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를 비판하는 이유
몇가지만 써볼게요
1. 정천수와의 재판에 진 이유에 대해 판사와 정천수 관계를 의심합니다.
심지어 최근은 사무실 키를 반납해달라는 요구를 계속 무시해, 정천수가 일개 세콤 직원과 같이 등장 하니
세콤은 삼성 거라며 마치 삼성 윗선과 정천수 관계를 의심 하는 발언합니다.
근거는 부족해 보이고요
대주주와 정관을 무시하고 재판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부터 법적 검토를 충분히 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열린 공감은 정천수가 51% 최영민이 49%의 지분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대 무려 51% 지분을 가지고 있는 대주주(정천수)를 무시하고 총회를 열며,
당시 사내유보금이 20억이 넘음에도 신규 주식을 헐값 주당 만 원에 발행해,
그걸 제3자(강진구)가 사들여 대주주가 되는 게 합법이면 회사 먹기 참 쉬울 거 같은데요
또 신주인수권을 기존 주주가 아닌 제3자배정을 할 경우(강진구)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회사의 경영권 및 기존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관에 특별히 정하거나 주주총회의 특별결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엄격한 통제를 가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따라서 횡령 혐의도 무혐의 처분을 받은
51% 대주주 정천수의 의결 없이 신주 발행하여 강진구 기자가 1대 주주가 되고 정천수를 해임한 사건은 1심에서 무효 판결 받았습니다.
2. 정천수에 대한 횡령 혐의가 무혐의 처분을 받자 검사가 별건 수사를 하듯 무리하게 다른 횡령 혐의를 씌우려 하고 있습니다.
최근 더 탐사는 정천수 60억 횡령 시도라는 자극적인 썸네일로 방송을 한 적이 있어요
당시 정천수는 절세를 위해 세무사가 추천하는 월천 짜리 경영자 보험을 들었는데,
경영자 사망 시 수익을 법인이 받는 사망 보험입니다.
현재 그 보험은 정천수가 해임되고 보험금을 납부하지 않아 정지된 상태입니다.
60억이 되려면 정천수가 90세가 될 때까지 납입해야 가능한 돈이며,
다시 정천수가 경영권을 잡는다 한들, 현재 강진구 박대용 기자 등이 더 탐사 구독 취소 운동을 벌이는 가운데 후원이 넘쳐난다는 보장도 없기에 월 천만 원씩 보험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정천수가 수령인을 바꾸는 순간 바로 횡령범이 되기에 정천수가 그런 선택을 할지도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60억 횡령 시도라고 보도를 했더군요. 마이너리티 횡령인가요
ㅡ 김용민 PD가 이 논란에 참전한 것도
예전 더탐사가 첼리스트 지인인 일반인을 세작처럼 몰아간 전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일반인인 (전 더탐사 회계담당직원) 최진숙님을 정천수 횡령을 도운 조력자로 엮으려던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박대용기자는 방송에서 정천수, 김두일, 김용민 이라는 [윤석열을 대신에] 더탐사를 때리는 플레이어들이 등장 했다고 말 하기도 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과 김용민 연관설은 무리 같아 보입니다.
3. 더 탐사와 정천수의 경영권 다툼 중에 정천수의 전과 기록 등도 밝혀졌었죠.
정천수가 과거 불법 성인채팅 사이트를 운영하여 벌금을 받은 적이 있다는군요.
그런데 이 이력이 대표이사 결격사유라면
더 탐사 강진구 대표는 왜 사기 전과 5범에게 (제보자 X) 취재 소스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1년간 월 천만 원 취재 용역계약을 맺고
(그것도 돈은 제보자 X 부인 통장으로 지급)
제3자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담보로 2억 원을 추가로 대여해 주고 별도로 방송으로 후 윈 1억을까지 모금해 준 건가요.
법적인 문제를 떠나 취재윤리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돈 주고 제보를 사려고 한 거니까요.
또 정천수 대표시절 쌓여있던 유보금 20억은
강진구대표이사 체제 1년사이에 제보자x와의 계약, 스튜디오 인테리어 비용 등등으로 유보금20억을 전부 사용했어요.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뉴탐사라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음모론 보다는 열린공감시절 때 처럼 발로뛰는 취재에 열중하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기존 더탐사 구독취소 운동 보다는 뉴탐사 구독 운동에 더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정천수라는 사람은 거론할 여지도 없고요
구독자들이 많이 겹칠텐데 같은 진영내 왜 개싸움을 하는지
추측이 난무하고 비방의 수위가 높아지는걸 보면 그 자체로 실망하게 되요
어디까지 가려고 저러나... 싶고 누구말이 맞는지는 점점 미궁속으로...
각자 자기들 편들어주는 구독자들하고만 방송하는 사람들인가봐요
더탐사는 개인채널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언론으로서의 무게감과 신뢰를 회복하길 진심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봐요
이해 합니다.
저도 단순 유튜버들의 감정싸움이라면 관심을 안가졌을 거예요.
그런데 김두일, 김용민은 정치 유튜버지만 더탐사는 언론사를 표방하고 있으니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몇개월 전 뉴스타파가 폐미관련 기사를 썼을때도 많은 시사 유튜버들이 비판했었지만 그때도 우리끼리 왜 싸우냐는 반응은 없었어요.
보도채널 뉴스타파와 더탐사의 대응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게
더탐사는 자신들 보도에 대한 비판을 윤석열정부가 더탐사를 공격하기 위해 벌인 공 작 처럼 해석 한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또 언론사를 표방하고 있으면서 저널리즘을 원칙은 어디가고 근거가 매우 부족함에도 일반인을 상대로 대중에게 욕먹게 만드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고,
언제부턴가 크로스체크, 검증을 끝낸 취재를 내보내는 것이 아닌 단순 취재과정에 집중 하는 보도를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승승장구 하던 회사가 이렇게 무너지게 된 배경에는 더탐사 경영진의 책임이 큼에도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점도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선넘는 온라인 비방은 허재현 기자쪽이 더 심하던걸요.
대체 왜 그리 비판하나 싶어 방송좀 들어봤는데 정말 듣고 있기 힘들어 더이상 기대를 접었습니다.
전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없이 난 기자라 크로스 체크 다 했고 저쪽은 기자가 아니라 단면만 본 거다 가 주장의 전부였습니다. 크로스체크를 어떻게 했고 그래서 뭐가 어떻고는 없습니다. 난 체크 다 했으니 내가 옳다 가 끝이었습니다.
정천수가 그리 싫었으면 최강박 3인이 퇴사 후 새 법인으로 새 출발했으면 됐습니다.
근데 결국 상법이고 뭐고 깡그리 무시하고 무리수 두다가 이 지경까지 온거죠.
유싸라 불리는 그들의 싸움이 꼴뵈기 싫어서 관련채널 다 구취하고 평화나무 후원도 취소했습니다.
당분간은 아마 재구독할 일도, 후원도 다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에도 댓글에서 몇 번 밝혔지만 전 김용민 PD에 대해선 최근 이런저런 행보들 때문에 불호가 강한 편입니다.)
그러다 법원 판결문도 좀 찾아보고, 김두일과 최진숙이라는 분 방송도 조금 뒤져봤고 거기에 대한 뉴탐사 (구 더탐사) 의 반박들도 봤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건 정천수가 열린공감을 사유화하려는 것이었단 강진구 측의 주장이었는데 (정확한 워딩은 아닐수도 있으나 여튼 이런 맥락-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지적해 주세요.)
정천수가 진짜로 자기 사유화 할꺼였으면
애시당초 법인을 만들 필요도 없었고,
법인 설립했어도 그냥 자기 측근들 이사로 꽂으면 됐습니다.
하지만 정천수는 최영민에게 지분 49%를 줬고 이사진에 최강박을 등재했죠. (쫓겨나기 전에)
이건 법인을 사유화하려고 한다는 주장과는 전혀 안 맞거든요.
저야 조그마한 자영업자지만
경영 공부 조금만 하고 상법 공부 좀만 해봐도 이 정도는 상식이에요.
솔직히 강진구 기자가 공인노무사 자격을 갖고 있다는데 이 쪽으로 정말 하나도 모르는건가?
에이... 그래도 설마...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평화나무에서 나가서 더탐사라고 가게되고 덩달아 남아 있던 두명도 그만 두면서 갈등이ㅜ더 커진게 원인이죠…
더탐사가 법적으로 잘못 매듭을 맺은건 맞지만
정천수가 그 당시 총사위를 당긴 건 사실이고 절체절명의 타이밍이긴 했죠 심지어 그 때 팬들이 종교 수준인 개장수가 정천수 편을 들면서 공격을 마구 퍼부웠으니까요
모든 걸 다 떠나서 저렇게 싸우고 마무리도 잘 못하규 자꾸 전선 넓히는 건 진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를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거 같아 참 보기 그렇네요..
이작가가
말했죠…. 후원 다 끊으면 알아서 해결 될거라고….
이작가 말에 해답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 정답이 나오겠죠
정의롭다고 한 때 생각했었던 검찰의 끄나풀 그 놈 역시 비슷한 결이고요.
최근, 아니 대부분의 시기에 진보?, 고발? 미디어들에 생채기가 났던 것들 역시 크게 보면 돈인거더라구요.
결국 '정의'로운 사람은 보통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한다고 해서 '까방권' 주는 것 역시 이젠 포기해야죠.
민주당 내 수박문제도 맨날 '까방권'같은거 들고와서 옹호하다가 여기까지 온거거든요.
/Vollago
우리나라 정서랑은 안맞죠..
특히나 기자라면 아무리 중대한 취재를한다해도 조금이라도 위법한 행위가 있을지 조심해야 참기자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돈문제다 라며 폄훼할 필요는 없습니다.
돈 아닌 활동이 있을까요? 보수 진보할 것 없이 모두 돈 아니면 누가 고결함만 가지고 움직여주나요.
몇 없는 진보매체가 하나둘 쓰러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극우 스피커만 남으면 결국 시민만 손해입니다.
김용민 김두일 정천수등등 이야 말로 적극 취재 안하고 입만 떠드는 유투버들이죠.
특히 김용민은 요즘 김두일 만나서 좀 실망스럽네요. 두진서?
만약 나에게 사기 치고 피해주는 인간은 결코 신뢰하지 않겠죠 의심의 눈초리와 척을 지거나
그리고 용감하고 의롭게 희생을 감수한 분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풉니다. 인간이 그런 존재죠.
지금 이 시대 이 난국에 이런 비판 우습네요.
법적인 판단보다 그 과정을 보았을 때 강진구 기자와 박대용 기자,최영민 감독의 처신이 이해가 됩니다.
이 시대에 새 채널 '뉴탐사'가 진실을 탐사 보도하는 참언론이 되기를,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뉴탐사 힘내세요,화이팅!
더탐사 방송내용 정리해서 커뮤니티에 뿌리는 걸로 돈버시는 분은 수익이 되니 그러실수 있다 쳐도 나머지 분들은 아무것도 남는 것도 없는데 후원금 내줘 굿즈 사줘. 교주님 모시는 것 마냥 강진구 최영민을 이만희 대하듯이 하니. 기가 찰 노릇 입니다.
다만 돈때문에 움직이는거라면 테스트는 해봐야죠 최강박 하청들 다 끊어놓으면 정체성 들어낼겁니다.
* 더탐사 강진구, 최영민 대표 해임의 건 영상이에요.
맹목적으로 따르다보면 어떤게 옳은 것인지 안보일수 있겠어요. 저도 더탐사보도를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참으로 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