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드라마로 나온다...'무빙'처럼 명작될까 (tvreport.co.kr)

[‘나혼렙’의 애니메이션이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가운데 곽혜은 디렉터는 엄청난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4년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핀오브 작품과 ‘나혼렙’을 중심으로 한 한국 드라마가 제작 중이다”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
승리호로 CG 기술의 가능성을 보고,
최근 무빙으로 K-히어로물에 대한 수요도 충분할거라 생각한 것 같습니다.
웹툰 및 애니의 인기도 좋으니까요.
다만, 저는 좀 우려가 되긴 하네요.
무빙은 현대물인데 이건 완전 판타지라..
가까운 비교대상은 아스달 연대기인데,
아무래도 이질감이 좀 있죠.
(돈 들인만큼의 결과가 따라오는 장르이다보니..)
일본에서 흥행한 작품이니,
사실 일본의 여타 실사화와 비교하면 어느정도만 되어도 충분할 것 같기는 한데요.
진짜 어마어마한 투자사가 붙어서 돈을 처발처발해서 '레디 플레이어 원' 정도로 만들면 좋곘지만 그건 무리겠구요ㅠ
개인적으로는 원작(웹툰 아님)을 본 입장에서,
이게 이렇게까지 인기 많아질 작품이 아니고, 웹툰화 되면서 작화빨이 강하게 들어가며 흥행했다고 보기 때문에,
(이건 해당 웹툰의 번역에 참여한 지인에게도 동일하게 해준 말입니다. 저는 타이틀을 '솔로 레벨링'으로 번역한 것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 버프가 사라진 실사화가 궁금하기도 하면서 걱정도 됩니다.
제발 잘 나오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미 기술 수준은 꽤 올라왔다 생각하는데,
드라마는 효율을 위해 최대치로 작업하지는 않으니까요.
돈도 돈이고, 기간도 기간이고..
애초에 그렇게까지 돈 들여서 할만한 작품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하죠..
(작품의 재미를 떠나서 투자 대비 효율..)
스위트홈이나 지옥을 보면 기술적으로 그럴듯하게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작중에 그런 애들이 수십부터 수만까지 나와서..;;
/댓글 서명 “일본=민폐국가”
'이게 웹툰이 왜 나와?' 했었고,
막상 보니까 작화가 워낙 좋아서 이해는 되더군요.
그리고 원작 대비 스토리 손질도 잘 했구요.
웹툰이 엄청난 퀄리티로 살려놓은 작품이죠
그러니 실사화도 걱정스럽습니다
무빙처럼 내용이 좋은 작품은 아니라..
물론 각색도 잘 해주셨구요.
군단이 아니라 중대 정도로..
연재중인 퇴마록 웹툰이 볼만 합니다.
비슷한 제목의 다른 작품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러다 말도 안 되게 잘라먹거나,
이름만 빌린 별도의 스핀오프(돈이 덜 드는 스토리)로 가는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특촬물 수준이 될꺼 같다에 1표요~
중국처럼 돈으로 퍼부어서 문화침략을 감행할만한 수준은 못될꺼 같고
아 그렇군요
제작 중이라 방송은 안되어서 없는 줄 알았습니다
현실 배우가 '상태창'을 외치는 장면을 볼 수 있을거다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진짜 보겠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