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보려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풀프레임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가격을 보니...바디랑 렌즈 가격이 넘사벽-_-
그래서 미러리스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6~7년 전에 A6000을 잘 써서 중고로 들여볼까 했는데..
중나도 당근도 중고가격이 그때 가격과 비슷하네요ㄷㄷ
A6000이 잘 만들어졌다 듣기는 했는데
뭔 전자기기가 이렇게 가격방어가 잘 되는지 미스테리입니다.
그들만의 리그여서 그런가..
매물도 많이 없는거보면 집에 썩히고 있는게 아닌지 킹리적 의심...
흐음....그나마 부담감(?)없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소니밖에 없는 거 같은데..(렌즈호환도 걸리고..)
바로 상위기종이 A7 같은데...급이 다르니..
카메라 카페 가면 a6000 글 엄청 많았었는데...;;
갖고 있는 유저 : 내가 사니 가격이 떡락을 하네 ㅠㅠ
근데 가격이..바디만 90만-_-
집에 잠자고 있는 a6300 한번 팔아 볼까 고민 해봐야 겠네요
a6000이면 30~35사이일건데 이거보다 낮게파느니 안고죽는게나으니까 시세가 고정되는거죠
a6400~a6600은 계속떨어지고있구요
a7m2가 70이면사니까 풀프중엔 젤 만만합니다
그리고 미러리스라는것에대한 정의를 잘못알고계시네요. 풀프와 크롭입니다.. 다 미러리스구요
풀프레임은 소니 vs 캐논 완벽한 2파전이라 바디나 렌즈가 선택폭이 미친듯이 넓고, 니콘이 갑작기 감성에 호소하면서 판이 재미있게 돌아가는데...크롭은 소외되었어요..
(X프로3은...정말 탐납니다.....만...)
그보다 위에기종은 애초에 물량도없는데 비싸요
카메라 시장이 좁아졌죠...
미러리스에 몰리면서
DSLR 중고가는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DSLR 용 렌즈 들도요..
편의성이 안좋아서 그렇지..사진이 못나오지는 않기에..
역으로 취미로 사진 하기 좋아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