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트 FE때도 어감이 상당히 이상했거든요
터져서 단종된 제품을 부활시키면서 "팬 에디션"이라니 뭔가 구매자들 놀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아이폰 SE 마냥 갤럭시의 중보급기용 브랜드가 되었더라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보급형 브랜드에 팬 에디션이란 말을 붙이는 거 좀 이상한 거 같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S21 울트라의 16GB램 모델 같이 특별한 최상위형 모델에 붙이는 게 더 어울리는 이름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브랜드의 진짜 팬이라면 좀 더 비싸더라도 최상위 기종을 사려는 사람들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뭐 어차피 아이폰 프로, 에어팟 프로가 진짜 프로들만 사는 물건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이러나저러나 무슨 상관인가 싶기는 하지만요..
좀 염가판 느낌이죠 예전 a80대 느낌
라서..?
안 해도 되는 걸 하는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모델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