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기준으로 전국 6.6만호 정도인데 4월에 7.1만호 정도에 꽤 줄어들긴 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6.8만호와 보면 대략적으로 6만호 이상이 악성 미분양 물량이 아닐까 하는거죠.
괜히 중소 건설사들이 부도 나고 있는 상황이 아닌겁니다.


6만호 이상이라는 숫자는 박근혜 정부때 그렇게 빚내서 집사라고 하던 시절과 비슷한 물량이죠...
여기에 전세보증미반환 금액도 22년부터 1조원이 넘었고, 올해 1~4월에도 이미 1조원이 넘었더군요.
가계대출은 늘어만나는데 부동산 시장은 악재만 쌓이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저점매수 노리는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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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량은 그 전세사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도시별로 수백~수천 호가 갑자기 경매로 몰리는데,
경매 물량 자체가 애초에 수만 단위가 아니다보니,
전세사기로 특정 도시에 경매가 백단위로 몰리면 비율상 확 늘어날 것 같습니다.
수량 자체가 거의 없기도 하고,
부동산 불장일 때/ 폭락장일 때의 시간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네요.
미분양은 할인해서 판매한다고는 해도 막 몇억씩 깍아주는게 아닌데
결국 준공때까지는 미분양을 다 털어내는 것도 신기하네요.
결국 다 팔린다는게 아직 경제가 나쁜게 아니란 거죠..
지옥 근처에 아직 못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