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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의 오늘-231011-이권 카르텔
“거짓 선동과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전체주의를 지지하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4.19 기념사 한 대목입니다.
“민간 단체의 도덕적 해이와 혈세 누수가 만연했다. 부정과 부패의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부수어야 한다.” 6월 13일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대통령님의 지엄한 명을 받들어 정부는 가짜 인권운동가, 부정과 부패의 이권 카르텔를 때려잡기 위한 조사와 추징에 나섰습니다.
앗! 그런데 국세청의 2022년 추징 세액 323억 원 중 시민단체들이 속한 ‘기타법인’의 추징액은 1억3,700여만 원, 전체 추징액의 0.4%, 3건에 불과했습니다.
그럼 나머지는요? 교육법인 추징액이 전체의 42.5%, 137억 5,5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학술장학법인이 110억3,800여만 원, 34.2%, 종교법인이 39억6,700여만 원, 12.3% 순. 대통령의 엄포는 기실 시민단체를 낙인 찍고 공격하기 위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한편, 올해 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3대 관변단체’가 받는 보조금 총액은 231억 원.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난 1월부터 7월까지 식사비로 2,592만 원을 지출, 1건 당 25만 원. 1월 11일에는 참치집에서 한 끼 104만 원 지출.
특급호텔이나 고급 일식집, 회원제 클럽 식당 등에서 자주 사용.
지난 3월 자유총연맹이 정관에서 ‘정치적 중립’ 조항을 삭제한 이유를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받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던 장철호 사무부총장 연봉은 7,638만 원.
입만 열면 반공과 자유를 부르짖는 가짜 애국자, 부정과 부패의 이권 카르텔의 주범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신장식의 질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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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텍스트는 임의 추가했습니다)

# 윤석열 탄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1502.html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설치하는 바르게살자 표석을 글자 순서 바꿔서 게살바르자라고 합성한 겁니다. 😅
이 악물고 99는 못본척하고 1만 조명하는 또라이 언론..
중딩만 되도 알겠다.. 문제가 되는 99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