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은 영국 왕조가 몇번이 바뀌어도 영국이고 프랑스가 왕조에서 공화국으로 바뀌어도 프랑스인것처럼 고구려 장수왕 시절 고구려를 고려로 국명을 바꾼이후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라이름을 바꿔도 세계 사람들은 우리를 KOREA 즉 '고려'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려시절 국제항 벽란도 때문에 Korea가 퍼진거 아닙니다.고구려 시절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Korea가 된겁니다)
대한민국의 영어명이 Republic of Great Han 이 아니라 Republic of Korea 이고 남한을 South Han 이 아니라 South Korea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잘 봤습니다.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북은 조선을 선택했으니 과거에 기반하고, 남한은 대한을 선택했으니 미래를 지향한 모습이 되었네요.
westruss
IP 211.♡.133.48
10-05
2023-10-05 1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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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이라는 말의 어원만 따지면 우리나라를 일컫는 가장 널리 알려진 말인 조선, 고려, 한 중에서 가장 좁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저는 남북한이 통일되면 영어 이름처럼 고려로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쇼페아
IP 183.♡.152.242
10-05
2023-10-05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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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공유감사해요
('_')
IP 220.♡.233.135
10-05
2023-10-05 14: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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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이라는 글자를 고조선 군주가 칭왕 할 때 쓴 적도 있지만, 위만에게 고조선을 빼앗기고 남쪽으로 도망쳤을 때 한왕을 칭했다는 점. 고구려와 백제가 자기들을 양맥이라 부르며 삼한과 구별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민족 구성은 예맥+삼한 이라 볼 수 있을텐데, 그 중 한(韓)만을 국호로 삼는 것은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삼한의 사람들이 부여계보다 먼저 남하했던 예맥족이었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요.
통일이 되고 국호를 변경할 날이 온다면, 고구려 시절부터 쓰인 고려나 고조선 시절부터 쓰인 조선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Leo1121
IP 106.♡.185.41
10-05
2023-10-05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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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이 건국기념일이어야하는 이유네요. 나라정체성 확립 및 친일 잔재 청산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리바바
IP 222.♡.115.140
10-05
2023-10-05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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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은 그 의미가 많이 축소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글 내용에도 있습니다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운동이고 이를 통해 직접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정통 근대 대한민국의 시작이지요.
type212
IP 106.♡.14.17
10-05
2023-10-05 17:41:47
·
조선 중후반 이후부터는 삼한 정통론이라고 해서,,, 마한변한진한을 계승한 것이라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었기에 대한제국이라는 한,,,이라는 이름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죠. (물론, 당시에도 발해나 고구려에 대한 강조도 물론 있었지만, 삼한이라는 걸 인정한 견해가 더 주류)
건포도도 아니고 건국절이 뭐에요 ㅋㅋ
만주의 고조선 넓은 땅을 포기하고, 한반도(실제 삼한은 그보다 작았죠)만으로 우리나라를 축소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대한제국’을 정할 때 축소됐다는 의미입니다.
만주는 고구려의 영역으로 알고 있습니다.ㄷㄷㄷ
실제로는 삼한(三韓)은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뜻하는 말이죠,
고구려나, 낙랑국 등 서울 위쪽은 다 제외한 국가들입니다.
교과서에서도 그렇고, 인터넷에서 검색 되는 사전에서는 마한, 진한, 변한이라고 하는데요.
국호의 유래를 담은 이 짤이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프랑스가 왕조에서 공화국으로 바뀌어도 프랑스인것처럼
고구려 장수왕 시절 고구려를 고려로 국명을 바꾼이후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라이름을 바꿔도 세계 사람들은 우리를 KOREA 즉 '고려'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려시절 국제항 벽란도 때문에 Korea가 퍼진거 아닙니다.고구려 시절이 너무 넘사벽이어서 Korea가 된겁니다)
대한민국의 영어명이 Republic of Great Han 이 아니라 Republic of Korea
이고 남한을 South Han 이 아니라 South Korea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코리아는 언제든지 변경될수 있다고 봅니다.
터키가 그랬고 인도가 지금 검토하는 것 처럼요.
단지 우리가 굳지 그렇게 까지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죠
공유감사해요
위만에게 고조선을 빼앗기고 남쪽으로 도망쳤을 때 한왕을 칭했다는 점.
고구려와 백제가 자기들을 양맥이라 부르며 삼한과 구별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민족 구성은 예맥+삼한 이라 볼 수 있을텐데,
그 중 한(韓)만을 국호로 삼는 것은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삼한의 사람들이 부여계보다 먼저 남하했던 예맥족이었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요.
통일이 되고 국호를 변경할 날이 온다면,
고구려 시절부터 쓰인 고려나 고조선 시절부터 쓰인 조선도 고려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정체성 확립 및 친일 잔재 청산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제국이라는 한,,,이라는 이름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죠.
(물론, 당시에도 발해나 고구려에 대한 강조도 물론 있었지만, 삼한이라는 걸 인정한 견해가 더 주류)
기자라는 이름은 주역에도 나옵니다.
뮌 내용인지는 기억에 없습니다만....
잘 알게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