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의 쌀국수가 퓨전식이라 완벽한 느낌은 아니지만
고수 없이 먹으니 그냥 찐한 갈비탕에 면 푼 느낌이었는데
고수 넣자 마자 쌀국수 쪽으로 확 기우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현지에서 먹으면 훨씬 맛있고 쌀국수 맛 자체가
다르다던데 현지에서 유명 맛집 몇군데 먹어 봤는데
가격이 참 싸다는 확 느껴지는데 훨 맛나고 맛 자체가
다른 느낌인건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먹은 쌀국수 중 현지 느낌이랑
가장 흡사한 곳이 있는데 황당하게도 현지인 식당도 아니고
베트남 음식 프렌차이즈네요 ㅎㅎ
확실히 맛차이가 나더라구요. (길거리표가 더 맛있는...)
그리고 고수는 필수입니다. 저도 첨엔 고수 못먹다가 지금은 어찌어찌 먹게 되었어요. ㅎㅎ
첨엔 고수자체만 먹어선 답이 없었고... 면과 같이 곁들여 먹기시작하니까..그 맛을 알겠더라구요.
아직도 못먹겠더라구요 ㄷ
저도 예전에는 못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수가 좋아지던데요.
고수로 겉절이도 해봤는데, 은근 괜찮습니다.
저는 미나리 무침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