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입니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십대인데

개인적으로 저건 못먹어봤지만
20여년전 미국에 있을떄
하두 주위에 혼자사는
미국애들이
저녁으로
TV디너를 먹고
광고도 엄청 나오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최악입니다.
위 사진은 그나마 광고사진인지 고급이고

밑에거 같은 매시 포테토와 그래비 소스는 정말...토나왔죠.
*펌입니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십대인데

개인적으로 저건 못먹어봤지만
20여년전 미국에 있을떄
하두 주위에 혼자사는
미국애들이
저녁으로
TV디너를 먹고
광고도 엄청 나오길래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최악입니다.
위 사진은 그나마 광고사진인지 고급이고

밑에거 같은 매시 포테토와 그래비 소스는 정말...토나왔죠.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밥을 왜 안줘..
우리는 주부가 아이한테 레토르트나 냉동식품 위주로 먹이면 아직도 욕먹지만 다른 나라는 그런 가정도 흔하죠. 게르만들은 콜드밀 문화가 꽤 발달되어 있는데 아침도 콜드밀인데 저녁도 콜드밀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 먹을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어떤 우리나라사람이 해외에서 백패킹 여행하면서 요리를 해먹는거를 다른 외국인 백패커들이 신기하게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외국인들은 진짜 빵에 햄 끼워 먹거나 비스켓 등으로 식사를 하고요.
정말 성의가 없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잠봉과 치즈 잔뜩에 소스까지 살짝 발라 진짜 한끼 식사로 충분한 내용인데
정작 메뉴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는 바게뜨 빵에 잠봉 몇개와 치즈 하나 넣고 끝...
이게 맞는지 한국이 더 발전시킨건지 본고장의 한끼 식사라는 의미로는 정말 별로더군요.
일반 베이커리에서 파는 잠봉은 그나마 아쉽지만 한끼 식사가 되겠습니다만,
마트(까르푸같은 곳)에서 파는 잠봉은 가격이 제법 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성의가 없다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로 너무 형편없더군요.
우리나라 이마트나 홈플러스 정도의 수준을 기대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너무 잘 차려먹는 느낌입니다.
회사들 점심시간 없애고 9-to-5로 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귀한 시간에 음식을 하냐~힘들고 귀찮고 시간 아깝게.....
사먹거나 사온 거 먹거나 밀키트 사서 뎁혀 먹거나......
요리 하는 것이 고상한 고급 취미생활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래서 이제 커리는 영국음식이 되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