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짧게 말하자면 그렇게 추천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니 막 못쓸만한건 아닙니다 솔직히.
근데 충전이 조금 아쉬워요.
확실히 충전 패널은 외부에 따로 설치해서 usb로 꽂는게 좋습니다.
제가 실험을 좀 해봤는데요.
이 Eufy s220 모델은 정말 쨍쨍한 햇빛 아래에 내비둬도
하루종일 충전하진 못하는 것 같더군요. 충전을 좀 쉬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충전을 계속 하면 기계에 무리가 가는 것처럼요. 조절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다른 카메라들은 외부 패널에서 공급을 받으니까 문제 없이 쭉쭉 햇빛이 있는 동안은 계속 충전이 됩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이게 아주 못쓸 물건이냐?
그건 절대 아니예요.
외부에 주렁주렁 줄이 있는 것 싫다?
강추 합니다.
마당이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근데 아마 지금 같은 충전율을 보여준다면..
음 4~5개월에 한번씩은 수동 충전 해줘야할 것 같긴 해요.
(사실 귀찮은거일 뿐이지 나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마당에 있는 풀을 자꾸 인간으로 인식해서 빡칩니다.
human only 해도 똑같습니다.
그래도 기능 자체는 쓸만 합니다.
하지만 충전 아예 안해도 되겠징 히히 하실 분들은 그건 포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엄청 추운 겨울이 있는 나라는 더더욱요.
제가 겨울엔 얼마나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나 확인해보고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cctv 덕후였습니다.
충전 안해도 되겠지 히히
바로 지르러 갑니다
(ㅋㅋ)
라이브로 스트리밍 하기에는 배터리가 부족하지만,
그것만 자주 안 쓰고 알람 있을 때만 보는 것을 기준으로 본다면 충분 하더라구요.
겨울리뷰 기대하겠습니다.
결국 패널 경화 때문에 못 쓰게 되더라구요 ㅎ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차피 가격도 싼 지라
2년 정도 지나 cctv 도 비바람햇살눈 맞고 너덜너덜해져서
외부 패널만 연결해서 쓸 건지 싼 맛에 새거 또 살지 고민되긴 합니다 ㅎ
머리좋은 분들이 좀 분발 해주세요.. ㅎㅎ
집 밖을 보는 단순 보안용입니다.
솔라 패널 작은 거 때문에 스킵했다 며칠 뒤 백도어 이슈 터졌죠.
저 회사 거는 안쓰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