간의 충돌에서도 항상 그 정도 피해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예상일 뿐, 이스라엘의 대규모 보복을 정당화 하진 못할겁니다.
@리누님 하마스가 뭘 했니 안했니가 의미 없어요. 양측 전력 차는 아득히 넘어섰으니까요. 지금 흐름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을 얼마만큼 죽일거냐 죽일 수 있냐 입니다. 하마스가 난리 쳤으니 팔레스타인인이 다 죽여도 되겠네 로 생각할거 아니잖아요? 하마스에 집중하면 이 전쟁의 이면이 안 보이게 됩니다.
리누
IP 223.♡.211.232
10-18
2023-10-18 14:00:43
·
@우샤스님
네, 그러니 빨리 미국이 개입해서 중재하든. 이 사태를 멈춰야죠. 그런데 오전에 이슈가 된 병원 폭격이 이스라엘 소행이 되면 그 중재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건이었고, 책임소재가 중요했던거구요.
@리누님 이미 병원을 폭격한 전력이 많아서 책임소재가 의미가 없다니까요. 10곳 넘게 폭격했는데 1곳은 하마스가 한거야 9곳 폭격했으니 괜찮아 라고 말할 거 아니잖아요. 그냥 외신에 대서특필된 상징적인 사건에 불과해요. 이슬람권에서는 부글부글 끓다가 이 건으로 분노가 터지는거고, 서방 쪽에서는 쉬쉬하다가 이스라엘 선 쎄게 넘으니까 막으려 하는 거죠.
@리누님 의문인 것은 약 5천발의 미사일을 쏘았는데 피해가 미미했습니다. 그 얘기는 미사일의 크기가 warhead 250kg의 올려주신 무기 수준이었다면 이정도로 피해가 약하지 않았을겁니다. (아마 이미 뉴스에 온통 도배를 하고 있었어야 하죠)
이미 2019년에도 언급되었지만, 이슬라믹 지하드측에서는 이를 부정하고 있고, 아침의 겸공에서 주장한 이스라엘의 바이든-하마스와의 만남을 막기 위한 작전이 성공했다...라는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이는데다
이슬라믹지하드가 현재끼지는 참전한다는 풍문만 들렸을뿐 아직 공식적으로 나온 것으로 보이지 않고,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미군병력 파병 역시 (전투인원이 아니라고 해도) 보류할 것입니다. - 자칫 이슬람 전체를 들쑤시는 격인데다 이슬람 자체가 미국으로서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워낙 얽혀있는 오랜 역사가 있다보니...
가짜뉴스를 정보전이라는 이름으로 양쪽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피해자 규모이나 화력의 취급규모, 보도의 형태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측에게 그닥 유리해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유리했다면 벌써 텔레비젼에 모자이크로 도배해서라도 띄웠을거라고 봅니다. 전에 인질 납치되었다고 했을때도 하혈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자인잘을 마구 쑤셔넣는 화면도 이용했던걸보면...)
간단히 생각해도 warhead 250kg규모의 폭탄으로 500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는 병원 (아마 수개층 규모의 병원으로 생각됩니다만... 정확히 사진을 본게 아니라서...)를 폭탄 한두개로 날릴 수 있는 여력은 하마스나 이슬라믹지하드쪽에서는 아직 갖추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러시아 무기들의 상황이나 실제 전투기 러시아무기들의 유지관리상태 그리고, 폭발력을보았을때..)
리누
IP 223.♡.211.232
10-18
2023-10-18 15:46:11
·
@[쩝쩝]님
병원 사진도 제가 링크한 트위터의 타래를 타고 다니다 보면 볼 수 있는데 별로 큰 규모는 아니었습니다. 왜 그렇게 사상자가 많았는지 미스테리할 정도로요.
이스라엘에서는 하마스가 병원들을 기지화 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그래서일 가능성도 있을거고. 워낙 부상자가 많으니 보호자들까지 병원이 빽빽하게 들어찬 상황일 수도 있을겁니다. 전시 상황에 병원의 인구밀도를 평상시처럼 생각하면 안되니까요.
왜 5000발 날렸는데 피해가 적었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것들을 날렸는지, 아이언돔이 다 막은건지.
확실한건 가자지구에서 날아오른게 병원에 떨어졌다 뿐이고. 그게 어느 정도 파괴력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병원이 1차폭격을 받아서 불이 붙었는데 추가 공격이 있었다면 그게 cctv든 스마트폰이든 어디에라도 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확실히 영상으로 확인된 사실에서 추가로 이런 저런 가정을 하지 않는거죠..
jhjeon73
IP 121.♡.58.10
10-18
2023-10-18 16:02:57
·
@리누님 댓글들을 읽다보니 2차유폭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데 지하 갱도를 이동루트로 사용할 정도면 폭약도 갱도 안에 숨겨놓았을 가능성도 있고, 하필 그곳이 병원.....이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겠더군요. 러시아제 무기의 성능은 우크라이나전에서 어느정도 (러시아에서 사용하는 미사일들이 작은 규모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큰 녀석들을 날리는 중이라...) 효력감소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사망자가 많아서 좀 의아했고, 병원에서 유폭될만한건 가스통...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하갱도 같은데 숨겨두었을지도 모르는 폭약...은 놓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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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자지구에서 발사한 로켓이 쪼개져 병원에 떨어진 영상은 다들 외면하실까요.
저 영상의 반박이 있으려면 이스라엘쪽에서 발사된 영상이 있어야 하거나 저 영상이 조작되었다는 주장 등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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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이 글의 폭격은 병원 폭격과는 다른거인가요?
저 계정은 이스라엘 주장이 아니라 제보영상을 분석하는 타국 계정입니다.
미사일이라고 생각했다가 하마스가 만들거나 다룰 수준의 미사일들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500명 이상 사상자가 나기 어려울거 같고 제대로 훈련된 인원과 장비로 때리면 대충 가능한 수준인데
결국 이스라엘군이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게
이미 아기참수건을 비롯한 가짜뉴스들 다 들통났고, 분위기 안좋아지니 날리면이 뛰려고 하고 있죠.
하마스가 다룰만한 무기는 겸공 말대로 가내수공업 내지는 휴대가 가능한 수준일텐데....
그래서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아닌 이슬라믹 지하드를 지목하는겁니다.
첨부 이미지는 가자지구의 지하드가 갖고 있는 다른 무기입니다. 이 역시 저 계정에서 반박에 대한 재반박으로 올려둔 것입니다.
건물에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미사일 파편이 떨어져 폭발한 것은 동영상이 여러 개 촬영 됐는데, 이스라엘 쪽에서 발사된 유도 미사일이 떨어지는 영상은 없는데요..
이스라엘이 평소 나쁜 놈인건 나쁜 놈인거고. 그게 증거를 확인하지도 않고 비난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죠.
보안사고 내놓고 북한 해킹 탓 하면, 북한이 나쁜 놈이니까 진실이 됩니까?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위 폭격이 병원 폭격이랑 같은 것인지, 다른 곳에서 발생한 폭격인지요.
오전에 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된 이스라엘의 병원 공습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이 사실인양 비난을 퍼붓고 있으니까 발견된 반박 증거를 게시한 거구요.
본문에 외선이님이 올리신 폭격이 다른 장소에 의료시설을 유도해 타격한 것이라면 그것은 확실한 전쟁범죄죠.
https://www.theguardian.com/world/video/2023/oct/14/moment-airstrike-hits-palestinian-rescue-workers-evacuating-people-in-northern-gaza-vide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에 폭격 논란이 있던 알아흘리아랍 병원의 위치도 가자지구 북쪽이긴 한데, 같은 지역 사건인지 별개의 사건인지 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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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보니 가디언지 기사가 언급한 지역은 Jabalia city로 오전에 공습 논란이 있던 병원에서 최단거리로는 2km 이상 떨어진 지역의 별도의 도시네요.
이스라엘의 무차별 폭격을 비난하는 측면에서는 말씀이 맞습니다.
오늘 아침 500명의 사망자가 난 폭격의 경우 바이든의 회담 계획을 틀어버릴 정도로 큰 사건이었고, 그 동안의 피해보다 더 크게 조명되었기 때문에 저런 자료가 만들어졌던 모양입니다.
민간인 거주 지역까지 무차별 폭격하고 있는건, 이스라엘 참모총장이 하마스 지도자가 있는 곳이라면 제약이 있더라도 모두 공격하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네요.
역사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이 나쁜놈들이지만, 하마스의 초기 테러 역시 민간인을 대상으로 했어서 마냥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옹호할수 없던 상황이었는데요.
이제 이스라엘도 그 누구의 지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네요.
이스라엘의 일주일간 폭격으로 아이들 1972명을 포함 3000명이상 죽고 1만 2500명이상이 부상을 입고 UN과 국경없는의사회 병원도 폭격을 받았는데 왜 이제와서 외신이 대서특필을 했을까요?
서방국가가 외신을 통해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거 아닐까요?
바이든이 이스라엘 방문하기 전날 발생한 시기적 상황과, 500명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니까요. 이로 인해 회담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 등 확전 위험이 커지는 분수령이 된 사건이니까요.
이스라엘이 다른 곳을 공격한 것은 본인들이 민간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하마스 지도부를 타격하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 병원만큼은 이례적으로 반박을 했다는 것도 상황의 특수성을 알 수 있죠.
하마스가 첫 공격을 콘서트를 보고 있던 민간인들로 타겟을 잡고, 민간인 사망자를 트럭에 싣고 다니며 희롱하고,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다닐 때부터 최소 100배의 교환비로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생길거라는 것은 누구나 예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력 차이가 그만큼 났고, 그간의 충돌에서도 항상 그 정도 피해 차이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예상일 뿐, 이스라엘의 대규모 보복을 정당화 하진 못할겁니다.
부디 중재가 잘 되어 더 이상의 희생자는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네, 그러니 빨리 미국이 개입해서 중재하든. 이 사태를 멈춰야죠. 그런데 오전에 이슈가 된 병원 폭격이 이스라엘 소행이 되면 그 중재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건이었고, 책임소재가 중요했던거구요.
이거 하나 가자지구 무장단체가 벌인 실수라고 이스라엘의 학살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바이든 도착 하루 전에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사건(2008년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가장 큰 피해)이니, 일정이 연기되거나 엎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책임소재를 확실히 할 수 밖에 없어요.
의문인 것은 약 5천발의 미사일을 쏘았는데 피해가 미미했습니다.
그 얘기는 미사일의 크기가 warhead 250kg의 올려주신 무기 수준이었다면 이정도로 피해가 약하지 않았을겁니다.
(아마 이미 뉴스에 온통 도배를 하고 있었어야 하죠)
이미 2019년에도 언급되었지만, 이슬라믹 지하드측에서는 이를 부정하고 있고, 아침의 겸공에서 주장한 이스라엘의 바이든-하마스와의 만남을 막기 위한 작전이 성공했다...라는 말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이는데다
이슬라믹지하드가 현재끼지는 참전한다는 풍문만 들렸을뿐 아직 공식적으로 나온 것으로 보이지 않고, 공식적으로 확인되면 미군병력 파병 역시 (전투인원이 아니라고 해도) 보류할 것입니다. - 자칫 이슬람 전체를 들쑤시는 격인데다 이슬람 자체가 미국으로서는 껄끄러운 상대입니다. 워낙 얽혀있는 오랜 역사가 있다보니...
가짜뉴스를 정보전이라는 이름으로 양쪽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피해자 규모이나 화력의 취급규모, 보도의 형태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측에게 그닥 유리해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유리했다면 벌써 텔레비젼에 모자이크로 도배해서라도 띄웠을거라고 봅니다. 전에 인질 납치되었다고 했을때도 하혈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자인잘을 마구 쑤셔넣는 화면도 이용했던걸보면...)
간단히 생각해도 warhead 250kg규모의 폭탄으로 500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는 병원 (아마 수개층 규모의 병원으로 생각됩니다만... 정확히 사진을 본게 아니라서...)를 폭탄 한두개로 날릴 수 있는 여력은 하마스나 이슬라믹지하드쪽에서는 아직 갖추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러시아 무기들의 상황이나 실제 전투기 러시아무기들의 유지관리상태 그리고, 폭발력을보았을때..)
병원 사진도 제가 링크한 트위터의 타래를 타고 다니다 보면 볼 수 있는데 별로 큰 규모는 아니었습니다. 왜 그렇게 사상자가 많았는지 미스테리할 정도로요.
이스라엘에서는 하마스가 병원들을 기지화 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그래서일 가능성도 있을거고. 워낙 부상자가 많으니 보호자들까지 병원이 빽빽하게 들어찬 상황일 수도 있을겁니다. 전시 상황에 병원의 인구밀도를 평상시처럼 생각하면 안되니까요.
왜 5000발 날렸는데 피해가 적었는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허접한 것들을 날렸는지, 아이언돔이 다 막은건지.
확실한건 가자지구에서 날아오른게 병원에 떨어졌다 뿐이고. 그게 어느 정도 파괴력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병원이 1차폭격을 받아서 불이 붙었는데 추가 공격이 있었다면 그게 cctv든 스마트폰이든 어디에라도 촬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확실히 영상으로 확인된 사실에서 추가로 이런 저런 가정을 하지 않는거죠..
댓글들을 읽다보니 2차유폭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는데 지하 갱도를 이동루트로 사용할 정도면 폭약도 갱도 안에 숨겨놓았을 가능성도 있고, 하필 그곳이 병원.....이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겠더군요.
러시아제 무기의 성능은 우크라이나전에서 어느정도 (러시아에서 사용하는 미사일들이 작은 규모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큰 녀석들을 날리는 중이라...) 효력감소를 감안하더라도 너무 사망자가 많아서 좀 의아했고, 병원에서 유폭될만한건 가스통...정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하갱도 같은데 숨겨두었을지도 모르는 폭약...은 놓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