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1님 가문과 가문끼리 싸울 때는 위신이나 대의명분이 중요하지만 그냥 상대가 적이라고 생각할 때는 통수 치는 거죠 뭐.
삭제 되었습니다.
쿄옹
IP 172.♡.95.41
10-12
2023-10-12 0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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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은 왜? 아 근본없는 유신지사 놈들이 군부여서 그랬던걸까요?
우주유랑객
IP 110.♡.251.99
10-12
2023-10-12 0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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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기습때도 주미대사를 통해 선전포고를 했죠...
물론 차선 변경 후 깜박이 켜는
선 기습 후 포고라는 기가 막힌 외교술을 펼쳤습니다(아예 하질 말던가...).
IP 59.♡.42.240
10-12
2023-10-12 0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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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랑객님 선전포고 자체는 원래 필수입니다만... 선 공격 후 선전포고 되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PLA671
IP 61.♡.80.195
10-12
2023-10-12 11: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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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유랑객님 후 포고까진 의도하진 않았습니다. 공습 직전의 짧은 시간 간격을 두고 미 국무부에 전달할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포고문이 주일미국대사관에 암호문으로 전달되었다(당연히 보안통신을 이용해야죠) → 평소 같으면 숙달된 통신담당관이 평문으로 타이핑해내는데, 최고기밀이라며 대사가 직접 하도록 지시 → 독수리(...) 타법으로 지각이란 수순이었죠.
암살의 나노리도, 막부 말기 개판 시절 같으면 나름 합리성(?)이 있었겠죠. 그때는 사진이 없던 시절이라 타겟을 확실하게 파악해두기 곤란했으니까요(어차피 신분이 높은 사람일 거고, 대충 지체 높아 보이는 사람 감잡을 순 있지만요). 일종의, 풀숲을 헤집어서 뱀이 튀어나오게 만드는 식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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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흥미로운 이야기는 넘치고
그 이야길 쓸 시간 많은 덕후들 또한 많으니깐요...ㅋ
물론 차선 변경 후 깜박이 켜는
선 기습 후 포고라는 기가 막힌 외교술을 펼쳤습니다(아예 하질 말던가...).
"내가 바로 연인 장비다!"
...이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