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예산 때문에 다른 곳 예산 땡겨 썼다는데
이건 뻥이죠.
상비군이라 장비 이동하는 정도의 기름값만 들어갈 뿐
복장 그대로 장비 그대로이고
숙박은 근처 군부대서 텐트치거나 예비군부대서 하면 되고
군부대 대규모 훈련과 다를께 없기에 딱히 예산이라고 할만한게 없죠. 다른 훈련 하나 취소하거나 연기하면 충분하죠.
무리해서 열병식을 한게 아니라
예산 빼돌리는 수단으로 열병식을 한거죠.
그런데 언론의 프레임은 엉뚱한 곳에 있죠.
새삼 언론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q=chsmanse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