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티맵이야기 나와서 쓰는글이지만...
출퇴근길에 제가 만나는 유료도로가
용서고속도로, 수원북부순환로, 영동고속도로
이렇게 세곳입니다.
보통 출근길은 늦지 않았다면 국도로,
늦었다면 네비켜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편인데
티맵이나 카카오 둘다 우선순위가
수원북부순환로 - 영동고속도로 순입니다.
심지어 다른경로 옵션으로 봤을때 영동고속도로 타고 가는 코스가 1-2분정도 빨라도 수원북부 순환로로 안내합니다.
더 황당한건 퇴근길에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서 큰길로 접어든다음 좌회전해서 10분정도 가면 집인데,
이걸 굳이 직진시켜서 용서고속도로 태우고 2-3분 더걸리게 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정말이지 너무 대놓고 민자도로 태우려는게 아닌가 싶은게...
티맵쓰다 이런저런 마음에 안드는 점들이 쌓여서 카카오로 넘어왔는데,
좀더 써보고 계속 이러면 네이버로 옮겨갈까 싶네요.
네이버 네비는 좀 덜한가 몰라요.
그래서 그냥 잘 아는길로 갔습니다
글씨랑 이미지가 작고... UI 도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당분간 네이버 쓸 생각입니다.
무료부터 안내하는 편 인데 완벽하진 않구요 티맵보다 쓸만은 합니다
출근코스
수원북부 > 의왕과천 > 우면산터널
퇴근코스
경부 > 용서
인데 요리조리 다 해봐도 결국 안내해주는 쪽이 도달시간은 제일 빠르더군요.
요금을 고려해도 다른 요소 때문에 우선 경로로 정해진 것이라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