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상금매치 플레이에서
3명에서 한명이 탈락하고 나머지 두명이 최종 결승을 가게 됩니다
이 매치에서 궤도가 실수를 하여 동주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게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플레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첫번째로 너무 쉬운 수인데 실수한것
게임 룰 파악을 누구보다 잘한데다 플레이시에도 머리를 정말 잘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어이없는 실수를 합니다
둘째로 의도된 실수에 동기가 있는것
동주와 궤도 중 2승을 한 플레이어가 결승에 올라가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동주가 최소 1승을 했다고 생각(궤도 노트를 보면 2라운드 우승을 동주로 예상함)하고 자신이 이번 라운드를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실수를 하는 척해서 게임을 파토낸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자신이 결승에 가거나 동주와 게임을 한 판 더 할수 있게 되니까요
(궤도 입장에서 동주가 2승, 1승, 0승 한 경우들을 모두 고려해 볼 수 있는데 파토를 안내면 1/3의 확률로, 파토를 내면 2/3의 확률로 결승을가거나 재경기가 가능하죠)
셋째로 레드가 활로가 없다는 궤도의 멘트입니다
동주의 마지막 수 후에 궤도가 한 말입니다
동주가 방어하기에 아주 좋은 수를 둔것은 아니지만 세명이 계속 협동하면 셋중에 한명이 이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
여기서 레드가 활로가 없다는것은 마지막 동주의 수로 인해 자신이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뜻으로 이해되었습니다(방어를 하게되며 궤도의 빨간 말이 두개나 1층에 깔리고 궤도의 승리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과감히 파토를 낸 것 같다는 혼자만의 의심입니다
아니였으면 좋겠군요 ㅜㅜ
저는 제가 알아본 범위 내에서는 사실이 아닙니다. 제 답변을 믿는건 자유겠지만요..
과정으로 보고 승복한거 같네여
내가 못갖는 상금을 더 쌓는것보단 내가 결승에 진출하는편을 택한거죠
글 본문의 상황에서 어차피 히든 플레이어 말곤 둘중 하나라고 밖에 모르는 상황일텐데, 그걸 동주 떨어트리겠다고 일부러 했다는건 그냥 추측이라고 밖엔 안보입니다.
윗댓글에 ‘실수면 울었어야죠?’ 동주 보내면서 울었자나요?ㅎㅎ
궤도라는 사람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방송을 다 보고 여기 글들을 보고 있는데, 어떤 편견이 있는건지, 어떤 과거의 잘못이 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자기가 실수 한 척 연기하면 100%죠.
결승 코앞에서 자기가 받지도 못할지도 모르는 상금을 쌓는건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솔직히 얘기하면... 게임 제목처럼 데블스 플랜이 됐을텐데...
그냥 실수로 포장하며 우니까.... 좀 가증스럽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