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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기가 있으면 집에서 밥을 못먹나요? 52

3
2023-10-08 16:31:59 수정일 : 2023-10-08 16:34:51 121.♡.200.147
택배금지

이제 13갤 아이가 있는 가정입니다.


아빠는 직장생활하고 엄마는 육아휴직 사용한 상황입니다.


주중에 잠깐,주말 및 휴일에 육아를 돕는 입장에서

엄마가 육아를 하는데 힘들다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매일 세끼의 이유식을 만들고 간식까지 챙기느라 엄마는

하루종일 정신이 없어요. 고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근데,, 전 집에서 밥을 못 먹습니다. 


주중 아침에 눈뜨면 아침 이유식 만든다고

주중 주말 저녁에는 얘기 자고나면 깬다고

밥을 못어요. 


밥 차려주는 것 바라지 않습니다.

밥.식은 밥도 괜찮습니다. 냉장고에 반찬이라도 

꺼내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중엔 편의점 식사가 대부분이고 주말에는 김밥 사먹는 정도??


냉장고에 제 음식넣을 자리는 없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것도 힘듭니다.

과일이라도 사서 냉장고 넣어놓고 먹고싶네요.


요즘 건강이 안 좋아짓는 것 같은데, 

챙겨 먹으려해도 먹지를 못하니 속상합니다.


남들만큼 더 벌지 못하고도 집도 작은 곳에 사는 제 

팔자려니 생각하는데


요즘은 우울합니다.


넋두리 글이라 적당한 시기에 펑하겠습니다



택배금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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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2]
NC17
IP 223.♡.219.3
10-08 2023-10-08 16:34:23
·
에고... 서운하시겠습니다.
와이프분과 얘기하시고 나가서 드시고 싶은거 사드세요!.억지로 집에서 긴장해서 드시지 마시고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37:57
·
@NC17님 평일 퇴근하고 애 자면 동네에 밥먹을 곳이 없습니다.
파키케팔로
IP 106.♡.192.207
10-08 2023-10-08 16:34:51
·
와이프분께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듯 한데요.. 직접 차려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37:08
·
@파키케팔로님 이유식 때문에 제가 차려서 먹는 것도 싫은가보네요. 냉장고 및 주방에 제가 손대는 걸 꺼려합니다.
영원군
IP 121.♡.249.179
10-08 2023-10-08 16:36:15
·
13개월이면 물애기도 아닌데 아이 엄마가 너무 타이트하신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을 돌아봐도 아기가 먹을 음식은 저녁 설거지 후 30분 정도면 다 만들었구요 한번 만들 때 2~3일 분량만 만드니까
시간도 적게 들고 냉장고..뭐 채우고 할 필요도 없었거든요.(아기가 먹을건 따로 좋은 것만 소량으로 사니까요)
그리고 그 시기의 애기들은 잘 자니까 엄마 아빠가 밥을 먹든 청소를 하든 잘 때 자고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는데요
이 것 역시 아이 엄마가 너무 예민한 게 아닌가 싶네요 ㅠ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42:25
·
@영원군님 대체로 애기가 잠들면 안깨고 잘 잡니다. 덕분에 배달음식은 겨우 먹긴하네요. 매끼니마다 이유식을 만듭니다. 하루일과중 대부분이 이유식&설거지네요.
영원군
IP 121.♡.249.179
10-08 2023-10-08 16:44:55
·
@택배금지님 자꾸 말씀 드릴 수록 사모님 험담을 하는 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ㅠ 근데 이유식이 그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아닌데요 ㅠ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van
IP 118.♡.168.62
10-08 2023-10-08 16:37:36
·
갓난쟁이 키우는 누나집 갈때보면 누나랑 매형은 컵라면이라도 먹으면 다행이었습니다.
냉장고에 음식넣을 자리가 없는건 좀 이해가 안되지만 먹을 시간(정신)이 없는건 맞아요.
그나마 제가 가야 집안일도 하고 식사라도 하는거죠.
본문만 보면 남편이 쓸 냉장고 작은거 하나 있으면 해결될것 같은데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44:13
·
@evan님 찬밥에 컵라면이라도 먹고 싶습니다. 아이를 위하는 게 우선인건 아는데 부모도 같이 살아야 하는 게 맞지 않는 가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igegg
IP 211.♡.177.198
10-08 2023-10-08 16:38:27
·
서운하시겠네요 ㅠㅠ

둘째부터는 이렇게 이유식도 다 안챙길겁니다. 너무 힘들어 마시고 지나가면 괜찮아 질거에요.

차라리 밖에서 먹을거면 가끔 친구불러 소주라도 ㅡㅡㄱ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45:33
·
@bigegg님 와이프 생활권으로 이사온 것이라 친구 가족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갈 곳도 만날 사람도 없습니다. 답답하면 혼자 소주 먹습니다.
미니언그루
IP 110.♡.135.86
10-08 2023-10-08 16:38:45 / 수정일: 2023-10-08 16:49:17
·
백일 아기도 아니고 돌 지난 애가 깬다고 밥을 못 먹나요? 좋아하시는 반찬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밥은 한번 해서 냉동실에 두셨다 데워 드세요. 아내분도 식사는 하실텐데요. 아이 먹을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도 밥은 제대로 먹어야 살죠.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49:00
·
@미니언그루님 감사하게도 본가 및 처가에서 반찬을 해주십니다. 다만 저는 배고파도 편하게 꺼내 먹지를 못합니다. 예전에는 잔소리 해도 꺼내먹었는데 지금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냉장고 문을 안 엽니다. 잔소리하는 이유는 냉장고 문을 오래연다(길어야 15초 안입니다) 냄새난다(청국장 이런 거 안 먹어요) 시끄럽다(나름 정말 소리 안나게 조심합니다) 등입니다.
미니언그루
IP 110.♡.135.86
10-08 2023-10-08 16:50:58
·
@택배금지님 제 생각엔 아내분이 상담을 받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네요.
중경삼림
IP 58.♡.114.90
10-08 2023-10-08 16:41:26
·
차려드세요..
와이프가 정신이 없어서 제가 음식 준비합니다..
미니언그루
IP 110.♡.135.86
10-08 2023-10-08 16:43:41
·
@중경삼림님 차려서 드시는 것도 싫어 하신다는데요. 답이 안 보이네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49:58
·
@중경삼림님 독립해서 밥을 해먹고 살아 어지간한 반찬 할 수 있습니다. 밥이야 밥솥이 잘 하구요. 근데.. 주방에 손을 못댑니다.
지괴
IP 1.♡.250.3
10-08 2023-10-08 17:10:12
·
중경삼림님// 우와 음식 잘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밥 먹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ㅠ
중경삼림
IP 58.♡.114.90
10-09 2023-10-09 02:24:49
·
택배금지님// 아 이게 크네요.. 이유식한다곤 하지만 왜 주방에 손도 못대게 하나요? 그건 이해가 안되네요..
molla
IP 121.♡.71.137
10-08 2023-10-08 16:44:10
·
일단. 우리나라는 좀 아이에게 너무 많이 해 주려 한단 생각이 들긴 합니다.
부모가 편해야 아이에게 잘 해 줄 수 있다는 생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데 잘은 모르겠지만 쓰신 글만 봐선 육아를 아내분이 다 담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아이에게만 빠져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맘때면 아이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하기 어려울 때라, 보통은 같이 앉아 식사하는 것도 어렵지요. 보통 교대로 한명이 아이 보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식사나 집안일을 하고 했었습니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53:51
·
@molla님 주중에는 육아를 많이 돕지는 못합니다. 아이 깨면 조금 놀아주다 씻고 출근하고 퇴근하면 저는 씻고나오는데 제가 나온 후 30분이면 아기는 자러갑니다.

낮에 장모님께서 자주 들르시는데 집사람은 그때 밥을 챙겨먹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55:00
·
@kara01님 양가에서 반찬을 챙겨주시기도하고저보고 하라그러면 먹을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냥 주방이라는 공간에 접근하는 걸 싫어합니다.
type212
IP 112.♡.188.48
10-08 2023-10-08 16:47:14 / 수정일: 2023-10-08 16:51:52
·
아무리 그래도 가정의 출발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행복하지 않고 화합하지 않으면서 아이 잘 키운다고 하는게 넌센스죠.

3명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 아이 하나를 위한 무한 희생을 원하는데,
부인이 심각한 착각,,, 혹은 뭔가 강박증 속에 살고 있네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58:25
·
@슈퍼 멜론님 배고파서 뒷베란다에 가서 빵 먹을 때는 서럽더군요. 저는 불행합니다.

과연 이게 아이한테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노
IP 222.♡.128.115
10-08 2023-10-08 16:52:17
·
저라면 크게 터트립니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6:59:55
·
@그노님 반포기 상태입니다. 몸이 아파 병원에 거는 것도 눈치보입니다. 쉬는날에 애봐야지 얼마나 아프다고 병원에?? 이런 느낌입니다.
sorry.my.bad
IP 122.♡.115.9
10-08 2023-10-08 16:53:41
·
13개월 아이가 이유식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냉장고를 꽉 채워두시는지...
저는 아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네여...
혹시 전에 반찬 투정을 하셨거나 그런 적은 없으신가요?
집에서 아예 밥을 못먹게 하려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02:19
·
@temporarily_blocked님 집사람 먹을 때는 닽이 먹긴합니다(아주 가끔이요)
반찬투정 안했어요. 웬만하면 다 잘먹습니다.
못먹게 하려는 것보단 본인이 밥을 안먹었는데 제가 먹는 거,주방에 손대는 거 자체를 싫어하네요.
반죽뭉치자
IP 223.♡.46.135
10-08 2023-10-08 16:54:16
·
와잎님께서 많이 예민하신가봐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03:02
·
@반죽뭉치자님 제 기준 어느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
kama21
IP 172.♡.94.40
10-08 2023-10-08 16:58:42
·
13개월이면 이제 어른먹는거 다 먹을 때일텐데요.
이유식이 아니라 그냥 어른과 같이 먹으면 됩니다.

제가 아이둘 키울때도 돌 지나기를 쏜 꼽아 기다린 이유중 하나가 더 이상 이유식 안챙겨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죽뭉치자
IP 223.♡.46.35
10-08 2023-10-08 17:03:25
·
@kama21님 저도 그랬어요.
이유식 만드는 것도 솔직히 일인데, 돌 지나니 너무 편했어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04:57
·
@kama21님 이유식 남으면 가끔 먹습니다. 반대로 성인이 먹는 거 아이한테 준 적은 없어요.아이 음식에 간을 하지 않습니다. 최소 와이프 복직시기인 1년 동안은 현상황 유지될 것 같습니다
GENIUS
IP 175.♡.184.69
10-08 2023-10-08 17:02:08 / 수정일: 2023-10-08 17:05:11
·
자식 키우는 게 진짜 진짜 힘든 일인 건 알지만
요즘 아이들 키우는 부부들 보면 정말 유난도 이런 유난이 없다는 느낌이 솔직히 듭니다.
저로선 이해불가의 영역이에요.
저렇게나 수고로우니 출산율이 더 낮아지는게 아닌가도 싶어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06:57
·
@GENIUS님 제 기준 유난입니다. 어기 요거트 4개가 거의 2만원하네요. 전 편의점에서 2+1 컵라면에 김밥도 젤 싼거만 먹습니다.
티아메스
IP 106.♡.196.177
10-08 2023-10-08 17:03:04
·
잉? 돌지난 애인데 냉장고 꽉채우고 먹일때는 지났습니다ㅡㅡ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08:03
·
@티아메스님 주문을 자주하니 식재료는 쌓이고 상하고 물러서 버리는 것도 많습니다. 자리가 비워도 제 음식을 넣을 자리는 없어 보입니ㅜ.ㅜ
OdengLee
IP 180.♡.254.190
10-08 2023-10-08 17:03:32
·
문제행동이에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갈수도 있는 개월이고 아이도 부모랑 같이 먹어야 보고 배우고 합니다.

상담같은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이유식에 집착하는 무언가가 있을것 같네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10:59
·
@OdengLee님 이유식과 유아식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아이 밥먹을 때 전 옆에서 구경합니다. 집사람이 저와 같이 있늘 때는 저한테 먹이라는 소리 안 합니다. 그냥 아이 먹는데 자리지키고 앉아 있으랍니다. 당연히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단 집사람이 챙겨주는 간식이 있는 경우에는 먹는 게 허용됩니다. 아이와 같이 밥먹으면 아이가 산만해서 밥을 안먹다고 느껴 아이랑 같이 밥을 못 먹습니다.
OdengLee
IP 180.♡.254.190
10-08 2023-10-08 17:21:04
·
@택배금지님 대충 죽에서 밥이라고 보시면 될것같구요.
다 섞은죽에서 반찬에 밥먹는 유아식은 부모가 먹는 모습보여주는게 모방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가지 반찬과 밥을 먹는 모습은 말로 설명해도 이해가 안되는 나이니까요. 보여주는게 최고좋죠.

당연히 아무것도 먹지않고 옆에있는건 이상한 행동이죠. 당연하게 생각하시면 안되고 꼭 상담 받아보세요. 시에서 하는 무료부부상담이런것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11:27
·
@JIN.님 저도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14:10
·
@snowbear님 매끼니마다 뭘 먹일까를 고민합니다. 전날에 다음날 메뉴 검색을 하고 식재료를 준비합니다. 주방은 본인만의 공간이라 생각을 하는 듯하여 제가 뭔가를 하는 게 싫은가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sfarital
IP 211.♡.141.232
10-08 2023-10-08 17:16:47
·
잘 모르고 이야기 드려서 그렇지만.. 나쁜 감정이 쌓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건 온라인에서 이야기한다고 해도 한쪽만 풀리실거에요. 아이가 크는거 기다리시는데 그렇다고 해결될거 같지 않고 고착화될것 같네요.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7:56:30
·
@Asfarital님 말할 때가 없어 넋두리하려고 쓴 겁니다. 쌓인 거 조금이라도 풀고 더시 일상으로 가야죠
멜론누구
IP 60.♡.182.24
10-08 2023-10-08 17:23:25 / 수정일: 2023-10-08 17:29:24
·
아이가 이제 첫째? 한명이고 육아를 아내분께서 전담중이먄 행동에 이해가 가네요
여유도 없고 모든게 처음인 상태라 다 올인하고 신경질적이고 하루종일 아이랑 같이있으면 우울증도 올거고.. 이땍 부부간의 사이가 엄청 나빠질수 있는 시기죠. 뭐 그럴때가 있습니다.
아빠(남편)은 무조건 최하순위로 내려갑니다.
그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겁니다. 섭섭하죠 짜증나고
그래도 그정도로 자식 잘키우고 보호 하려하고 하는거라 생각 하시는건 어떨런지요...

그런시기가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심해지거나 진짜진짜 아니면 상담이 필요하지만.. 어느집이나 겉으론 아닌거 같아도 아이들 태어나면 그렇게 되는 가정이 많습니다. 남편 숨소리만 들어도 기분나쁘다던가..

또 다른분들과 전 다른 시야인데
글쓴이 분께서고 유아식 이유식 차이도 모르시고.. 육아를 돕는다 라는 생각으로 접근 하시고 계신거 같은데.. 그런 거라면 뭐 상황이 좋아질것 같지 않습니다.
글쓴이분도 열심히 일하시고 퇴근하시고 하는거 알지만 육아는 퇴근이 없어요 애들어릴땐... 특히
좀더 같이하시고
아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런때구나 하고 내려놓는것도 필요합니다..



힘내십시오....
택배금지
IP 121.♡.200.147
10-08 2023-10-08 18:00:15
·
@멜론누구님 집사람이 예민한 것도 있겠지만 제가 부족한 탓이더 크겠죠. 육아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능동적으로 뭘 하기에도 힘드네요. 육아 문제 이전 부부 관계의 문제가 있다고도 봅니다. 저도 노력을 해보고 시간이 잘 흘러가봐야겠죠.
[탄핵]의머슬링
IP 61.♡.185.51
10-08 2023-10-08 18:01:33
·
한바탕하세요
아지랑이기억
IP 49.♡.92.93
10-08 2023-10-08 18:15:33 / 수정일: 2023-10-08 18:16:27
·
부부 사이가 매끄럽고 정이 흘러 넘쳐야겠죠.
아이가 그대로 보고 세상을 배웁니다.
드래곤카우
IP 1.♡.209.50
10-08 2023-10-08 19:00:42
·
주방 접근 불가 에서 많은 부분이 제한되는데요,
곧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바꾸게 되면, 아이 먹고 남는 것을 드시게 됩니다.
이상 아들 감기 옮은 아빠였습니다...
묠니르
IP 218.♡.94.118
10-08 2023-10-08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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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시절이 있었는데 와이프분이 너무 오바하시는것 같아요. 속상하시겠네요. 그냥 대충 같이 끼니때우면되는데 접근 못하게한다는건 좀 그렇습니다. 기운내세요 ㅠ
프로세우스
IP 59.♡.167.223
10-08 2023-10-08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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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정도네요. 저러면 결혼의 이유가 뭔가요.
결혼하고 돈벌고 가정꾸리는게 내애낳아주고 거기만 전념하라고 하는건아니잖아요.
유모도아니고.
땀흘리는곰
IP 116.♡.79.172
10-08 2023-10-08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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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집에서 차려 먹은 적 거의 없습니다 ㅎㅎㅎㅎ
지난 몇년은 다이어트 식단 때문에 알아서 먹었더니 그냥 제껀 빼고 주문 하는 경우도 있죠.

근데 저는 그냥 그러러니 하고 전혀 서운하지 않더라구요.
가끔 챙겨서 주기도 히구요.

그 맘때 힘들테니 그러러니 이해하고 알아서 먹는 것도 도와주는 걸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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