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이사온 이후 윗집 발망치 소음에 고통받아서 2차례 쪽지, 2차례 관리인, 경찰 신고 2회했으나 효과가 전혀없더군요.
그래서 층간소음 피해자 모임에서 추천해준 골전도 스피커 ㅅㅇㅋㅂ이라는 장비를 16만원이나 주고 사서 바로 설치하고
발망치 소리 나는 유튜브 영상 2시간가량 틀어놨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없길래, 이번엔 전쟁 영상소리를 틀어줬습니다.. 무슨 미사일 터지고 총알 날라다니는 소리가 좋더군요.
그러니까 그제서야 윗집이 내려와서 벨 누르더군요. 사실 지금까지 항의하면서 얼굴 한번 본적 없는데 친히 내려와주시니 문 열어주니까 걍 평범한 30대 아저씨? 느낌이더군요.
윗집은 지금까지 "아니 집에서 뭐 걷지도 말라는 거냐" 식으로 늘 따져와서 좀 빡쳐왔고 그래서 "제가 내는 소리 아닌데요"라고 발뺌 했습니다.
그리고 문 닫아버렸죠.
한 2~3일정도 발망치 소리 틀어주니까. 저번주 저녁엔 경찰에 신고했더라고요
그런데 오신 경찰이 제가 층소로 2번이나 신고했을 때 출동한 경찰이더군요 ㅋㅋ
그래서 대충 스피커 숨겨놓고 또 잡아땠죠. 내가 내는 소리 아니라고요..경찰이 집 들어가봐도 되냐고 하시길래 예 그러라고 했는데
뭐 물건 뒤지진않고 대충 둘러보더니 뭐 없으니까 조율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경찰이 하는 말이
층간소음 현장 출동은 계도가 원칙이고 소음 측정을 해야 조치를 할 수 있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좀 조용히 지내는걸로 합의하자고 설득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뭐 그러고 싶다고 그러고 윗집은 광광뛰고;;
그러다가 경찰가고나서 한 2시간 더 틀어줬더니
한 최근 2~3일 아주 조용해졌습니다. 너무 평화로워졌어요.
일단, 저놈이 발망치 소리내면 나도 복수해줄 수 있다 <- 이게 마음에 큰 위로가됩니다.
층간소음 참지말고 보복하세요. 이게 유일한 해답입니다.
+ 층간소음 원인은 꼭 윗집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층간소음 발생할 때마다 1층 내려가서 창문에 불커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범인 색출에 들어갔죠. 대각선 집까지 꼼꼼하게 일주일정도 살펴보니까, 윗층이 불켜놓고 활동할 때 소음이 무조건 나더라고요. 100%라는 확신이 들어서 장비 설치했습니다..
반대로 소송걸려 아랫집에서 피해보상 해야하는 판결도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이 100%방법은 아닙니다..
이 글 보고 따라하시는분 있을까봐 댓글 남깁니다..
문 안열어주면 윗집도 경찰도 방법 없어요.
그게, 유명한 가야금 연주자인 황병기 교수님의 앨범이었을 겁니다.
굉장히 기괴한 소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앨범이었죠.
반면 “춘설”이라는 앨범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저녁 9시 부터 아침 8시까지는 인간적으로 좀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막상 추천하기도 무섭습니다.
위법행위 공유는 규정 위반일거에요....
와이프가 신혼집에서 처음에 그렇게 걷길래 놀랐었는데 평생 1층이나 필로티 2층에서만 살았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더라구요
바로 층간소음 신발 사서 신겼습니다
메이저 신축 탑층으로 이사 했더니 천국이 여기 있었네요.
어릴때 주택도 시끄러웠는데 소음 1도 없습니다. 냉난방비는 여름에 2만원 겨울에 2만원쯤 더 나가는듯 합니다만.
다만 입주 후 아들 태어나고 5살 되어서..
온 바닥에 매트 깔아 두긴 했습니다.. 아직 밑에서 항의 온건 없네요 ;;;;
뭐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옆집에 고통받고 있습니다ㅠㅜ
이사갑니다. ㅋㅋㅋ
후에 저도 이사했는데...
오우 윗집 노부부님이 사시네요.
오래오래 사셔요! ㅋ
집에 5cm 매트폼 전부 깔아놨어요 발망치 소리 날수가 없습니다.
근대 자꾸 일부 그러냐고 짜증내고, 그러다 집에 없는날 난리를 첬더라고요
그때부터 싸우기 시작 했어요
다른집 소리가 가는거 같은데 무조건 윗집 타만 하더라고요
일부러 매트치우고 막 뛰어 봤는데 또 연락 안와요...
거기에 자기 아침에 잠이 많고 늦게 출근 하니 아침 7시에 샤워를 하지 말아 달라는거에요
하 아랫집이 아주그냥 귀족 이더라고요
앞꿈치로 걷는 걸 습관 들이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긴 합니다.
슬리퍼 신으면 발망치 소리 안나요
10시 이후 뛴다거나 티브이나 음악 크게 튼다거나 하는거는 클레임 대상이죠.
그런데 3층분도 그런 소음을 들었다고 해서 4층인가? 하고 같이 올라갔더니 거긴 자녀분들이 둘 다 대학생..
하.. 옆라인인가 했는데
아래츳 부부싸움 소리가 너무 리얼하게 들리는 날이 많아져 평소의 뛰는 소리가 들릴 때 바닥에 귀를 대니...
와....... 1층이더라구요.
대박.. 그토록 찾아헤매던 소음이 아랫집에서 들려오는... ㅜㅜㅜㅜ
1층도 아파트 구조에 따라서는 벽타고 올라간다고 하네요
전 내려가서 한소리 했습니다. 1층이라서 맘껏 뛰라고 하신가본데 1층에서 뛰는거 다 올라옵니다.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좀 조심하더군요
이사온지 두어달은 따로 공사한다 공지도 없이 드릴짓하고 난리인데 코로나 시기라 재택할 때는 죽을맛인지라 경비원 통해 연락해도 묵묵부답이고 안마의자 진동 소리에 도끼발 소리에 밤 10시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11시 넘어서도 그러니 열받아서 층간소음용 우퍼 살려다 가격이 너무해서(별것도 없는데..) 직접 부품 사다가 만들었지만, 와이프가 하지 말래서 시도는 안했습니다. 밤늦게 진동이 울리면 전화하면 바로 멈추더군요.. 받지도 않으면서..
그러다 두어달 전에 와이프가 엘베에서 만나는 바람에 왜 그러시냐고 야간에는 조용히 해주시는게 어떠냐고 쫓아가면서 이야기 했다고 하더니... 그나마 야간에는 안마의자는 안 쓰더라는...
사람들이 참 못됐어요.. @@;;
망치질이나 피아노 소리 아니면 전 불편하지 않거든요.
생각보다 인지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 공간은 크지 않아도 울려서 울림통이 되서 아래 집에는 꽤 크게 들리는데 그걸 전혀 모르는거죠
4센티 폼 매트 깔았어도 조금 심하게 뛰다싶이 걸으면 덜하긴 해도 또 아래에 나기도 합니다
층간소음 슬리퍼도 어디 얇은거 하나 사서 신고서는 자기들은 슬리퍼도 신어준다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신혼이라지만 나 잡아봐라를 하면서 뛰는건 정말..
주말에 소음때문에 밤잠도 설쳤는데 이른 아침부터 또 소음때문에 깨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PC용 우퍼를 옷장 위에 올리고 음악(최신가요차트)를 최대 볼륨으로 틀어놨는데 한 20분 뒤에 찾아온 분은 아랫집이었습니다. 사정을 설명하고 서로 좋게 끝냈는데 저같은 경우처럼 집 구조에 따라 엉뚱한 집에 되려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음 집은 무조건 끝집 탑층 아니면 단독 갈려고요. 못 갈 바에는 차라리 카라반이나 캠핑카를 사서 거기 사는게 낫겠네요. 실제로 층간소음을 견디다 못해 집을 비워두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박한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잊어먹을만 하면 한번씩 성질을 돋구네요.
밤 12시에 우리집 벽걸이티비로 오케스트라 연주 들려주니 좀 조심하더군요
20년에 한번 정도 아파트 엘베를 갑니다.
그때는 죽음입니다
나중에 아파트 카페에 그 집에서 매트 깔았다고 인증한 글을 봤습니다. 고맙더군요.
다만, 주말엔 가끔 매트 안 깔린 안방에서 애가 뛰는 소리가 들리긴하지만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 윗집은 항상 발망치 소리 내고 문 쾅 닫고 다니길래 몇번 항의하고 홈시어터로 복수 좀 하고 나니 좀 잠잠했는데
어느날 거실 끝에서 주방 끝까지 돌 굴러가는 소리 나길래 뭐하는지 올라가봤더니 손자새끼가 씽씽을 타고 놀더라구요 ㅎㅎ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공공주택에서 참고 살아야지 이럴거면 저보고 이사가라고 하는 말 듣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살 형편안되는 인간들같으면 실내화 선물해주세여~!!!
이런글이 생생후기라고 자랑스럽게 올라오나요
ㅋㅋㅋ
건설사는 뒷돈 줄돈은 있어도 소음방지에 들어가는 비용은 없는 거죠. 아니면 뒷돈 주는 것에 다 써버린 걸수도 있고요. 그리고 하청업체 쥐어짜고...
이 녀석이 시차 적응이 안 되니까 새벽에 일어나서 뛰어다니고, 장난감 끌고 다니고 했나 봅니다.
아래 집에서 항의가 왔고,
아내가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사정을 말하고, 최대한 못하게 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과일 같은 것도 좀 사서 드리고 했다더군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 전에 내일 드디어 돌아간다고 알려드리기도 하고요.
지금은 장모님과 아래 집 분들이 오히려 사이좋게 잘 지내신답니다.
시끄러운 거 자체도 문제지만 미안해 하지 않는게 사람 더 열 받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건설사들이 소유하고 있는 리조트에서는 절대로 층간소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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