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전에 본 글에 의하면 전혀 아닌 거 같더라구요. 연예 6년, 동거 3년 후 결혼하고 1년 만에 이혼했다는 글도 본 기억이 납니다. -----------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공간을 만들어주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간인가... 내가 이만큼이나 너에게 해주는데 넌 뭐냐... 가 쌓여가는 시간인가의 차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DeepSpaceX
IP 39.♡.122.7
10-08
2023-10-08 15:22:31
·
@버미파더님 동거 후 헤어지나, 동거 후 결혼하고 헤어지나, 결혼하고 헤어지나, 다 결혼하고 헤어진거랑 별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DeepSpaceX님 하신 말씀은 그저 헤어졌다는 결론에 방점을 찍고 보면 맞을 수 있겠습니다만,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은 거 같더라구요.
과연 그런 결론만으로 인생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런 잣대라면 어차피 죽을 인생인데 뭘 구분하며 더 오래 살려고 노력할까요? 함께 고려해야만 함에도 빠진 다른 요소들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estragon
IP 211.♡.158.104
10-08
2023-10-08 14:46:24
·
연애 여행 동거 결혼 출산후 전부 별개 모델이라 서로 참고케이스가 될 수 없습니다 ㄷ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68
10-08
2023-10-08 14:48:24
·
동거든 결혼이든 규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없이도 자기와 배우자의 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순간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뭔 문제가 있겠어요. 제도탓할 게 아니라, 그냥 자유롭게 원하는 관계를 설정하게 풀어놓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면 어떻고 동거인이면 어떻고 배우자면 어떻습니까. 각자 즐겁게 삽시다.
핫산V4
IP 106.♡.66.151
10-08
2023-10-08 14:49:28
·
워낙 케바케가 커서...
-별이-
IP 121.♡.102.197
10-08
2023-10-08 14:50:17
·
의무와 선택은 다릅니다 동거를 하더라도 상다방 집에 대한 의무는 없기에 결혼과 차이 있을겁니다 다만 사람을 더 잘 알수 있다는건 있을겁니다
deuk0131
IP 182.♡.237.215
10-08
2023-10-08 14:51:21
·
공평함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결혼이라는게 일방이 크게 양보해야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왜 일방이 양보해야되냐 서로 양보하고 맞춰나가야지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누가봐도 서로 비슷하게 양보하면서 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결국 누군가 상대보다 더 참고 있던거더라고요 그리고 막상 싸우면 서로 하는 말이 자기가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IP 118.♡.168.62
10-08
2023-10-08 14:56:40
·
부부처럼 동거는 반대고 같이 여행을 다닌다거나 사는집에 왕래하는것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주말부부처럼 거의 매주 만난 친구와 7년차에 이별했으니까요. 결혼과 연애는 다릅니다. 특히 둘만 좋은것과 가족과의 이해는 난이도의 차원이 다르더군요.
결혼 20년차인데 아직도 서로가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읍니다ㅎㅎ 결국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애정과 배려니까요
굿데이G
IP 175.♡.223.118
10-08
2023-10-08 14:57:17
·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 vs 동거하고 헤어지는 것 아이 낳지 않는다면, 차이가 무엇일까요? 혼인신고여부는 결혼 하고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니...동거랑 차이 없게 할 수도 있으니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주변에 크게 알려지는 것?(동거도 어느 선까지는 알려진다는 가정하에)외에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선택하라면 결혼을 하든 동거를 하든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적정한 때가 되면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난 뒤에 이혼처럼 동거 경험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은...생각도 들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oliviere
IP 118.♡.16.56
10-08
2023-10-08 15:08:27
·
혼전 동거는 좋다고 보지만 한국에서의 상황은 가족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그게 꽤 큰 작용을 합니다..... 성격 이런거보다 이건 백퍼
삭제 되었습니다.
오아시스캠프
IP 218.♡.103.52
10-08
2023-10-08 15:32:00
·
친구들 말로는 동거 후에 한번 변신하고, 결혼 후에 한번 더 변신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별 차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jiinny
IP 121.♡.59.228
10-08
2023-10-08 20:30:30
·
동거를 해도 스몰토킹 수준의 대화만 해서는 잘 모릅니다. 가치관이 들어날 수 있는 대화나 행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클라우스
IP 220.♡.104.32
10-08
2023-10-08 20:53:27
·
본인 사례 아닐 때는 쿨하게 얘기하다가 결혼할 여자가 동거한 적 있다고 하면 갑자기 이혼녀 취급하면서 헤어지네 마네 하는게 사람 심리죠
wheelnut
IP 222.♡.86.166
10-08
2023-10-08 21:18:43
·
본게임은 출산 후 부터지요.
Dr미스란디르
IP 118.♡.228.86
10-08
2023-10-08 21:25:14
·
법적인 의무와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는 무척 큰 차이입니다.
IP 125.♡.238.242
10-08
2023-10-08 21:56:41
·
아들은 찬성, 딸은 반대ㅜㅜ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신뢰와 책임감이 없다면, 동거를 10번 해도 맘에 드는 사람 못만납니다.
애인상태와 결혼또는 동거는 또 엄청난 차이가 있죠
완전 다른 사람처럼...^^
연예 6년, 동거 3년 후 결혼하고 1년 만에 이혼했다는 글도 본 기억이 납니다.
-----------
함께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공간을 만들어주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간인가...
내가 이만큼이나 너에게 해주는데 넌 뭐냐... 가 쌓여가는 시간인가의 차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은 거 같더라구요.
과연 그런 결론만으로 인생을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런 잣대라면 어차피 죽을 인생인데 뭘 구분하며 더 오래 살려고 노력할까요?
함께 고려해야만 함에도 빠진 다른 요소들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동거를 하더라도 상다방 집에 대한 의무는 없기에 결혼과 차이 있을겁니다
다만 사람을 더 잘 알수 있다는건 있을겁니다
결혼이라는게 일방이 크게 양보해야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왜 일방이 양보해야되냐 서로 양보하고 맞춰나가야지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누가봐도 서로 비슷하게 양보하면서 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결국 누군가 상대보다 더 참고 있던거더라고요
그리고 막상 싸우면 서로 하는 말이 자기가 일방적으로 맞춰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주말부부처럼 거의 매주 만난 친구와 7년차에 이별했으니까요. 결혼과 연애는 다릅니다.
특히 둘만 좋은것과 가족과의 이해는 난이도의 차원이 다르더군요.
아이 낳지 않는다면, 차이가 무엇일까요?
혼인신고여부는 결혼 하고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니...동거랑 차이 없게 할 수도 있으니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주변에 크게 알려지는 것?(동거도 어느 선까지는 알려진다는 가정하에)외에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선택하라면 결혼을 하든 동거를 하든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적정한 때가 되면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난 뒤에 이혼처럼 동거 경험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은...생각도 들고요.
갑자기 이혼녀 취급하면서 헤어지네 마네 하는게 사람 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