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있는 이성에 대한 끌림에 대해서.. 보통 참 많이 쓰는 말인데...
전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말입니다..
골키퍼가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 지킨다는 것인데.
지킨다 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이 사귀는 상대방이 그 이성을 극진히 아끼고,
애정을 표시한다는 것이겠죠..
일반적으로 사귀는 사람이 있다.. 는 것이 꼭 서로 열렬히 사랑한다.. 고 말하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정때문에 사귀는 사이.. 마지못해 사귀는 사이... ...
그리고 헤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부재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헤어지고 나서 누군가를 바로 만나거나 하면 참 가벼워보여서,..
(보통 소개팅을 하더라도 헤어진지 일정 기간 이상이 아니면 탐탁치 않게 생각하죠?)
골키퍼가 있다면 더욱 골을 잘 넣어야겠죠.. 신중히 넣어야겠죠, 패스도 하고 돌려서 넣어야겠죠...
안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일단 무모하게 도전하는 것 보다도,
신중하게 넣어야겠죠...^^..
뭐.... 제가 남의 여자 빼앗아 내 여자 만든 나쁜놈이라 이런 글 쓰는거 아닙니다..--;;;
참 이래서는 안된다 고 못을 박는 것이 여러가지 가정이 잇을텐데, 그것을 모두 통합하여 대변하는 듯 해서..
좀 그렇더라고요..
"골 들어가도 골키퍼 안바뀐다"
그래도 전 키퍼가 있다면 절대 눈길도 안줍니다.
후에 내가 그대로 당하면? 이런 이유가 아니라 제가 용납이 안되는 일이라..
정작 입장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쳐죽일놈 되는거겠죠
헤어진 후의 후유증일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헤어진 후에... 미치겟쟎아요.. 그 부재감이 너무너무 무섭지 않나요??
그렇게 사귀시다가 상황이 안좋아지고, 되돌려 받으실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일은 결국 모르는 일아고, 한번 경험한건 두번도 할수 있겠죠..;;
뺏었다고 마냥 뭐라하면 반대로
뺏긴사람도 욕먹어야하는겁니다
그렇다면 넘어간 여자도 욕먹야하고?
좋게본다면
뺏은남자는 능력이있고
여자는 이제서야 인연을 찾은것이고
뺏긴사람은 더 좋은 인연을 만나려한것
어차피 남들의 사랑이야기일뿐이고
케바케죠
이런것에 대해 누가 누굴 비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골을 넣는것은 경기중의 골이 아니라 패널티킥이나 승부차기같은 부분이라고 봅니다..
우선 골키퍼와 골이 있죠...
그리고 볼을 차는 키커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골키퍼의 능력입니다...능력이 있어서 사귀는 여자를 꽉 쥐어잡고 있으면...
아무리 시도해도 골을 넣기가 힘들죠...
두번째로 골대 입니다...골키퍼가 좀 부실해도...확고한 남친에 대한 마음으로 골대가 좁다면..
골키퍼는 그냥 서있기만해도 골이 안들어갈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키커의 능력....아무리 골키퍼가 잘하고 골대가 좁아도...공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면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골이 들어갈 틈을 교묘한 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키커라면...
충분히 골인 시킬 수 있는거죠...
결론은 키커의 능력도 중요하지만...골키퍼와 골대의 관계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두사람의 서로의 애정관계가 탄탄하다면 어떤 사람이 와서 뺏으려고 해도 절대 불가능하죠..
골대도 열려있는 편이고 골키퍼도 크게 문제될게 없고..내가 공차서 넣을 수 있을것 같으면 도전해볼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맘에 들어올 때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어설픈 양다리 희망고문만 안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