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교통
길에서 잡는 택시는 거의 무조건 흥정인데 10분거리 200밧 이상 부르고 시작하네요. 200밧이면 7천원인데 말입니다.
툭툭은 더합니다. 택시와 가격차가 없이 불러요.
그랩은 20분 이동에 200바트 수준입니다. 볼트는 그랩보다 저렴하지만 잘 안잡히더군요.
음식
에어컨 나오는 좀 깔끔한데 가면 기본 메뉴가 150바트 이상부터 시작입니다.
태국은 물을 따로 안주니 음료 같이 주문하면 200바트 넘어가네요.
한끼 최소 7~8천원이면 서울 물가지요. 조금만 고급(?) 메뉴를 시키면 300바트 넘어가네요.
그렇다고 뭐 대단한걸 먹었냐 하면 흔한 볶음면이나 볶음밥이거든요.
로컬로 가야 좀 싸요
에어컨 나오는 깔끔한 집에서 둘이 밥 먹고 (맥주 2잔 더하면) 1000바트 정도 나오더라고요.
길거리에서 먹어야 400바트 선에서.
10년 전에는 정말 500바트는 정말 큰 돈이었어요.
반면 치앙마이나 카오산 로드, 시장등은 엄청 저렴해서
둘이서 배터지게 먹고 맥주까지 3병시켜도 400밧이 안됐던 기억이 납니다.
양극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