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3224?sid=100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셀트리온 등 제약사에 약 8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뒤, 막상 연구성과 평가에는 손을 놓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처럼 셀트리온의 치료제 개발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음에도 정부의 셀트리온 연구성과 평가는 다른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코로나사업단이 복지부에 제출한 R&D성과 평가보고서에서 2021년 1월~9월 진행된 셀트리온의 치료제 임상연구 최종평가는 ‘우수’였다. 평가단은 ‘우수’, ‘보통’, ‘미흡’, ‘극히불량’ 등 4단계로 성과를 분류했는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같은 치료제 개발로 국비를 지원받은 대웅제약과 녹십자는 각각 ‘미흡’과 ‘보통’을 받았다.
김영식 의원은 “셀트리온이 국비를 지원받아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셀트리온 주가는 상한가를 갱신했고, 서 회장의 주식규모도 3조8000억이 증가했다”며 “그런데 그 예산을 준 과기부와 복지부는 셀트리온의 연구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전형적인 R&D 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R&D예산 지원 후 평가방식을 개편하고, R&D예산을 사적으로 이용한 세력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는 제약 산업의 특수성을 모르는걸까요. 진짜 무지한 기사네요.
부검하며누좋겠네요. 검사놈들…
이런 거지같은 기사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
나무야 미안해.... ㅠ.ㅠ
천공 통해 성공율 예측 후 투자하는 분들 있을 겁니다
100프로 성공하는 R&D ㅋㅋ
저 논리대로라면 효과 100% 아닌 약들은 모두 건강보험에서 탈락시켜야겠네요 ㅋㅋㅋ
완전 돌아이 무식 정부네요
그럼에도 왜 계속 투자해야하는지 아는걸까요 모르는걸까요?
게다가 그때는 죽느냐 마냐 하는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광고 효과 있었는지 그것도 좀...]
2022년 기준
동아일보(90억200만 원, 2021년 대비 증가율 2%)
중앙일보(78억100만 원, 1.4%)
조선일보(76억1100만 원, 10%)
매일경제(55억7000만 원, 5.9%)
한국경제(52억2400만 원, -5.8%)
서울경제(47억4600만 원, 1.6%)
문화일보(47억2700만 원, 6.8%)
한국일보(46억 원, -1.1%)
서울신문(45억5800만 원, -1.2%)
경향신문(43억9500만 원, -3.6%)
한겨레(42억100만 원, -5.6%)
국민일보(41억2400만 원, -1.1%)
세계일보(40억1500만 원, -6.4%)
이 돈을 자석으로 모두 흡수해서 비질란테 설립 비용으로 환원하고 싶습니다
국민 혈세에서 가져간 수백명치 검사 연봉하고 업무추진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그냥 따로 살죠.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니들이 원하는대로 "좌파" 모두 척결하면 이제 또 누굴 적으로 만들려나요??
그들을 지지하던 세력 중 하나를 지목하겠죠? 그리고선 또 다른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요.
결국 누가 남아있을까요?
다 수사해봐야죠
홍가찌라시사 기레기들도
소설 써주면서 받은 혜택이 없을까요??
살려놨더니 ㅈㄹ 들 이라더니 딱 맞네요 셀트리온보다 더 쏟아 붇고 임상 실패한 약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고소미 먹고 정신 좀 차렸으면...
살려주는라 그 고생했는데 허탈해 할 그분께 미안합니다
사라이여야지 말을 하지
사람도 아는것들을 말혹은 글로 애기할려고 하니 무척 힘드네요
우물가에서 숭늉찾기보다
더 힘듭니다
일본에 독도 퍼주는건?
뇌가 있으면 입닥치고 있으라... 제발~!
그게 문통 개인 한사람을 위한 부적절한 일이었나요? ㅎ
그래도 국민 살리려고 노략하신 겁니다.
비해 지금 윤을 보세요 순방 다닌다고 250억 가끼이 써놓고 350 억 추가한대매요
그게 국민하고 뭔 상관입니까? 지금까지 국뽕 차오를만한, 피부로 느낄만한 무슨 성과가 있었나요?
그야말로 세금내서 여행경비 강제로 대주는 꼴인데 말이죠
그쪽은.. 혹여
비교할수록 선명해지니… 비교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ㅎ
요즘 이런 쓰레기 기사들 때문에 하루하루 홧병에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