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차량운행중에 타이어 바퀴의 공기압이 낮다고 경고등이 뜨더군요.
그래서 기아오토큐에 갔습니다. (차는 K5 HEV입니다.)
그런데, 공기압 채우는데, 5천원이라고 하네요.
저는 무료서비스 인줄 알았는데, 변경이 되었더군요.
회사차이고, 어차피 회사에 청구하면 되긴 하지만, 이전에는 무료로 가능했는데, 유료가 되니 좀 그렇더군요.
주유소에서 주유후 무료로 서비스로 공기압 채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그건 아직 무료이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 곳을 좀 알아 놔야겠네요..
저도 샤오미는 아니고 다른 업체거 사서 트렁크에 넣어놓고 가끔 씁니다.
한번사면 계속 쓰는 거고 어렵지도 않고, 오래 걸리지도 않고 편하고 좋더군요.
저는 그냥 알리에서 산 컴프레서로 넣습니다.
전에는 그래서 미안해서 워셔액 같은거 하나씩 사면서 부탁했었어요.
대게 1-2천원하거든요.
근데 그것도 번거롭고 눈치보여서 그냥 휴대용 펌프를 사서 갖고다니네요.
너무 좋습니다.
샤오미 무선 쓰다가, 배터리 상태가 안 좋아져서, 출고시 지급받은 것(유선)으로 쓰는데 이게 더 빨라서 좋네요.
그걸 시험한 영상도 있습니다. 바쁘시면 4분 정도부터 보시면 될거에요.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타던 차량들 중 낮은건 32고 높은건 44였습니다.
그런데 확인 안하고 무조건 40 세팅 사용하죠.
제대로 하려니 귀찮은거죠.
그리고 보통 운전하면 타이어 온도 올라가면 2-3psi 정도 올라가죠.
33인데 40 넣는다고 저러는건 정비소의 변명입니다.
운행 전 기준이며 외기온도가 10도던가.. 딱 이맘 때 아침에 쟀을 때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 공기압이 낮게 유지된 차량이면 아침에 공기압 경고등이 뜰 수도 있어요.
영상 좀 수상하네요.
시현한다고 보여주는데
33psi가 40psi 되려면 타이어 온도가 60도 차이나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저렇게 안되죠.
주차해서 식은상태가 10도인데 그냥 달려서 70도 까지 오른단 말인데...
드리프트라도 하고 달리면 저렇게 되려나요?
보통은 규모가 큰 주유소에 있습니다.
아..이제 유료로 바뀌었단 거군요..
그래도 5,000원이면 나름 이해는 갑니다.. 악성고객들도 있을테니..
기아 오토큐의 서울 서초쪽이었는데, 공지로 유료라고 써있더군요.
그런데, 집근처의 오토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고, 회사직원들도 무료로 알고 있었는데, 유료라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해보니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나마 운영 해주는게 어딘가 합니다.
5천원, 적정하다고 보구요.
타이어 온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일 수록 더 넣어야 하지요.
카센터 하시는 분 얘기 들으니
어디까지나 서비스 개념으로 제공해 주는건데
고마워 할 줄 모르고 갑질하는 진상들이 꽤 있나봐요;;;
돈 나가는 정비는 다른데서 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다짜고짜 공기 넣어달라고 하고
다른데도 봐달라고 하고 그런다네요;;;
트렁크에 있나요?
직원을 불러서 공기압 넣어달라고 하면. 5천원을 받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타이어에 캡 돌려 빼고. 기구 눌렀다가.. 기계가 설정한 수치되면 삐삐 소리나면서 멈춥니다. 그럼 캡 다시 잠궈주면 끝. 입니다.
정비사분들도 시간당 인건비가 있는데, 시도때도없이 공기압 으로 불려 나가다 보니 변경 된것으로 들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