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축구 중계로 넘어가서 우승콜은 각 방송사 유튜브로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한명재 캐스터 콜이.... 참.......
'누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쉽고 당연하다고 했습니까.'
이 부분이 있는데.........
손혜원 전 의원의 당시 경솔한 발언이 스노우볼로 굴러온거 생각하면 진짜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물론 선동열 전 감독이 손혜원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 대처를 미흡하게 한 것도 있겠지만..... 이건 원인이 명확하니까요.
결국 그 발언 때문에 KBO는 자체적으로 U-24에 와일드카드라는 족쇄를 채워놓고 선수 선발을 해야했습니다.
일본의 NPB는 KBO보다 상위라는 인식이 있고.... 자꾸 사회인야구라고 번역되서 문제지 아시안게임에는 실업야구 선수들이 나옵니다. 절대 약한 팀이 아니죠.
대만은 양안관계가 악화되면서 병역혜택이 걸린 아시안게임에 최정예를 내보냅니다. 마이너리그 진출한 선수들도 부르고 또 대만프로리그도 많이 상향되었구요.
중국은 MLB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죠. MLB에서 엄청 교류하고 있어서 수준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여기에 호주가 아시안게임 진출을 계속 노리고 있죠. 호주 야구는 MLB에서 초석을 엄청 다져놓은 곳입니다.
그깟 공놀이....라고 하기에는 어쨌든 일본하고 중국은 깔아뭉개는 모습을 보고 싶은거구요. 이번에는 그래도 잘 넘어간 것 같은데..... 또 우승했다고 류중일 감독 국정감사에 불러서 망신시키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그런데 저 발언 하나로 야구팬들이 전부 선동렬 옹호로 돌아섰습니다.
그깟 공놀이가 삶의 큰 행복이자 버팀목이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