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나영석이 나 없는 데서 흉보는 걸 들었는데 "모든 사회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모든 걸 쫓아가려 하신다'라고 하더라. 그거 일종의 흉이다. 다 들켰구나 생각했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나쁜 점만 보이고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그런 생각만 든다. 나는 고통스러운 세대를 살았다. 6.25를 겪었고 격동기에 태어났다. 젊은 사람들한테 어머니 아버지를 이해하라고 한다. 어머니가 태극기 부대가 되는 것도 70대가 되고 할 일이 없는 사람이 하는 특별활동이라고 생각해라. 친구를 만나고 의견 맞는 사람하고 같이 하고 싶으니까 그러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477/0000454433?cid=1108958&gcid=1108958
어르신들도 태극기부대가 할일 없는 사람들의 소일거리 수준일뿐 이란걸 잘알고 계시네요.. 심지어 알바비도 받을테니…
제가 아는 어떤 친구의 부모님은 대학도 나오신 소위 말하는 인텔리이신데도,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신다고 합니다. 교회에서의 그 나이대 친구분들이 다 거길 가니까, 안 가실 수가 없대요. 안 가면 그 집단에서 소외되니까.... 그게 자주 가고 또 자주 들으면 그 얘기들에 동화되어버리는 거죠. 안타깝습니다.
단톡방 끝내줍니다 ㅋㅋ 저희 부모님도 각각
3개이상 단톡방 있습니다
나훈아부터 임영웅 ...그리고 종편 유튜브 쇼츠까지 .... 머 반공세대라 어쩔수없어요
저의 부모님은 태극기부대를 극혐하는 70대이고
할아버지는 세상 뜨기 얼마 전까지, 조간신문 읽으며 이명박근혜에게 욕을 날리는 90대 어르신이셨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태극기부대가 해온 패악질을 알고 하는 말일까요?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저 말만 놓고보면 윤여정 배우 진짜 많이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