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쓰던 쉴드라이프 전기요가 참 좋았는데, 망한 회사 제품이라 이제 수리도 어렵고 오래 썼으니 보내 줄데가 된 것 같네요. 이 제품은 온도계가 달려 있어서 특정 온도로 설정하면 거기까지만 온도가 올라가는 제품이라, 참 좋았는데, 요즘은 아무리 찾아 봐도 그런 제품은 안 보이네요. 검색중에 블로그에 전자파 적은 DC 탄소매트 중에 괜찮은 제품이 있다고 해서 일단 그걸 구매 했습니다.
아들이 태워날때 부터 라텍스 사서 10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보통 경화되어서 버린다는데 2013년에 샀는데도 잘 쓰네요. 아들도 전기요 좀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라텍스랑, 메모리폼은 전기요 올리면 화재 위험이 있다고 하니 솜으로 된 5cm 정도 두께의 토퍼를 구매했습니다. 라텍스-토퍼-전기요로 괜찮을지, 실험 좀 해 보고, 라텍스를 빼고 겨울을 보내야 할지 약간 고민 되네요. 전기요 KC인증 받은건 50도 넘으면 꺼진다는데, 그걸로 중간에 토퍼 깔면 충분히 괜찮을지 고민이 많은 구매입니다.
카본이나 탄소매트가 얼마나 자기장 방향이 일정한지?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DC 카본매트는 안써봤습니다... ㅎ
나침반 실험 후 전기매트 다 버리고 모터 순환방식 온수매트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