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석이 저렇게 항상 구석인데
좀 알아보니 백운산이란 어종이 잉어과라서
영역싸움을 잘하고 진녀석 꼬리를 무는 행동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어항안에 유영하는 물고기 더미를 한번 띄워볼까 합니다
이러면 샌드백 괴롭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일단 어항안에 가라앉아 있는 물고기 피규어 등에 구멍을 내서 실로 묶은후 천장에 매다려는데
잘 되려나 싶군요 ㅡ.ㅡ
얌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한녀석이 저렇게 항상 구석인데
좀 알아보니 백운산이란 어종이 잉어과라서
영역싸움을 잘하고 진녀석 꼬리를 무는 행동을 한다더군요
그래서 말인데
어항안에 유영하는 물고기 더미를 한번 띄워볼까 합니다
이러면 샌드백 괴롭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죠
일단 어항안에 가라앉아 있는 물고기 피규어 등에 구멍을 내서 실로 묶은후 천장에 매다려는데
잘 되려나 싶군요 ㅡ.ㅡ
얌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평범한 두딸 아빠 오덕입니다
개체수가 적으면 자기 공간이 많기때문에 그러는거구요.
아예 빡빡하게 들어차 있으면 싸우지 않고 잘 지냅니다.
보통 마트에서 물고기 파는곳 보면 물고기가 엄청 많잖아요? 그런데 거기는 잘 안싸웁니다.
한마리가 죽어야 끝나니 몇마리 안키우실거면 갈라서 키우는데 이것이 또 반갈라놔도 몇마리 있다면 그들끼리 또 싸울수 있습니다.
며칠 지켜봤는데 어느날보니 지브라피시가 온데간데 없더라구요 혹시 잡아 먹혔나 싶어서 잔해(?)를 찾아봤는데 없고
참 신기한 일이다 했는데 몇일 후에 장롱 밑바닥에서 반건조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ㄷㄷㄷ
엄청 힘이 넘치고 속도도 빠르던데 탈출을 시도하다 몸부림 치는 바람에 장롱 밑으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고민좀 해야 할듯 합니다